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는 예전에 방송국에 몸을 담고 있었습니다..ㅎㅎ 지금은 아니지만요.


거기서 카메라 감독님께 곁눈질로 배운게 있다면 화면 구도 잡는거, 인물 샷 잡을때 커팅하는 정도??(뭐.. 결국은 구도인거죠.ㅎㅎ)

그리고 포커스 잡는법!^^


영상감독님들의 경우 줌인으로 망원까지 땡겨(?)서 포커스 잡을 곳을 오토포커스(반셔터)로 잡고 다시 광각으로 줌아웃해서 화각과 구도를 잡는게 기본 정석입니다.


저도 그렇게 쨍하게 포커스 잡는것을 보고 당연히 그렇게 잡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 후 아띠는 DSLR 사진 취미를 갖게되면서 기본 줌렌즈에 저렴한 DSLR(전 캐논 400D와 탐롱 28-75사용했지요.. 지금은 아니지만..^^)세트 중고로

다양한 사진을 찍었답니다.


포커스는 영상감독님 맞추듯 망원(줌인)-포커싱-광각(줌아웃)-화각-구도 로 말이지요..

늘 찍으면서 느낀건데.. 쨍한느낌은 많이 없고... 둥글둥글 뭉개진 느낌도있고 있었지만... 중고 카메라라서그런가? 하고 넘겼었거든요..


그후 6D를 구매하면서도 똑같은 둥글둥글한 느낌이....ㅜㅠ

아.... 렌즈가 안좋은거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포커스 잡는게 잘못된거였군요.....

나중에 28-300pzd 새 렌즈 구매했지만.. 비슷하게 뭉개지는..ㅜㅜ


영상렌즈의 구성 알고리즘과 카메라렌즈의 구성 알고리즘이 약간 다르다는 글을 인터넷에 뒤져보다 보니 알게되었네요...


그래서 카메라 포커싱방법으로 화각-포커스-구도  구조로 줌인하고 줌아웃을 하게되면 포커스가 나가게된다는걸 알고나서.. 아차~!!!!


ㅜㅠ


저희 8년 DSLR 사진들은 그렇게 뭉개지면서 찍혔던거더라구요... 에효.... (공부해야지..ㅠㅠ)


암튼! 결론~!!!!


영상 포커스 맞추는법 - 줌인(망원) - 오토포커스 - 줌아웃(광각) - 화각 - 구도

카메라 포커스 맞추는법 - 화각 - 오토포커스 - 구도


탕탕탕!


(뭐,,, 상황이나 작가님에따라 다르겠지만요...)


이젠 좀 쨍한 사진이 나오려나요....ㅎㅎ



  1. 2015.10.22 13:42

    비밀댓글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최근 아띠 아가의 탄생으로 스테디캠 제작이 많이 미뤄졌어요.^^)

 

이번에는 재료 구입에 대해 글을 쓸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충고도 있었고, 깔끔한 마감을 위해 특히 재료구입에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었는데요.

 

DIY 스테디캠의 핵심이라고도 하는 짐볼의 구매부터 재료 연결을 하기위한 나사하나까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  유니버셜 조인트 --

 

 

일단 짐볼이 무어냐....하면.

 

짐벌 (Gimbal)은 단일 축으로 물체가 회전하도록 중심축을 가진 구조물이다. 하나의 짐벌의 축이 다른 짐벌의 축과 직각을 이루는 두 개의 짐벌 구성에서, 안쪽 짐벌에 장착된 물체는 바깥 지지대의 움직임에 무관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첫번째 애니메이션의 종축) 예를 들어, 선박에서는 자이로스코프, 나침판, 난로, 그리고 컵홀더까지 선박이 전후좌우로 흔들리더라도 수평을 이루도록 짐벌이 사용된다.

