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아띠어린이와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결과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 7시~!

앗! 앰배서더 호텔의 더 킹스 프리미엄 뷔페 조식 시간이 6시 30분에서 10시 까지인데!

조금 늦었네요.


후딱 준비하고 1층 로비층으로 내려갔답니다.

조금 늦었다고 사람도 많고, 북적부적합니다.ㅎㅎ





호텔 조식중에서 그래도 나름 괜찮은 곳으로 평이 자자한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


예전에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나, 신라호텔 뷔페, 여의도 콘레드 제스트 뷔페 등 다양한 곳에가보고 먹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조식이니,,^^ 음식도 다르고 비교 대상은 아니겠지요?^^


조식메뉴치고는 참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과일들은 신선해서 좋아보였구요.



신선한 과일을 휴롬으로 바로 내려 생과일 주스도 내려주는데 수박주스 정말 맛있게 먹었지요.^^


울 아띠 어린이는 케릭터 호빵이 너무 예뻐보였는지 다 먹지못할걸 알면서 막 가져옵니다.ㅠㅠ

(저 호빵 먹느라 못 먹어본 메뉴가.. ㅠㅠ)





따로 음료나 술 종류를 시킬수 있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주스, 생과일 주스, 커피 등이 맛나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뜨거운 물통에 담겨 보온팩으로 감싸여있습니다. 귀엽더라구요.^^ 





베이컨과 스크램블 애그, 소시지와 치즈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조식으로 많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도록 유리로 오픈되어있습니다. 


호텔 숙식을 하지않아도 조식을 돈주고 먹을 수 있지만 웃돈(?) 얹어 먹는 느낌이고 수영장도 즐기고 시원한 호텔에서

편하게 쉴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조식 시간이 짧지않을까 걱정하면서 먹었지만. 9시정도 되니 엄청 배가 불러 더이상 먹을수 없겠더라구요.

배터지도록 먹고 객실로 돌아와 짐을 싸고 가려고하니 아띠 어린이 가기전에 수영을 더 하고 싶어합니다.

30분정도 짧게 수영을 하고 체크아웃하러 내려오는데 나름 1박 2일 기분내면서 여행온것같고 좋더라구요.^^


처음에 집 놔두고 왜 호텔가서 돈써야하나 이 생각을 많이 했는데,

힘들게 멀리 안가고 기분내기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좀 더 공기좋고 경치좋은 호텔로 1박 2일 놀러가면 좋겠네요.



갑자기 여름날씨를 보이던 지난 주말.

해외여행이 가고싶다던 마눌님을 어루고 달래 호텔 투숙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아띠네는 호텔을 은근히 좋아합니다.

아침 조식과 호텔의 수영장에서 편하게 보낼수 있다는 것 때문인데요,

가격대비 효율은 조금 떨어지지않나 생각을 하던 중...


호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풀만 호텔

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with Pullman

(아따... 이름 기네요.)

의 최저가로 숙박이 가능하기에하루만에 급하게 잡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4.5성급이라고 하네요. 허허..^^




아띠 집은 일산. 앰배서더호텔은 장충동....ㅡ.,ㅜ

집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어찌보면 에어컨 켜고 집에서 있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을 해봤지만,

집에 있으면 주말이라 할지라도 쉬지않고 일을하는 마눌님 성격에 집에서 나오면 그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터라

호텔조식으로 깔끔하게 식사하고 아띠 어린이가 좋아하는 수영장에서 주말동안 놀 수 있도록 해주자는 생각에..ㅎㅎ


암튼 그렇게 장충동으로 출발~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입실을 하는데 호텔 포인트 카드를 만들면 혜택이 좋다고 해서 포인트 카드 만들고,

바로 슈페이러에서 디럭스로 객실 업그래이드 오오~~!!!>ㅁ<




서비스로 가족끼리 오붓하게 팩하라고

고양이 마스크팩을 받았습니다.^^





기분좋게 객실올라가서 전경을 보고




패키지로 받은 도시락 세트와 커피 이용권을 쓰러 1층 고고~!




외쿡인들이 많이 있어서 외국 느낌도 나고 가깝긴하지만 여행온 기분으로 도시락세트와 커피를 받았습니다.

