전날 아띠어린이와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결과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 7시~!

앗! 앰배서더 호텔의 더 킹스 프리미엄 뷔페 조식 시간이 6시 30분에서 10시 까지인데!

조금 늦었네요.


후딱 준비하고 1층 로비층으로 내려갔답니다.

조금 늦었다고 사람도 많고, 북적부적합니다.ㅎㅎ





호텔 조식중에서 그래도 나름 괜찮은 곳으로 평이 자자한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


예전에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나, 신라호텔 뷔페, 여의도 콘레드 제스트 뷔페 등 다양한 곳에가보고 먹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조식이니,,^^ 음식도 다르고 비교 대상은 아니겠지요?^^


조식메뉴치고는 참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과일들은 신선해서 좋아보였구요.



신선한 과일을 휴롬으로 바로 내려 생과일 주스도 내려주는데 수박주스 정말 맛있게 먹었지요.^^


울 아띠 어린이는 케릭터 호빵이 너무 예뻐보였는지 다 먹지못할걸 알면서 막 가져옵니다.ㅠㅠ

(저 호빵 먹느라 못 먹어본 메뉴가.. ㅠㅠ)





따로 음료나 술 종류를 시킬수 있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주스, 생과일 주스, 커피 등이 맛나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뜨거운 물통에 담겨 보온팩으로 감싸여있습니다. 귀엽더라구요.^^ 





베이컨과 스크램블 애그, 소시지와 치즈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조식으로 많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도록 유리로 오픈되어있습니다. 


호텔 숙식을 하지않아도 조식을 돈주고 먹을 수 있지만 웃돈(?) 얹어 먹는 느낌이고 수영장도 즐기고 시원한 호텔에서

편하게 쉴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조식 시간이 짧지않을까 걱정하면서 먹었지만. 9시정도 되니 엄청 배가 불러 더이상 먹을수 없겠더라구요.

배터지도록 먹고 객실로 돌아와 짐을 싸고 가려고하니 아띠 어린이 가기전에 수영을 더 하고 싶어합니다.

30분정도 짧게 수영을 하고 체크아웃하러 내려오는데 나름 1박 2일 기분내면서 여행온것같고 좋더라구요.^^


처음에 집 놔두고 왜 호텔가서 돈써야하나 이 생각을 많이 했는데,

힘들게 멀리 안가고 기분내기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좀 더 공기좋고 경치좋은 호텔로 1박 2일 놀러가면 좋겠네요.



1. 한국과 다른 생맥주


호텔에서 짐을 푼 후 하루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다음날 거래처와의 미팅 약속을 잡았기 때문에 비행기로 도착하고 1박2일의 짧은 여유가 생겼거든요.^^


아무래도 2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으로 지칠거라 생각해서 하루 여유를 둔 마눌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허기를 채워야했는데 뭘 먹을지 정해지지않은 상태로 칼라오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든 맛집엔 사람이 많기 마련!

점심시간이고하니, 사람이 많은곳으로 가면 맛난걸 먹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였는데, 처남은 단독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뭐,, 입이 줄었네요..ㅎㅎ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식당간판에 자주 보이는것은 저렴한 뷔페임을 알리는 간판과 메뉴들입니다.


물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먹는것에 있어서는 관대한것처럼 보입니다.

시내 어느 큰길가에 사람이 붐비는 식당이 하나 보입니다.




이름이 '레스토랑 도밍고스' 외국 현지인들이 식당 안에 서서 다들 맥주 한잔씩 들이킵니다.. 오오..

맥주는 꼭 먹어봐야겠구나 싶었지요..^^;




우선 자리 앉아 메뉴판을 보는데,,, 이건 뭐...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김밥천국같네요..ㅎㅎ


주 메뉴는 파스타, 피자, 맥주, 샐러드류 등등을 판매하는 곳 같습니다.

서빙보는 분에게 메뉴추천을 여쭤보니, 깔라마리(오징어튀김)과 마르가리타 피자가 잘나간다고 해서 거기에 추가로 맥주 두 잔 이렇게 시켰습니다.


동양의 이방인이 출입할만한 곳이 아닌건지 맥주드시는 현지분들 우리보면서 '호라~'를 많이 얘기해주십니다.ㅎㅎ

간단하게 '스라시아스~'를 얘기해주고 메뉴를 기다려 봅니다.^^;


맥주가 먼저나왔는데,,, 콜라잔에 슬쩍 담겨오는게,, 영....ㅡ,.ㅜ;;




피자와 오징어 튀김 나오기전에 한잔 마셨는데,,이거슨!!!!!?+ㅠ+


보기엔 생맥주인데,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맛 시원한 청량함까지!!!!!