 

라고 네이버사마는 명시하는군요..(짐볼이 아니라 짐벌이군요..ㅎㅎ)

 

 

뭐, 이런거를 떠나서 전에 모티브로 삼았던 영상의 볼조인트를 기준으로 만들까했지만, 웹서핑으로 얻은 결과, 유조인트(유니버셜 조인트)로 만드는것이 낫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무척 고민 많이 했습니다... 조인트의 형태가 달라지면, 제작 방식을 바꿔야할수도 있었기에...ㅎㅎ)

 

하지만 쇼핑몰을 아무리 뒤져도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유니버셜조인트의 짐벌모양이 일직선상에 없고

 

 

 

 

이런 모양으로 대부분 판매하더라구요..

 

저렴하고 튼튼해보여서 저것을 써볼까 생각해봤지만, 무거운 DSLR, 캠코더를 지탱해야할 조인트가 수평위치에 없으니 조작시 껄떡(?)거림, 혹은 부자연스러운 핸들링으로 스테디캠을 안쓰니만 못하겠다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몇일이 지났는지, 해외 스테디캠 제작자중 TRAXXAS의 U Joint를 사용하여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는 것을 보고,

 

유니버셜 죠인트를 찾아 간신히 구매하게 되었네요..

 

바로 요녀석.

 

 

 

십자의 짐벌은 수평으로 이루어져있으며 Heavy Duty (튼튼한 제품) 제품으로 내구성이 좋다고 합니다.

 

 

직접 이리저리 돌려보고 만져보니 정말 부드럽습니다.

볼베어링 조인트다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볼베어링 조인트는 가공이 힘들어 제외시켰습니다.ㄷㄷ)

 

결코 저렴하지 않은 요녀석..... 핵심부품이라 하니... 조심히 모셔놨습니다.

 

 

 

--  볼베어링 --

 

그다음으로 핵심부품이라고 불리우는 볼베어링~!

볼베어링은 인터넷으로도 구매하기 쉬운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작에 필요한 사이즈(유조인트 기둥과 볼베어링의 내지름을 맞춰서 끼워넣을수 있어야하기때문에)를 구매하기 위해 엄청 허덕였던거 같군요.

 

 

(사진상 위에보이는 너트는 조인트에 맞는 너트로 주문제작한것입니다.ㅎㄷㄷ)

 

 

지금 11mm의 조인트 기둥에 맞게 가장 비슷한 내지름 10mm의 볼베어링을 구매하여야했습니다.

핸들부가 커지는것을 막기위해 볼베어링의 외지름이 작은것으로 알아보았지요..ㅎㅎ

 

 

추가로 혹시나 필요할것같아 내지름 3mm의 소형볼베어링도 두개 구매하였습니다.

(반대쪽 조인트에 사용할수 있을것같아 주문했지요.ㅎㅎ)

 

 

 

이렇게 스테디캠의 핵심부품은 구입하게 되었네요.ㅎㅎ

 

 

 

--  본체 (알루미늄 각재) --

 

 

스테디캠 DIY 제작 #1에 캐드 날림작업으로 재단을 한 알루미늄 각재입니다.

내구도 튼튼한 스테디캠을 만들기위해 5T(두께 5mm)의 알루미늄을 준비했습니다. 6061 재질은 가공성이 좋아 다용도로 사용되고있는 알루미늄이기도 합니다.

 

다행이도 중간에 스테디캠 핸들의 기둥이 되는 20T의 알루미늄도 구매할수 있어서 깔끔한 완성품을 기대할수 있을것같네요

(10T이상 넘어가는 것들은 비용이 급 상승하거나 안파는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드릴로 구멍을 뚥어 핸드탭으로 나사산을 만들어야하니, 연필로 대강의 재단을 해놓았습니다.

 

5T의 각재에도 조각기로 다듬어야 할 부분 재단해놓았답니다.

 

그리고 캐드도면에 만들지않았던 핸드 그립부분~!!

 

처음에는 나무를 깎아서 만들까 생각했지만, 알루미늄으로 시작했으니, 알루미늄으로 마감하자고 생각하고,

볼 베어링의 외지름 크기에 맞춰서 알루미늄 파이프를 주문하였습니다.

파이프는 두개를 주문하여 작은 파이프가 큰파이프 안에 들어가 볼베어링을 지지해주는 형식으로 만들기로 하고 그대로 주문했습니다.