와인 교환권이라 했는데, 커피로 달라고 했는데 교환이 되네요.^^




도시락은 비빔밥과 샌드위치 세트, 그리고 음료로 커피 두잔.

커피는 1층에서 마시면서 기분좀 냈고 도시락 패키지는 테이크 아웃이라고 되어있어서 객실로 가지고 가서 먹었습니다.

(1층에 도시락 먹는 분위기도 좀 아니고 해서 바로 올라왔어요.^^)


도시락은 은근히 맛있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해서 여행갈때 가지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ㅎㅎ


맛나게 패키지 식사를 마치고 바로 수영하러 가자는 아띠 어린이.

아띠어린이는 제대로 밥도 안먹고 수영복 먼저 갈아입었네요. 허허


수영장으로 내려와 들어가보니 그래도 제법 사람이 있었습니다.

긴 수영 4레일과 온탕 사우나 이렇게 마련되어있네요.

바로 옆에는 헬스장도 있었는데, 아띠와 헬스는 별 상관이 없어서 바로 물속에 입수~!




앗 차거~~!


갑자기 입수했더니 물이 찹니다.ㅠㅠ


물속에 오래 들어가 있으니 그래도 찬기운은 사라졌네요.

아띠 어린이는 물놀이가 좋아서 수영장을 찾은거라 바로 준비해온 튜브로 신나게 물놀이!

저는 아띠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에서 서포트 해주며 애 보기중....ㅎㅎ




근데 물에 약을 많이 탄건지,, 원래 실내 수영장이 그런건지. 손이 뽀드득 뽀드득 하네요.

아토피 많거나 하면 좀 자제해야 할 것도 같구요.

저는 간지럽거나 하진 않았지만 나와서 샤워를 해도 뽀득한 기운이 잘 안없어지더라구요.ㅜㅠ


저는 따뜻한 사우나 온천쪽이 참 좋았는데, 울 어린이 왕성한 체력으로 노는걸 택해서 결국 오래 못있고 수영장으로..ㅎㅎ


그렇게 2시간쯤 놀고나니 배가 고픕니다.

도시락도 셋이서 나눠 먹은거라.. 저녁먹을때 쯤 되었지요..^^


장충동하면 역시 족발이라는 생각에 맛있는 족발집을 검색해보니

10분정도 거리에 족발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찾아가보니 비슷한 족발집이 많더라구요.

맛집이라고 된곳이 어디인지... 당췌....ㅜㅠ


그렇게 좀 더 가다보니 골목 안쪽에 왁자지껄 사람이 많이 줄서있는 곳 발견. 여기가 그 맛집인가봅니다.




바로 족발과 냉면을 시켜서 기다리는데 수영장에서 놀던 다른 가족도 만났습니다.

거기도 근처 족발 맛집 검색해서 왔나봅니다.ㅎㅎ


족발 맛은 잘 모르겠지만. 냉면은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족발도 기본은 하는것 같았습니다.(저는 솔직히 전에 공덕동에서 먹은 족발이...^ㅠ^)


아띠 어린이는 족발을 먹고 잠들어 업고서 호텔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내일 아침 조식을 그리며 야경보며 잠을..^^




이상하게 호텔 침대 이불은 왜그리 시원하고 느낌이 좋은지.. 잠이 잘옵니다..


다음 날 호텔 투숙기는 #2 로 나눠 올려봅니다.

기대해주세요.^^

 




1. 한국과 다른 생맥주


호텔에서 짐을 푼 후 하루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다음날 거래처와의 미팅 약속을 잡았기 때문에 비행기로 도착하고 1박2일의 짧은 여유가 생겼거든요.^^


아무래도 2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으로 지칠거라 생각해서 하루 여유를 둔 마눌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허기를 채워야했는데 뭘 먹을지 정해지지않은 상태로 칼라오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든 맛집엔 사람이 많기 마련!

점심시간이고하니, 사람이 많은곳으로 가면 맛난걸 먹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였는데, 처남은 단독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뭐,, 입이 줄었네요..ㅎㅎ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식당간판에 자주 보이는것은 저렴한 뷔페임을 알리는 간판과 메뉴들입니다.


물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먹는것에 있어서는 관대한것처럼 보입니다.

시내 어느 큰길가에 사람이 붐비는 식당이 하나 보입니다.