외국인들 우리나라 맥주먹으면 못먹겠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것같은 맛이었네요..

그렇게 좀 기다리니 네등분으로 잘려나온 피자와 윙?오징어튀김...ㅎㅎ 깔끔하네요.




피자도 정말 달콤하면서 풍부한 맛을 느낌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징어튀김은... 국산 오징어튀김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먹고 마시고 금액은 23.3유로 싸다면 싸다고 말할수 있겠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맥주가 정말 일품이었기에 싸게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맥주를 먹어서 기분좋은 아띠와 마눌님.

신나게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호텔로 고~고!


외국이라 잠이 잘 안와서 잠시 야경도 찍어보왔습니다..^^;





2. 익일 호텔 조식


피곤해서 골아떨어진 저와 마눌님 일찍 잠들어서인지, 아니면 시차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새벽같이 일어나 피곤한눈을 뜹니다.

새벽에 호텔 창으로 보이는 여명이란... 음... 멋지네요.. 우리나라랑 다른 느낌인것같습니다.



사진찍는데 정신팔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깥구경 하고 있다가,,


아! 조식먹어야지...ㅎㅎ

아띠랑 마눌님은 항상 먹을생각뿐입니다..ㅋㅋㅋ

여명을 뒤로하고 추운공기를 잠시 쐴겸 창문도 열어보고, 씻고 준비해서 호텔로비로 내려갑니다.


2층 위치에 조식코너를 마련해놨는데,, 여기는 호텔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이 돈내고 많이들 먹으러 오는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친해진 어떤 외국인 아저씨께서 여기 맛있다고 얘기해주며 빵 두번 구워 먹는걸 보고 먹을줄 안다고 칭찬도 해줍니다.ㅎ




호텔조식메뉴가 저에게는 잘 맞는지, 햄과 치즈, 하몽, 소세지, 베이컨 등이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것 같네요..

우리가 앉았던 자리의 새벽경치가 한적함을 보여주는것같습니다. 차도없고, 사람도 거의 안보이네요..^^;




적당히 밥도 먹고 이제 체크아웃하고 아토차역에 기차를 타러 가야합니다.

나름 KTX같은 고속기차를 타야하는 먼거리이기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했거든요..^^;


다시 호텔로 들어와 나갈 채비를 하면서 스페인 아침의 거리를 느껴봅니다.

전날 저녁의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기차는 다음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4에서 이어가도록 하죠..^^


오랜만에 아띠의 맛집탐방기를 적어보는군요.ㅎㅎ


거의 1년만인것 같은데.. 그간 맛집은 안간것은아니지만 왜그리 바쁜지.... 포스팅할 시간이 없어서

흐지부지 넘겼던것 같습니다.ㅜ_ㅠ


이제부터라도 마음을 가다듬고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은 여의도의 IFC몰에 위치한 콘레래드 호텔의 호텔식 뷔페,

zest를 소개할까 합니다.


IFC몰은 생긴지 얼마 되지않은 깨끗한 쇼핑공간이지요.


이번에 제가 간 zest(이하 제스트)역시 깨끗한 공간으로 분위기로 일단 먹어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데이트 장소로 선택 한다면 센스 만점이라는 얘기를 들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첫번째 화장실!!!!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 먼저 들렀는데요, 이건 7성급 호텔 화장실 부럽지않은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ㅎㄷㄷ


사진에서와 같이 화장실에 개인용 수건과 함께 신기하게 생긴 수도꼭지 하며...ㅋㅋㅋ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처럼 사진찍고 있었네요.ㅎㅎ)


암튼, 화장실까지 꼼꼼하게 신경쓴 흔적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화장실은 그렇고.... 분위기는 말그대로 호텔 뷔페입니다.

호텔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약간 어두운톤이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창문의 비친 여의도 풍경은 좀 그렇네요. 건물 신축 공사인지 공사판인곳이....ㄷㄷㄷ




일단 그렇게 자리잡고 음식을 가지러 나왔습니다.

셰프분들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사거리 모양의 십자길에 음식을 비치해놨습니다.

음식들은 스시, 한식, 양식, 중식, 과일, 디저트 등 다양하게 있는 것 같은데

63파빌리온 뷔페나, 신라호텔 뷔페들 보다는 종류가 조금 한정적인것같았네요.