(정말이지... 사이즈와의 싸움이군요....@@)

 

 

 

 

문제는 너무 정확한 크기 탓에 큰 알루미늄파이프 안에 작은 알루미늄이 뻑뻑해서 안들어간다는거...ㅜㅠ

나중에 그립제작할때 작은 알루미늄 파이프는 조금 갈아내야할것 같군요...

어차피 안에 들어가는 부분이라 눈에 띄지 않으니깐요..ㅎㅎ

 

 

 

--  나사 --

 

 

어찌보면 별거 아닌 소소한 재료라고 생각하겠지만,

 

깔끔한 마감과 무게중심 실패(?)의 오차를 줄이고자 한가지 규격의 스테인레스 나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6mm 접시머리 렌치볼트인데요,

일반 제작하기에 조금 두꺼운 편이긴 하지만, 튼튼한 스테디캠을 만들기위해 조금 무리한부분이기도 합니다.

(곧 알려드리겠지만, 무게추로 사용할 평와샤의 대형 사이즈, 내지름의 최소가 6mm이기도 합니다.)

 

이 나사에 맞춰서 6mm에 1.0 산의 간격을 가진 핸드탭탭핸들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같이 구매한 6mm 나비 너트에 맞춰보니 딱맞는군요..오호..ㅋㅋ

(추가로 3mm 너트도 주문하였습니다. 유니버셜조인트의 윗부분을 담당할부분이죠.. 위에 사진 보이죠?ㅎㅎ) 

 

접시머리로 구매한 이유는 알루미늄을 삼각으로 조금씩 더 드릴링하여 머리가 안으로 들어가 튀어나와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합입니다.

큰 나사의 크기로 완벽히 들어가기는 힘들겠지만, 시중에 나오는 기성제품들, DIY제품들에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

바로 나사머리 튀어나오는거...ㅋㅋㅋ

 

요부분을 최대한 해결하면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고생좀 하겠군요.ㅜㅠ

 

 

 

--  무게추(평와샤)  --

 

 

무게추를 어떻게 제작할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스텐레스 봉재를 40mm로 구매하여 드릴링하여 다보 같은 모양으로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텐레스는 내구도가 상당하여 제작이 힘들고, 40mm봉재는 일반인이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ㅜㅠ

그렇다고 알루미늄으로 제작하자니, 무게가 가벼워져서 무게추의 의미를 상실할것같았지요.

 

결국 다른 사람들이 만들듯, 평와샤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깔끔한 마감을 위해 스텐레스나사와 같은 내지름을 가진 와샤를 구하려고하는데, 전부 작군요..ㅇㅅㅇ;;

그러다가 하나 발견한곳, 6mm내지름에 40mm외지름~

40mm이면 5T의 알루미늄 각재 세로길이와 딱 떨어지네요..^^

 

 

그러고 보니, 드레멜조각기워크스테이션소개를 안했군요..

맨~~~ 처음 사진에 위에있는 제품이 바로 드레멜조각기와 워크스테이션입니다.

바로 위에 사진은 알루미늄을 조각할 수 있는 전용 커팅날입니다. 기존의 날로는 알루미늄을 못갈아내거든요.@@ 

 

 

 

 이렇게 준비된 준비물들...ㅎㅎㅎ

 

 

하지만 아직 생각못한게 있군요.. 바로 카메라 마운트 부분의 볼헤드와 플레이트 부분..ㅇㅅㅇ;;

 

좋은것을 고르자니, 상당히 고가이고, 일반 플레이트 볼트로만 고정을 하자하니, 탈부착시 다시 무게중심을 잡아야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부분은 난관이라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DIY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기로 하죠..ㅎㅎ

 

 

아참~! 재료 준비하면서 문뜩 떠오른 수평계...ㅎㅎㅎ

 

 

 

 

나중에 혹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속에있는 알맹이만 쏙 빼서 끼워넣으면 좋겠군요.ㅎㅎㅎ

 

 

 

그냥 재료준비인데..... 상당한 분량으로 글을 쓰게 되었군요..ㅇㅅㅇ;;

 

뭐랄까... 그만큼 재료구입에 신경을 썼다고 해야할까요?