이름이 '레스토랑 도밍고스' 외국 현지인들이 식당 안에 서서 다들 맥주 한잔씩 들이킵니다.. 오오..

맥주는 꼭 먹어봐야겠구나 싶었지요..^^;




우선 자리 앉아 메뉴판을 보는데,,, 이건 뭐...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김밥천국같네요..ㅎㅎ


주 메뉴는 파스타, 피자, 맥주, 샐러드류 등등을 판매하는 곳 같습니다.

서빙보는 분에게 메뉴추천을 여쭤보니, 깔라마리(오징어튀김)과 마르가리타 피자가 잘나간다고 해서 거기에 추가로 맥주 두 잔 이렇게 시켰습니다.


동양의 이방인이 출입할만한 곳이 아닌건지 맥주드시는 현지분들 우리보면서 '호라~'를 많이 얘기해주십니다.ㅎㅎ

간단하게 '스라시아스~'를 얘기해주고 메뉴를 기다려 봅니다.^^;


맥주가 먼저나왔는데,,, 콜라잔에 슬쩍 담겨오는게,, 영....ㅡ,.ㅜ;;




피자와 오징어 튀김 나오기전에 한잔 마셨는데,,이거슨!!!!!?+ㅠ+


보기엔 생맥주인데,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맛 시원한 청량함까지!!!!!

외국인들 우리나라 맥주먹으면 못먹겠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것같은 맛이었네요..

그렇게 좀 기다리니 네등분으로 잘려나온 피자와 윙?오징어튀김...ㅎㅎ 깔끔하네요.




피자도 정말 달콤하면서 풍부한 맛을 느낌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징어튀김은... 국산 오징어튀김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먹고 마시고 금액은 23.3유로 싸다면 싸다고 말할수 있겠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맥주가 정말 일품이었기에 싸게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맥주를 먹어서 기분좋은 아띠와 마눌님.

신나게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호텔로 고~고!


외국이라 잠이 잘 안와서 잠시 야경도 찍어보왔습니다..^^;





2. 익일 호텔 조식


피곤해서 골아떨어진 저와 마눌님 일찍 잠들어서인지, 아니면 시차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새벽같이 일어나 피곤한눈을 뜹니다.

새벽에 호텔 창으로 보이는 여명이란... 음... 멋지네요.. 우리나라랑 다른 느낌인것같습니다.



사진찍는데 정신팔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깥구경 하고 있다가,,


아! 조식먹어야지...ㅎㅎ

아띠랑 마눌님은 항상 먹을생각뿐입니다..ㅋㅋㅋ

여명을 뒤로하고 추운공기를 잠시 쐴겸 창문도 열어보고, 씻고 준비해서 호텔로비로 내려갑니다.


2층 위치에 조식코너를 마련해놨는데,, 여기는 호텔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이 돈내고 많이들 먹으러 오는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친해진 어떤 외국인 아저씨께서 여기 맛있다고 얘기해주며 빵 두번 구워 먹는걸 보고 먹을줄 안다고 칭찬도 해줍니다.ㅎ




호텔조식메뉴가 저에게는 잘 맞는지, 햄과 치즈, 하몽, 소세지, 베이컨 등이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것 같네요..

우리가 앉았던 자리의 새벽경치가 한적함을 보여주는것같습니다. 차도없고, 사람도 거의 안보이네요..^^;




적당히 밥도 먹고 이제 체크아웃하고 아토차역에 기차를 타러 가야합니다.

나름 KTX같은 고속기차를 타야하는 먼거리이기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했거든요..^^;


다시 호텔로 들어와 나갈 채비를 하면서 스페인 아침의 거리를 느껴봅니다.

전날 저녁의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기차는 다음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4에서 이어가도록 하죠..^^


1. 스페인의 회상


집에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이 있습니다.

낯선 경치의 호텔 사진... 아.!! 업무차 스페인에 갔다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어가는데 포스팅을 못하고 쌓여있는 사진들..

ㅜㅜ


그래서 옛 기억을 살려가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가물가물하지만 사진들을 보면서...>ㅁ<



2.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 칼라오


최종 목적지는 스페인 서쪽 포루투갈 국경근처입니다.

Eljas를 지나 Valverde del Fresno 부근이지요.