근데 특이한점은 제가 제스트에 가기전에 지인이 전날에 갔었는데,

먹었던 음식의 종류가 많이 달랐다는것~!!


셰프분에게 물어보니 요일별이었나... 음식의 종류가 조금씩은 다르다고 하더군요.

오늘 먹고 내일 먹으면 다른 음식을 맛볼수 있겠네요.ㅎㅎ



요리를 직접 가져왔는데.. 보기보다 음식의 퀄리티가 있군요...

커피는 따로 바리스타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서 주문하면 직접 가져다 준답니다.

(참고로 그외에 음료는 돈내고 사먹어야한다는군요...ㅜㅠ)


가격은 평일 저녁 식사했는데, 65000원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비싼것같지만, 분위기와 음식 퀄리티등을 따져보면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ㅎㅎ

63파빌리온은 다 좋은데 뭔가 시장통같은 느낌이 나서..ㅎㅎ


시간도 넉넉하게 있는것 같고... 느낌있는 호텔뷔페 제스트에서 기분좋은 시간 가졌던것 같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데이트장소로 손색없다고 아띠가 추천해봅니다.^^






ps. 서재같이 생긴 특이한 디자인의 엘레베이터입니다. 신기해서 한컷..ㅎㅎ










 



올 초에 너무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는 내가 안쓰러웠던지...
여동생이 큰맘 먹고 우리부부, 엄마를 데리고 신라호텔로 향했다.

면세점의 유명세에 잠시 들렀다가 주변 관경에 인상에 남았던 신라호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다.






분위기>
신라호텔 파크뷰...The Parkview
이름에 걸맞게 초입부터 레스토랑 내부 모두 인테리어 및 주변 경관에 매우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였다.
특히 심한 입덧으로 주변과 조금 거리를 둔 좌석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그 위치는 예약손님만 받는 그런 자리인 듯 했다.
유일하게 비워있던 곳, 바로 옆 창문을 통해 분수대며 나무며, 자연을 충분히 느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곳이었기에..
여동생을 잘 둔 덕에 이리도 호강하는구나~~ 했다 ^^







맛>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서 식사를 하고픈 마음에 오전 시간을 택했다.
기억에 11시 식사를 했던 것 같다.
다소 저녁 메뉴와는 차별을 두었다 하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신선한 회, 다양한 빵들, 에피타이저,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직접 가져다 주시는 "바닷가재"요리였다.
추가 메뉴인가 싶어서.. 마냥 다른 테이블에 배달되는 가재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던 중..
우리 테이블에도 도착을 했다. ㅎㅎ
4인분에 맞춰 2마리를 맛볼 수 있었다.
하와이 신혼여행때도 먹어봤던 바닷가재... 이 음식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먹기전의 환상과 식후 감정은 참 너무 다르다.
늘... 막상 맛보면 음... 그냥 게를 먹는 맛인데.. 먹기전의 그릇에 담긴 너무 군침을 돌게하는 외모는.. 참 나를 매번 속고 또 속게 만든다. ^^;;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음식은 바로 "와플"!!!
요건.. 하와이 여행 때 느껴밨던.. 그런 빵맛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 여행 당시.. 외국엔 주식을 빵으로 해서인가.. 정말 맛이 별천지였다는... 그 맛이 간절했는데..
바로 신라호텔에서 다시 한 번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다른 음식들은.. 지금의 평범하지 않은 내 입덧의 상황으로... 기억이 남아 있질 않다. ㅜ.ㅜ
이 지독한 입덧이 끝나면... 신라호텔 뷔페에 대한 내 포스팅의 내용도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롯데호텔 뷔페 VS 신라호텔 뷔페>
두 곳다 우리나라에서 가격 높기로 소문난 뷔페!
지금까지 가 본 두 곳을 비교해보자면...

제일 중요한 가격! 별반 차이 없는 듯 하다.
롯데호텔은 기억에 8만원 가량한 것... 신라호텔 75,000
하지만 VAT 포함하고, 서비스차지 추가되면.. 5천원의 차액은 무의미한 듯 하다.