작은것 하나까지 꼼꼼하게 구매하면 조금은 기성품같은 제품이 나올것같은 기대감도 생기고..ㅎㅎ

 

암튼 아띠의 스테디캠 DIY 제작 재료구입 편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재미있는 제작편이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조금 지루했던것 같은...ㅎㅎ

 

  1. 할리맨 2013.01.15 23:28

    정말 많을걸 준비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3.03.25 11:53 신고

      댓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제작과정과 완성 후기 계속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완성된 스테디캠 보러 놀러오세요.^^

  2. rmsid 2013.01.24 03:07

    안녕하세요 저도 스테디켐에 관심있어서 자작하려 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ㅠㅠ
    저 유니버셜 조인트 제품이 품절밖에 안보이는데 혹시 구매처좀 알수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3.03.25 11:54 신고

      댓글이 늦었네요.@@

      유니버셜 조인트같은 경우에는 일반 공구상가말고 RC수입상가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용산에 있는 RC전문 수입상가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ㅜ_ㅠ

  3. ddmf 2013.03.11 11:31

    다 만드셨나요? 다음글이 안올라오네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3.03.25 11:50 신고

      안녕하세요^^

      잠시 다른 일이 많아서 작업에 진척이 없네요.ㅜㅠ
      어느정도 정리되면 계속 만들생각입니다.^^

      집에 신생아도 있어서 알루미늄 가루 날리면 안좋을거같아 잠시 보류중인것도 있구요..ㅠ_ㅠ

      다시 만들면 꼭 제작 과정 블로깅할께요.
      자주 놀러오셔요~^^

  4. 오카린 2013.06.13 20:49

    유니버셜 조인트 구하려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온라인으로 구매할수 있는곳 찾았네요.
    http://www.all4rc.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4663&search=6851&sort=

    다음과정이 빨리 나와 완성된 스테디캠이 보고싶네요 ^^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3.06.26 21:57 신고

      아띠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디캠 만들던 작업실을 싹치워서...ㅜㅠ

      장기적으로 일시 중단입니다.ㅜ_ㅠ

      그래도계속 작업하려고합니다^^
      끝까지 만들테니 지켜봐주세요^^

  5. 나그네 2014.10.02 12:50

    스테디캠 제작 완료됐나요? ㅠㅠ
    너무 궁금하네요 얼마나 어떤 성능을 갖췄을지..
    얼른 보여주세요~~

 

아띠입니다.^^

 

스테디캠 제작한다고 한지 벌써 한달이 넘은것 같은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그동안 스테디캠 DIY를 위해 이곳저곳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유튜브동영상 등을 참고하여 스테디캠 만들기위한

발판을 만들었다고 하면... 믿으시려나 모르겠네요.ㅎㅎ

 

나름 완성도있는 스테디캠을 만들기 위해 머리쓰고 정보 검색을 하다보니... 이렇게 까지 되었군요.

 

일단 기본적인 스테빌라이저의 모델은 일본의 스테디캠 DIY의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自作カメラスタビライザ−(自作ステディカム)Camera Stabilizer DIY Steadicam

 

위의 유튜브 동영상 링크 클릭하면 대략적인 롤모델이 나온답니다.

 

 

기본적인 모델을 보면 LENSSE사의 I-Steady Camera Stabilizer과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제작하였네요.

(물론  LENSSE사의 I-Steady Camera Stabilizer의 스테디캠은 10~15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여 저렴하지만, 핸드폰 및 소형 카메라를 위한 스테디캠이기 때문에 무거운 DLSR같은 카메라를 설치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려는 DSLR에 설치, 사용하는데 무리없도록 일본인이 스테디캠을 제작하였더라구요.

 

어느정도 도안이 동영상에 보여지고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만들면 어렵지 않을꺼라는 생각이었지요..ㅎㅎ

 

 

하지만 여러 정보 수집하던 중 기둥역할의 3T(3mm)알루미늄의 두깨가 얇은것은 아니지만, 휘어지기 쉬운정도의 두께인지라

그부분을 보강하고, 그러다보니 윗판과 분리시킬 이유도 사라지게 되었고,

가장 중요한 핵심부품인 짐볼 컨트롤 부분의 취약때문에 이부분을 많이 개선하고하 하였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이듯이 한쪽 끝부분으로 핸들이 하중을 버티다보니 금방 휘어지기 십상이지요.