엄청 외진곳을 가려니 이거 참 무섭고 긴장되지만 즐겁기 그지없습니다..^^


우선 비행기로 도착한곳은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다른 공항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인천공항처럼

모든 국외의 비행기가 도착하는곳은 마드리드 바라하스라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긴 비행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현지에 적응해야하는데 시차도 적당히 있지만, 시차적응 못하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비행기 도착시간과 호텔 체크인 시간을 거의 맞춰놓아서 오전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서 공항 체크아웃하고 짐도 찾았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여행을 와서인지 별다른 질문없이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테러로 인해 큰 뉴스가 나서 혹시나 입국이 힘들지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나와보니 영어와, 스페인어로 길이 다양하게 나와있는데, 아띠가 길치는 아니지만 정말 헷깔립니다.@@

마눌님과 처남, 저 이렇게 셋이서 그 큰공항을 몇바퀴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휴대폰을 꺼내서 떠나기전 한국에서 깔아놓은 Map.me 어플 스페인 지도를 열어서 지도, 나침반 삼아 나가는곳도 확인하고 지하철 역까지 갔답니다.

마눌님 열심히 지나가는 사람에게 영어로 열심히 대화하지만...ㅋㅋㅋㅋ 아띠가 한건 했습니다.ㅋㅋ



지하철 표가 참 특이했던것 같습니다.

여행자를 위해서 하루에 몇번씩 타고다닐수 있는 그런 지하철 표가 있었는데, 우리는 편도 한번만 호텔까지 가면됐기에 편도로 저렴한 전철표를 끊었습니다.

우리나라 옛날 카드로 바뀌기 전의 전철표와 같은 모양입니다.(가운데 마그네틱선 있는...^^)


정겹다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다시 켜게 된 지하철 노선도 어플...


도대체가... 어디가 어디인지 스페인 벽에 붙여있는 노선으로는 알 수 없었습니다..ㅜㅜ

뭐.. 지하철노선도 어플(Transit ES)도 마찬가지이긴했지만, 그래도 검색이 가능하니...^^;

여행지에와서 여행 책자 보거나하는건 제 여행성격에 맞지 않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고생 꽤나 했을것 같아요..ㅎㅎ





지금 다시 봐도 모르겠지만...


도착지 Callao 역으로 맞춰봅니다..^^


최근에 미운오리새끼에서 박수홍의 스페인 이비자 클럽에 집착하는걸 봤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가 가려고 하던 칼라오에서 3~4정거장 정도에 이비자(IBIZA)가 있었네요...ㅎㅎㅎ

스페인 클럽문화가 정말 대단한걸로 아는데,, 마눌님 재우고 처남이랑 같이 갈 껄 그랬네요..

(아,, 그때가 11월이니... 클로징이네요..ㅎㅎㅎ) 


두번정도의 환승으로 지하철을 타고 칼라오의 예약해놓은 호텔로 향합니다.


지하철은 우리나라와는 좀 다릅니다... 엄청 좁은 느낌이고,, 역 간격도 짧고,,, 신기했습니다.

1정거장이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 정도인 역도 있더군요...ㅎ


지하철에 동양인이 타는건 잘 보기 힘든건지,, 다들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정말 지하철이 좀 정신이 없어서... 대부분은 차 렌트해서 돌아다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되는군요..^^;



3. 칼라오 시내 호텔


지하철을 빠져나와 올라갔더니 우리나라 명동같은 곳이 보입니다.




오오 번화가구나...^^

건물들은 하나같이 유럽식(유럽이니 당연한거겠죠?ㅎㅎ)에 질서정연하게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아띠 일행이 예약한 호텔은 그다지 유명하거나 한 호텔은 아니고 저렴한 조식 포함된 호텔에 묵었습니다..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방문한거라 여행, 휴양하듯 돈쓸수는 없죠...@@;;

이동하면서 피로를 풀겸 첫날은 그냥 짐풀고 쉬기로 했습니다.