롯데호텔의 경우 저녁타임, 점심타임 둘 다 이용해봤는데, 그래서인지 종류면에서는 롯데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신라호텔 저녁메뉴를 먹어보지 않았기에.. 공정한 점수는 못되는 듯..)
무엇보다 다양한 요리를 맛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신라의 경우, 내가 싫어하는 다양한 치즈들의 디스플레이는 나에게 살짝 거부감을 주기까지 했다. ㅠ.ㅠ

마지막으로 직원의 친절도 및 분위기는 신라호텔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무엇보다 산 정상으로 가는 듯한 높은 위치에 자리잡은 신라호텔은 입구에서 레스토랑 내부까지 전부 주면 분위기만으로 취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반면 롯데는 인테리어 면에서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롯데 잠실점은 많이 아쉬웠고.. 롯데 본점과 신라호텔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이것이 내가 두 곳을 거금을 들여 경험하고 느끼고 온 솔직한 체험담이다 ^^


일년에 몇 번쯤은 나 자신에게 다소 사치를 부려도 되지 않을까...?
한 번에 식사비로 10만원을 지급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손 떨리는 일이긴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피로에, 일상 생활에 지친 나에게 다양한 눈요기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맛있는 단품 요리를 고가에 먹는 것이 진정한 미식가의 행위이겠지만..
그런 맛집 찾기 힘들고, 메뉴 선정에 주저하게 될 때.. "뷔페"라는 것은 그것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진 곳이라면 참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이상 아띠천사의 맛집 탐방기 48탄 "신라호텔 파크 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V

  1. Favicon of https://cuty7bear.tistory.com BlogIcon 오비누비 2012.03.06 14:40 신고

    아...저도 가고 싶네요...ㅠㅠ
    맛있으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03.06 14:56 신고

      저도 동생덕에...가봤던..
      또 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2. Favicon of https://blacklucky.tistory.com BlogIcon 소정아빠 2012.03.06 18:12 신고

    파크뷰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 기회 봐서 한번 방문 예정입니다.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03.06 23:35 신고

      가볼만 한 곳인 것 같아요^^
      예약하시면 좋은 자리에서 식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창가자리~~ ^^)

  3. Favicon of https://blacklucky.tistory.com BlogIcon 소정아빠 2012.03.06 18:14 신고

    아띠님 죄송스런 얘긴데.. 뷰온 아이콘 고정 되게 어떻게 하신거에요? 알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태그.. 돌아 가는게 너무 멋지네요 .. 고것도 가능 하시면 좀 ^^;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03.06 23:38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넷 돌아다니며 스크립트랑 티스토리 소스 사람들이 올린것 조합하고 참고하면서 만든거라..ㅠㅠ
      도움이 못됐네요.

      태그 돌아가는것은 '태그구름', '태그클라우드'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꺼예요.^^

  4. Favicon of https://blacklucky.tistory.com BlogIcon 소정아빠 2012.03.06 23:51 신고

    아 넵 감사합니다 ^^

 

모처럼 휴일이고 해서 아띠부부는 기분전환겸 맛집을 찾았습니다~
식탐이 있는지라.. 한 가지 메뉴가 성이 안차는 저희 부부라 부페를 찾았지요~

킨텍스(KINTEX) 전시장 관람 후 인근 맛집을 찾는 중 "부페파크"가 있더라구요~
바로 고고 했습니다 *^^*
신랑의 말만 굳게 믿은 체 말이죠...(신랑이 가격을 다운시켜 알려줬거든요.. 켁! 가격보고 깜짝 놀랐답니다.ㅠ.ㅠ)


 
 

예전에 엄마랑 갔던 기억에, 또 맛있었던 그 기억에 기쁜 마음으로 찾았습니다.
하지만, 라세느를 알아서였을까요..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가격이 저가도 아닌 뷔페인데..
음식이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 ㅠ.ㅠ
불과 3~4년 전만해도 저에게는 너무나도 맛있던 곳으로 기억에 자리잡았었는데...
제 입맛이 까탈스러워 졌는지...
아님, 이 식당의 음식이 정말 바뀐것인지..





제가 젤로 좋아하는 탕수육도 속상했고,
연어도 싱싱함이 덜하고..
음식 종류가 많아 보는 즐거움은 컸지만..





전시장을 몇 시간이나 돌아다녀야 했던 저희 부부..
지친 마음에 기분 업!! 시킬려고 찾았건만..
속상한 맘을 머금고 결제를 하고 왔습니다.

저희 부부 2인 식사비 \70,400 나왔습니다. (주말)
삼성 코엑스 내에 토다이(TODAY), 씨푸드 오션, 보노보노등 이런 곳이 부페파크보다 더 낫지 않나.. 하는 지극히 아띠만의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35번째 아띠천사의 맛집? 탐방기였습니다.