 

 

 

이렇게 머릿속에 도안을 맴돌면서 재료를 구하려다보니, 캐드(CAD)로 도안을 만들게 되더라구요..

(이놈의 결벽증..ㄷㄷ)

 

캐드를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초적인 도안 만들정도는..ㅎㅎㅎ

 

요렇게 만들어진 도안입니다.

 

 

 

 

 

 

모든 두께는 5T(5mm)로 왠만해서는 휘지않을 튼튼한 두께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핸들부분역시 한쪽부분에 나사로 마감하는것이 아닌 양쪽 20mm의 기둥을 세워 핸들의 위치조정이 가능하도록 도면을 그렸지요.ㅎㅎ

 

음....

 

도면으로는 잘 감이 안오실것같은데.... 나중에 만들어지는것을 보시면 오호~! 하고 감탄하실만한것으로 만들었습니다.ㅎㅎ

 

문제는 알루미늄 가공업소에 도면을 보내고 만들어 달라고 견적을 내봤는데...

 

부품 하나하나의 가격이 2~3만원씩이라는....ㄷㄷㄷ

부품당 가공비가 붙기때문에 작은것이든 큰것이든 비용이 붙는다 하더라구요..

기둥이되는 20mm 알루미늄은 너무 두꺼워서 10mm이하로 줄여야한다고 하고..

 

계산해보니 총 7덩어리... 약 15~20만원의 금액이 발생합니다....+_+

 

알루미늄만 그정도 가격이라니.. 이것저것 부품을 다따지면 차라리 고생안하고 멀린을 사는게 훨씬 낫겠군요..ㅡ,ㅡ;;

 

깔끔하게 제작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가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루미늄 각재를 사서 만들면 그래도 좀 싸게 만들겠구나 생각했거든요..ㅇㅅㅇ;

 

일단 도안 만들고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니 알루미늄 몽둥이라도 만들어야겠지요?ㅎㅎㅎ

 

다음에 재료 구입하고 일을 벌여놔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1. 고구마 2012.10.25 09:38

    음... 이 방식의 제작은 적극 말리고 싶네요.
    저도 스테디캠 자작질로 대략 10여개 정도 만들어 봤는데요..
    이거 태생적으로 흔들림이 너무 심합니다.
    초보에게 보여주면 안정적이라는 소리 나올지 몰라도요..
    업무용으로 스테디캠을 사용하는곳에서는 하나도 안쓰는 이유가 다 있는거지요.

    그냥 저렴하게 스테디캠 맛만 보려는 경우가 아니면... 이거 만들지 마세요.
    돈 낭비입니다.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10.26 10:06 신고

      고구마님 안녕하세요.^^
      좋은 충고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멀린방식과 글라이드방식 둘다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전문적이라기보다 휴대성에 목적을두어서 만들다보니, 멀린으로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미세한흔들림은 아무래도 아쉬울것같아 일반 멀린방식이아닌 밑의 무게추를 글라이드방식처럼 만들어 균형과 흔들림을 둘다 잡도록 고안했구요.

      실제로 얼마만큼의 흔들림을 줄여줄지는 만들어보고 판단해봐겠죠.ㅎㅎ

  2. 고구마 2012.10.25 09:44

    암튼 글라이드 방식의 제작을 권합니다.

    제가 자작질을 해보니까.. 자꾸 흔들림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데요
    멀린방식보단느 글라이드 방식이 훨 좋습니다.

    그리고.. 자작질도 결국 공구장비가 좋아야 하더라구요
    초간단하게 손으로 대충대충 하는것의 한계가 있습니다.

    드릴구멍 하나 뚫을때도 손으로 뚫으면 조금씩 어긋나게 뚤리는데
    그 미세함이 결국 흔들림으로 나타나더라구요.
    초정밀하게 뚫을수록 한정감이 생기구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좋은 방식의 순서는요..
    1. 돈주고 좋은것 산다 ( 젤 싸게 먹힙니다)
    2. 자작을 해도 공작기계의 힘을 빌린다.
    3. 장난감으로 만족하고 손으로 직접 만든다.