호텔을 찾는데도 적당히 시간을 들이며 간신히 찾고 위치 기억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뭘먹을지 고민을 해보며

다음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3으로 넘어가볼까합니다.^^


ps. 우리호텔 위치는 전경에 KFC와 맥도날드가 보이는 어느곳입니다..ㅎㅎㅎ





  1.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7.06.20 18:25 신고

    아... TV에 나온 박수홍의 이비자가 그 이비자가 아니었네요.ㅎㅎㅎ
    이비사 라는 섬이라는데, 칼라오 근처 이비자는 다른 동네인거같습니다...ㅜㅠ


3주전 아띠는 스페인 출장으로 다녀와야할 일이 생겼습니다.ㅎㅎ

유럽이라... 엄청 기대되고 즐거울것이라 생각했지만.. 일이 먼저이다보니 이 흥분을 표현하지않고 맡은 일에 충실히 했었는데요.ㅎㅎ


그러다보니 신경쓸일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돌아온 후 시차적응에도 오래걸려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이런건 바로바로 포스팅 해줘야하는데 많이 늦어져서 그때의 감흥이나 느낌이 많이 저하될것같아서... 서두로 글쓰네요....ㅎㅎㅎ

(주저리주저리).


암튼~!

약 1주일간의 스페인 일정을 급하게 전달받고(마눌님께...) 준비 돌입!!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필요한건 뭔지 체크해가며 짐을 꾸렸습니다.

대부분 스페인 현지에서 입을 옷가지와 일에 쓰일 노트북과 DSLR 카메라. 등이 고작일텐데 여행용 가방과 백팩도 모자라 크로스백까지....ㅠㅠ

뭐 이건 현지에서 쇼핑은 생각도 못할 짐들이네요..

(아무래도 가지고 갈수 있는 양과 무게 제한이 있다보니....ㅠㅠ)


그래도 다 필요하다는 마눌님의 말에의해 짐으 그럭저럭 잘 준비했구요,


보통 해외여행에 현지 유심이나 로밍을 해가야 편하다고 하는데, 하루에 만원정도하는 무제한 데이타 로밍 등...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않아 와이파이에 의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옛날의 여행지도, 가이드 책을 대신할 스페인 어플 몇가지를 휴대폰이 넣어놓고 만반의 준비를 다했지요..ㅎ


**Maps.me 라는 어플 정말 유용합니다. 이런거 홍보 잘 안하는데, 이 지도 어플 덕을 많이 봤어요.. 와이파이나 데이터 소모 없이 지도 다운받아가면 내 위치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이전에도 글 올렸었지만 오프라인 구글지도에서 스페인은 빠져있기에.. 맵스미 스페인 지도 내려받아가면 좋아요


그리고 출국하는 당일날!


떨립니다.... 11월 21일 토요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너무 늦게 출발을 하다보니 인천공항 면세점은 대부분 문닫았군요...ㅜㅜ

(여담이지만 면세점은 인천공항면세점이 갑입니다... 왠만한 브랜드 다들어가 있어요.. 뒤에 얘기할 이스탄불, 스페인 면세점은 너무 없는게 많네요..)


그래도 중요한 향수, 화장품, 담배(?) 등의 매장은 열려있군요.. 다행다행...ㅎ

뭐좀 먹으면서 가려고 음식점을 들어갔는데 영업 끝났다고 하고... 에효.. 어쩔수 없이 기내음식에 의존하기로.....ㅋㅋㅋ 양껏먹어야지..ㅎㅎ


나름 심사도 잘 된것 같고, 늦을까봐 걱정했지만 시간 맞춰 잘 비행기에 착석~! 이륙 ~!! 고~~~!!!


인천 -> 이스탄불 -> 마드리드


이렇게 터키를 경유하여 스페인을 가게 되었는데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이동시간이 10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정말 장거리 비행은... 몸을 피폐하게 만드는군요..

경유 안하고 마드리드까지 직항이었다면 몇명은 욕창에 걸렸을수도..ㄷㄷ ㅎㅎ


우선 기내식이 두번 나왔으니... 말은 다했지요..ㅎ

이스탄불 항공을 이용했는데 유럽 1위라고 말하지만 정말이지 기내식은 먹을만한게 못됩니다.

한식이 짱이에요..^^;

배 채우기위해 먹고 맥주 3~4캔 먹고 누웠지만 10시간 비행은 정말 고역이었군요.








암튼 그렇게 이스탄불에 도착하니 새벽시간!