저는 뷔페를 좋아한답니다. 특히~! 해산물이 많은 씨푸드뷔페 말이지요.^*^

국내에서, 해외를 넘나들면서 괜찮다고 하는 씨푸드 뷔페는 보노보노(BonoBono)가 있을 테구요. 전에 가봤었던 토다이(Todai)도 있을거같네요. - 토다이는 씨푸드 뷔페 라기보다 페밀리 월드뷔페라고 해야겠네요.. 종류와 규모가 보통이 아니니깐요..^^

가격대비 토다이는 너무 비싼 느낌이 있어서.... 한동안 뷔페를 거르던 중..

울 형님께서 같이 저녁먹으러 뷔페에 가자고 했답니다..^^

좋은 뷔페가 있다고..+_+

예전에 내가 살던 노량진에서 멀지않은 곳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가까웠습니다.

보라매역지나 농심을 지나서 대림동 대림성모병원 근처에 있더라구요.

일단 그렇게 형님과 마눌님을 데리고 씨푸드오션 대림점에 갔습니다...

음.. 분위기도 괜찮고, 건물이 단독건물인지라, 찾기도 쉬울거같네요.^^

들어가서 테이블 안내받고 들어간 곳은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보이는 와인바를 방불케 했답니다.

밤이라서 그랬을까요? 조명빨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맛집찾아 데이트 하실경우 분위기로 일단 먹어주겠지요?ㅎㅎㅎ



일단 메뉴판을 보니, 올레~~~ 엄청난 메뉴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하지만, 뷔페에 왔으면 뷔페를 먹는게 이치~! 맛있는 메뉴를 뒤로한채 뷔페로 결정~

나와서 돌아보니 정말 먹음직한 음식들이 많이 있네요.. 전에 신촌에서 보노보노M에 간적이 있었는데, 회전문 뷔페라는 이름이 아까울정도로 별로였었거든요.(씨푸드 뷔페에서 회를 안먹고 나왔다면 믿겠나요?ㅡ,.ㅡ;; 회에서 비린내도 나고.... 에휴... 좋은날 찾은 뷔페였는데, 영 별로라 사진도 안찍고 맛집 탐방기에서도 빠지게 되었지요..)



암튼~! 신촌의 그곳에 비해 대림점 씨푸드 오션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일단 뷔페 메뉴도 상당히 많았고, 제 입맛에 맛는 음식들이 많았거든요.^^;

일본 라멘도 만들어줬는데, 그렇게 맛있는 일본라멘은 처음먹어봤습니다.



(일본 라멘전문점 '멘무샤'라는 곳에서 먹은 라면 맛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ㅠ<)

회도 신선하고, 많은 종류가 있어서 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었답니다.^^



디저트로는 만들어먹는 빼빼로~>ㅁ< 분수대에서 올라오는 초코시럽에 막대과자를 푹~ 집어넣어 먹는 수제 빼빼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정말 강추합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요.6^*^



화장실도 지나가다 찍었는데... 깔끔하네요.ㅎㅎ

약도는 아래에 첨부했어요~~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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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맛집(?)은 결혼식장 결혼식장의 연회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점 엽기적인 맛집 탐방기로 바뀌는군요..남의 결혼식장에까지 들락날락거리다니. 우헐헐..)

그래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결혼식장~

즉, 서로의 결혼을 축하해주러 온 하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여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것이 결혼하는 당사자의 마음이랄까요?^^

그래서 음식들도 정갈하고, 딱~! 있어야 할것들이 있는, 그날그날 결혼예식 하시는 분들의 능력에 따라 맛과, 질이 달라질수 있습니다..음하하하..ㅋㅋ(잘못하면 칼국수나, 갈비탕을 드실수도 있지요..ㅇㅅㅇ;)



저는 수원의 월드컵 경기장 내에 결혼식장에 갔었지요..^^; 수원에 갈 일이 있어서, 가게되었는데 때마침 식이 있어서,

시간도 점심때인지라.. 바로 들어지요.^^; (다행히 정장으로 잘 차려입었기에... 뻘쭘하지 않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분이긴 하지만, 일단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서 일단 주머니에 돈이 만원..덜덜.....



(요즘 결혼 연회음식은 칼국수같은것이 아니고서 보통 두당 2~3만원씩은 든다고 합니다... 좀 미안하네요..헐....)

약소하지만 봉투에 넣어주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출발했지요..>ㅁ<



오~~~ 월드컵 경기장 연회장이라 그런지 넓은 자리와함께 맛난 음식들이 즐비해있네요..^ㅠ^;

일단 이것, 저것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고기류로 시작하고, 술도 곁들여주고,>ㅁ< 그리고 밥과함께 샐러드류, 그리고 다시 고기류..이렇게 반복하여 벌써 5접시째..ㄷㄷㄷ


원체 뷔페를 좋아하는터라, 가기만하면 본전습관 나오네요.. 이런...