    암튼.. 실패를 여러번 해보면 아시게 될거여요..^^;
    내가 미쳤다고 이짓을 시작했던가 싶구요..ㅎㅎ
    하지만 자작질의 참맛은 또 그런것 속에 있기도 하구요..

    또한 하나 남는것은.. 스테디캠의 완벽한 원리를 이해하는것은 하나 남을거여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10.26 10:14 신고

      뭐랄까요? DIY의 매력이라고 할까요?
      나만의 특별한 제품이 생긴다는거~!
      처음에는 저렴하게 스테디캠을 만들려고 시작했는데,
      재료준비부터, 하나하나 손이가면서 금액을떠나 나만의 스테디캠을 만든다는것에 더 의미가 생기더랍니다.ㅎㅎ

      그렇게 준비하다보니, 대충대충 만들기 싫어서 드레멜 조각기와 드레멜워크스테이션, 탭핸들까지 구매하게 되더라구요..ㅎㄷㄷㄷ
      나사 하나까지 신경쓰게되고..

      이미 보편형 스테디캠의 가격은 뛰어넘었네요..ㅎㅎ

      재료들은 구매하여 일부 재품을 제외하고 배송받은 상태라서..
      멈출수가 없네요..@@

      고구마님 말씀대로 스테디캠의 원리는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뭔가 공부가 된 거 같아요.^^

  3. 고구마 2012.10.25 09:47

    스테디캠으로 서핑하다가 우연히 들어와 보고 쓸대없을지도 모를 참견아닌 참견을 하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좋은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10.26 10:20 신고

      고구마님의 말씀듣고 더 열의가 생기는건 왜일까요?ㅎㅎ
      더 정교하고 좋은 스테디캠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만들다보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괜찮은 제품이 나오겠지요.^-^ 나중에 고구마님 만드신 스테디캠 구경하고 싶어요~~^*^

  4. Favicon of http://cafe.naver.com/iphonesteadicam BlogIcon 나는나.. 2012.10.25 16:10

    ^^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스테디 캠 자작으로 한 두어번 만들었네요.. URL도 제가 만든 사이트인데요.. 아직 마지막 완성된 것을 올리지 못했네요.. ^^ 완성은 다 했는데.. 말이죠..
    보아하니.. 저와 비슷한 길을 걷고 계신거 같은데.. 생각보다 무게 중심 잡는게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나마 다행인것은 두번째로 만든 스테디캠이 무게가 좀 잘 맞게 나왔어요.. 참고로 저는 아이폰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가공이 비싸기 때문에 부품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품 가공비가 15~20만원이면..
    시행착오를 생각하시면 기성품을 사는게 좋을듯.. 저의 경우는 가공비에 대한 부분을 5만원 안쪽으로 맞췄네요..
    참고하세요.. ^^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10.26 10:34 신고

      나는나 님 안녕하세요.^^
      카페에 들어가보니 정말 비슷한 형태네요~~(선배님이시군요.^*^)
      무게중심이 저도 걱정이긴한데 일단 제품 하나 만들어보면 답이 나올까 생각됩니다.ㅎㅎ

      알루미늄 가공은 아무래도 하나만들고 끝낼것같지 않아서, 집에서 작업하기위해 드레멜조각기와 워크스테이션을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공비를 무시하지 못할테니까요..
      스테디캠 제작준비하면서 CNC가공기까지 DIY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오지랍이..ㅎㄷㄷ) 그래도 그건 조금 오버인것같고...ㅎㅎ

      각재알루미늄은 공작직매로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알루미늄보다 베어링과 짐볼, 나사등의 부재료가 더 많이 든것 같군요.