기내에서 일어나는데 몸이 굳어서 말을 안듣습니다. 이런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이스탄불에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이 자동으로 현지 통신사에 접속을 합니다... 로밍도 꺼놨는데 신기하네요..ㅎㅎ

그러면서 한국에서 지역정보랑.. 위험정보를 알려주는 문자가왔네요.







뭐, 아띠는 공항 밖에 나가지 않을거라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출발전에 프랑스 테러 등등 유럽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뉴스를 많이 접했었거든요.

장인어른, 장모님께서도 극구 말리시는데도 불구하고 출발한여행인지라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약2시간의 여유 시간이 남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2~30분 연착되어 늦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이스탄불의 새벽 공항은 역시 볼게 없었습니다..ㅜㅜ

그래도 사람은 많았네요.


이스탄불 면세점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람구경도 좀하고 신나하면서 혹시라도 유럽권 국가에서 와이프나 저나 서로 흩어지면 찾기 힘드니..

조심스레 +8210xxxxxxxx 각자 연락처로 연락 해봤는데, 잘 되네요.. 신기하다.ㅎㅎ 괜히 로밍해가면 손해볼뻔 했습니다.ㅋㅋㅋ

문자도 보낼수 있는데 건당 500원이랍니다.. 급할때만 써야겠네요.


쇼핑할것도 없고 짐도 많고 앉아서 터키의 쫀득쫀득 아이스꾸임~~ 먹어보려고 했는데,비쌉니다...

우선 빵이나 커피가... 6~12유로(?) 정도 합니다...=0=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터키의 화폐단위는 유로가 아니라 리라.. 라는 단위를 쓰는데,,,,

유럽이니까 유로겠지 생각했던게 실수였네요..

금액만 보고 비싸다고 안먹었으니...ㅎㅎㅎㅎ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정도였는데 잘못생각했네요..ㅎㅎ

즉 빵, 커피가 8~12리라.. 한화로 3~6000원정도입니다.


이제 새벽이니 세수와 이빨을 닦기위해 화장실을 갔습니다.

대부분의 공항 화장실에서 씻고 이닦는분들은 한국인들뿐이네요..마눌님도 거기에 동참해야한다해서.. 저도 닦아봅니다.


그리고 이제 마드리드를 가기위해 비행위치로 이동했습니다.

마드리드까지 가는시간이 약 4시간... 하루 꼬박 날렸군요..

비행도 여행의 일부이지만... 장시간 비행은 정말 힘듭니다.. 아띠 아가를 데려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비행기는 역시 이스탄불항공..... 기내식은 비슷합니다.... 오무라이스 같은게 나왔는데.... 그나마 먹을만 했구요.

항상 같이 나오는 치즈는 치즈마니아인 아띠에겐 처음에 먹을만하지만, 마눌님꺼, 처남꺼 계속 먹다보니 질리는군요.. 나중엔 저도 남겼습니다.ㅎ


여차저차 힘든시간에 시차적응하고자 게임도하고, 영화도보고 버텨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스페인~~~오오~!





계속 바다만 보이다가 육지를 보니 좋네요..

중국을 지나서 이스탄불을 왔지만 그 시간이 밤과 새벽시간이라 육지가 안보였거든요.^^;

보이는풍경으로만 봐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해보였습니다.


착륙하기 얼마 되지않아서 보이는 가지런한 나무들... 바로 스페인의 대표라면 대표이지요,, 올리브 나무입니다.ㅎㅎ

올리브농장이 엄청 많네요.



스페인 심사에서도 문제되는 부분없이 잘 수속 밟았지요.ㅎ

스페인에 가는데 걸린시간은대기시간까지 약 17시간정도..

엄청난 시간이었지만... 현지 시간은 얼마 안되네요... 우리나라와 시차는 8시간 정도이다니 시간적으로 득봤습니다...ㅎㅎ

한국에 들어갈때는 손해겠지만요..ㅎㅎㅎ



이렇게 처음으로 유럽의 스페인 땅을 아띠가 밟아봤습니다.

평생 못간다면 못갈수도있는 땅이라 생각해보니 마음이 짠~~ 하네요.