가끔 엽기적인 행동 좋아하시고, 좋은 취지로 결혼하는 사람들 축하도 해주고(어떤사람들은 하객이 없어서 돈내고 하객대행을 부른다는데, 그게 어딥니까..ㅋㅎㅎ), 저렴하게(?) 한끼 점심을 먹을수있는 연회뷔페~~ㅎㅎㅎ



혼자서는 가끔 뻘쭘하니, 친구와 동행으로 같이 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축의금 내지도 않고, 그냥 식권만 받아간다고도 하는군요.ㅇㅅㅇ;;

너무 염치없이 먹으면 좀 그렇구, 적당히 축하해주면서 즐거운 주말 점심이 되시길 바랄게요^--^;


맛집 탐방기 라고 할것없이... 뷔페 탐방기라 할껄그랬나보네요..

제가 보통사람 먹는 양의 세배를 먹는 터라....

뷔페 비교체험~! >ㅠ< (아..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ㅠ^)

오늘 그 1탄으로 '아라아라'를 방문해봤습니다.

알아?? 뭘 알아???

일단 위치를 알죠.....^^


약도에서와 같이 강남역 부근에 있습니다.

9호선이 생기면 더 가깝겠군요.

아직 개통은 안했으니 패스~

일단, 씨푸드 뷔페 & 페밀리레스토랑답게 깔끔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

이렇게 보니 잘 모르겠군요..

그래도 메뉴는 참 착했지요.

가격대비해서 말예요.^^;

메뉴는 다 설명 못드릴것 같네요...

일단 사진으로 감상을 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


제가 그닥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니라,... 맛을 다 전해드리지 못하지만...


쉬폰케잌이랑, 대게 다리가 맛있었던....ㅎㅎㅎ

아! 저기 우동 숟가락 같은 것에 들어있는것도 참신하고 맛있었어요~^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요리가 있는데, 맛은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짜증났었더랬죠..


단점이라면, 시간이 딱! 정해져 있어서 분위기 즐기면서 먹기에는 시간이 조금 짧다는거 정도?


(런치타임 AM 11:30 ~ 3:30, 디너타임 PM 5:30 ~ 10:30)

4~5시간이면.. 긴시간 아닐까 할텐데요.


미리 말씀드렸듯이 보통사람의 세배를 먹어야하는 터라..ㅜ_ㅠ

그거 빼고는 좋았던것 같아요..^^;


암튼 맛난거 많이 먹고, 기분은 좋았더랍니다.


시푸드 좋아라하는 연인들이라면 아라아라에서 맛난 시푸드 드시고 강남역 주변에서 데이트하는 코스는 어떨까싶네요.(좀 오랜 연인이어야하려나요?^^)



이번에는 에슐리 샐러드 뷔페에 갔더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뷔페중에 하나인데요 가격대비 만족지수가 높은 뷔페 중 하나 입니다.


일단 착한 가격대 >ㅠ<

(샐러드바 런치 9900원, 디너 12900원)

음료수는 따로 시키지 않아도, 마음껏 먹을수 있는 탄산음료와, 올리브잎차, 원두커피 등이 있거든요.^^


저는 주로 반포점을 이용하는데, 사진은 시흥점으로 찍었습니다.

↑ 반포 3,7 호선 고속터미널역, 뉴코아 아울렛 5층 에슐리

↑시흥 1호선 시흥역,홈플러스 2층 에슐리


가격이 낮으니까 음식도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런 생각 버리셔도 됩니다.

가지수는 일단 타 뷔페에 비해서 조금 부족하지만,

정말 맛있고 손이 가는 음식들만 있기 때문에 없어보인다는 느낌이 안들거든요.^^




그리고 맴버쉽 카드(포인트카드)를 만들고 기념일을 등록하면 그 기념일에는 특별 서비스를 준비하시더라고요.


그 서비스는 해마다 다릅니다.

2008년에는 기념일의 사람은 셀러드바 무료 이벤트를 했는데,

2009년에는 치즈케잌 한통을 그냥 주는 >ㅁ<


에슐리 치즈케잌은 맛있기로 유명하죠..^-^;


분위기도 사진에서와 같이 유러피언 스타일의 그런 느낌입니다...^^


자주 가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뷔페~~

오늘 데이트 코스, 에슐리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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