      나는나 님의 제품 마감도 깔끔한것같고.. 이쁘네요.^*^
      5T의 6061알루미늄 휘는거 저도 걱정인데,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그리고 사용기 한번 보고 싶어요~~

  5. Favicon of http://cafe.naver.com/iphonesteadicam BlogIcon 나는 나 2012.10.27 22:31

    조각기와 워크스테이션을 구매하셨다니.. 단단히 준비하시는거 같군요.. ^^
    어찌되었건.. 만드시다 보면 감이 오실거 같구.. 제대로된 무게중심을 잡는데 까진 많은 시행착오를 해야 할듯 합니다.
    저는 두번째 만들땐 기존에 기성품을 기준으로 잡아서 비율에 맞추어 바디를 만들어서 그런지 무게 중심이 잘 맞은 편인거 같아요..
    솔찍히 어떻게 해야 무게 중심이 잘 잡히더라는.. 실제 알루미늄 가공을 여러번 해봐야 알텐데.. 이게 비용과 직결되니..
    그렇게 하긴 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정도 수준에서 약간만 수정해서.. 향후 한번더 만들어보고 끝내려구요..

    맘같아선 아노다이징까지 하고 싶었는데.. 비용때문에.. 차마 거기까진..

    그리고 알루미늄 휘는건.. 챙피하지만.. 소화기 하나 붙잡고 막 휘었구요..
    그걸로 휘고 나니 더이상 휠 수가 없어서 얇은 기둥하나 붙잡고.. 애궐복궐하면서 휘었어요.. -,.-;;;
    한 30분정도 그렇게 하고나니 얼추 모양이 나오더군요.. (이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을수도 없고... ㅋㅋ)

    이걸로 동영상 찍어서 카페에 올려야 하는데.. 바빠서 못하고 있네요..
    조만간에 찍어서 올리죠.. ^^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10.31 10:34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 스테디캠만들어 선보일께요.^^

      저도 소화기의 힘을 빌어 휘어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아노다이징.... 저도 생각은 했었는데 가격이 비싸 직접 해볼까 생각해봤는데요. 워낙 위험한 작업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나중에 플라스티딥으로 마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잘 벗겨지겠지요?ㅜㅠ

  6. da_mc 2012.11.07 22:21

    우연히 비슷한 생각으로 검색했다가 놀러와봅니다..
    자작중이시면 진행과정사진을 보고싶습니다..
    제작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를 몰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간단한 공구들은 형님이 공구가게 하느라고 다 있으니..
    공구걱정은 없으나.. 전혀 멀린을 실제로 봐본적이 없어서
    감이 안오네요 ㅍㅍ

    사진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11.10 10:16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진행과정을 빨리 올리고싶어요.ㅜㅠ

      최근 아띠 아가가 태어나 정신이 없더라구요.@@
      계속 진행할 예정이니 자주 놀러오세요.^^ 정보도 공유하고요.^^

      공구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공구마련하는데만해도 만만찮더라구요.

      저도 아는 카메라감독님을 통해서 멀린을 멀리서 보기는 했지만,
      DIY로 제작하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지않을까 싶네요.^^

      좋은 스테디캠 제작하시길 바랄게요.
      블로그나 홈피 알려주시면 놀러가겠습니다.ㅎㅎ

  7. 할리맨 2013.01.15 23:23

    정말 이렇게 서로 공감 할수 있는 분들이 있어 좋습니다.
    어쩌다 유튜브에서 본 영상을 여기서도 보면서 아~~ 나 만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니였구나
    였네.

    저도 곧 좋은 제품 만들어 올려 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방송, 영상제작을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 제품들~!

 

멋드러진 카메라와 럭셔리 렌즈군들, 그리고!!!!!!

스테디캠~(Stedicam)~!!

 

스테디캠이란 영상촬영중 사람의 움직임으로 인한 충격과 흔들림을 감소시켜주는 영상장비로써

자동차의 스테빌라이저(Stabilizer)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저런게 뭔필요일까 생각했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영상을 보고나면 '아~! 저래서 필요한거구나~!'생각될겁니다.

 

 

저런 스테디캠은 상당히 전문가적인 느낌이 나죠?ㅎ

영상쪽으로 일하지 않는 이상 저런 고가의 장비를 쓸일은 없겠지요.ㅎㅎ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당한 무게와 스테디캠을 컨트롤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것!

 

그리고 좀 덛 저렴하면서 간소화 한 스테디캠들도 많이 있답니다.ㅎㅎ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스테디캠 멀린이지요.

 

 

요런것은 휴대하기에도 괜찮고, 사용법도 위에 있는 것과 달리 중심만 맞추면 쉽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요 쬐끄만것도 100만원이 넘는, 저에게는 고가의 제품입니다.ㅜㅠ

인터넷을 찾아보니 고가의 스테디캠을 자작DIY로 만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생긴 스테디캠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쁘고 깔끔한 스테디캠 만들께요.^^

 

그럼 기대해 주세욥~!ㅎㅎ

 

ps. 근데, 영상 카메라가 없다는....ㅠㅠ (캐논 오두막삼 사고 싶어요..  각시야~~~ 5D Mark III~!!!+_+)

 

  1. 2013.01.19 21:41

    비밀댓글입니다



예전에 만들어본건데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하트 모양 만으로는 별 쓸모없어 보이겠지만, 나중에 영상편집을 한다던지, 결혼영상이나, 100일, 영상편지, 커플 이벤트 등을 할때 영상으로 이쁜 효과를 줄수 있지요.^^;

나중에 이런 소스들 많이 만들어서 영상 샘플소스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물론 돈벌이가 된다는 전제로 말이예요ㅎㅎㅎ

동영상 편지나, 결혼영상 등 앞으로 자주 올릴테니, 보시고 괜찮다싶으면 의뢰 주세요~^^ 성심성의껏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에프터 이펙트에 이쁜 프리셋이 있어서, 또 만들어봅니다.^--^;

이거 맘에 드네요..

기분좋게 해주는 타이틀 인트로라,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1.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2.10.26 10:41 신고

    내가 영상지운적 없는데... 자동삭제 네요.ㅎㄷㄷ



끄적끄적 전에 쓰고 있던거 조금 수정하고, 이쁘장~~~하게 만들어봤어요~

전에는 베가스와 파티클 일루션으로 제작했었는데...

에프터 이펙트로 좀 만들어볼까 하고, 에펙과 파티클 일루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역시 에펙은 효과가 많군요.. 베가스가 좀 편하긴한데.. 뭐, 이쁜 영상이 나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 에프터 이펙트와, 파티클 일루션 제대로 배워서 이쁜 영상 만들겠습니다.ㅎㅎ






여자친구에게 고백편지로 만든 영상편지 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 저랑 여자친구랍니다.ㅎㅎ

글재주가 뛰어나지 않아서 힘들게 썼는데, 보고 기뻐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성친구에게 고백할 때 이런 프로포즈 영상편지~ 어떠세요?^^


아는 누나의 수주를 받아, 선배 결혼식 사진들을 스틸영상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전통 혼례양식으로 해서인지, 색다르더군요.ㅎㅎㅎ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영상으로 제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영상입니다.^--^;

신랑분(선배) 입이 귀에 걸렸군요...

신부님이 아름다워서 그런가요?ㅎㅎ


조금 된 영상이군요.

처음으로 DSLR을 구입하고, 사용법을 잘 몰랐던 그때.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공유하면 조금이나마 좋은 사진찍지 않을까 DSLR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지금도 별반 좋아지지않는 사진 실력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찍어야 이쁘게 나오는지 연구하게 되더라고요.^^

바디로 캐논 400D와

렌즈는 탐론 28mm-75mm 2.8 이런 셋트로 벌써 2년이 되어가는군요.ㅎㅎㅎ

이제 렌즈 하나 지를때쯤 된것도 같은데....

경기가 좋지않은 요즘이라, 지름신은 제게 오지 않네요.(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

암튼, 사진으로 만들어본 작품입니다.

잘 나온 작품은 아니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아... 장소는 과천 서울대공원 가는 길의 호수 공원입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dc400d 이예요.^^; 혹시 다른분들도 도움 될지 모르겠네요.

전 활동 안한지.. 거의 2년이 다되어 갑니다.ㅜㅠ

Ps. 앞부분의 인트로는 신중을 기해 만든부분인데, 저에게만 기운을 북돋아주는 특징이 있네요...ㅎㅎ
      밤에 들으면 좀 무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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