부모님께서든 유럽도 유럽이지만 일본, 중국도 못가보셨기에...@@;



우선 출국편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내에서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우선 이렇게 3장의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ㅜㅠ


이번에는 2015 서울 모터쇼 현장의 1전시장의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전시장의 숨막히는 분위기보다는 좀더 보편적이고 대중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분위기 자체가 2전시장의 그것보다는 좀 가볍습니다..

기대했던 벤틀리의 경우는 멀찌감치 동물원의 동물 구경하듯 멀리서 구경할수 밖에 없었던것도 있구요.ㅜㅠ 가격도 가격인지라 이해는 갑니다.ㅎㅎ


우선 처음으로 방문한곳은 디트로이트 일렉트로닉~






와우...장난감 스포츠자동차 같은 느낌이지만,, 세련된... 뭐라 표현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연비를 생각하는 착한 서민이기에...ㅠㅠ 패스~



다음으로 들어간 부스는 닛산~!

무라노에 멋진 레이싱걸님께서 홍보를 하고 계셨습니다.






모델님의 미소에 빠져들겠습니다.@ㅁ@

ㅎㅎ


그옆에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GT-R~!









잘~~ 달리게 생겼습니다~~

멋진 스포츠카네요.. 일본에서는 개조를 많이 해서 경주하고 한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뒷태도 골프처럼 빵빵하군요..


 

이어서 폭스바겐~~


저의 애마 제타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제일 첨으로 보이는 골프 GTI 

이건 컨셉카처럼 만든건지.... 엑스맨의 울버린의 칼날이 연상되는 디자인입니다...

골프는 좋아하지만... 저 디자인은 조금...ㅇㅅㅇ;;

그 외에 T-ROC도 보이네요.





그리고 멋진 경주용차를 전시한 르노스포츠~~






음... 이건 뭐.... 눈으로 보기는 좋지만...

넘사벽이로군요..@@;



그리고 그옆에 신기한 구슬공이....@@;;




자동차 기술같은 것을 테스트하거나 그런 업체인것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보이는 쇠공들이 파도처럼 움직이기도하고 자동차 외형처럼 만들어지기도 하고.. 신기합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제일 보고싶었던.. 그리고 조금 실망도 했던 벤틀리랍니다~

벤틀리 바로 옆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만져보고도 싶었는데... 바리케이트에 막혀서 근접하지 못한...ㅠㅠ

그래도 그 포스는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벤틀리 광고처럼 장엄하고 멋지네요...ㅎㅎ


GT3-R과 뮬산~~ 특히 뮬산의 웅장함은... 정말 모든걸 압도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르쉐 매장~

이쁜 언니와 멋진 차와의 조화~ 좋습니다. 빨간차는 역시 멋지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과 아이들로 사진의 질이 급속히 저하됩니다..ㅠㅠ

자신있게 레이싱걸 바로앞에서 찍을 자신이 없고 카메라가 받쳐주지않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점점 사진이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그렇게 하고 아우디와 마세라티~~




아우디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시승도 가능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들며 사진을 찍고... 덕분에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네요..ㅠㅠ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에효..




멋진 미모의 레이싱걸누님과 마세라티의 조화입니다..>ㅁ<


마세라티~ 소리의 예술이 살아있는 자동차죠..^^; 좋은 차입니다...


이렇게 전시를 보고 나오면서 오로나민 3병~ 꿀꺽~

캬 힐링되는 느낌~ㅎㅎ



결론~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이 온것 같아요.

작품사진을 찍는다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동차만 나온 사진이 별로 없는것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힘들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 모터쇼에서도 좋은 차량, 사진 찍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아띠의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조금 지난 포스팅이라 의미가 없을것도 같지만(요즘 좀 바빠져서 포스팅도 소홀히 하고 몇주 지난 이벤트를 올리게 되는군요.ㅜㅠ)

그래도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모든 남자들의 로망~!

지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 모터쇼(Seoul Motor Show)에 아띠도 동참했답니다.ㅎㅎ

4월 3일에서 12일까지 진행한 전시인데요, 저는 4일  토요일에 보러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큰 전시이다보니 길게 진행을 하는군요.


우선 아침 일찍 킨텍스로 향하는 가운데 수많은 대포들과 사다리를 짊어지고 가는 분들을 봤습니다.

엄청난 열정으로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하더라구요..^^

좋은 사진을 찍기위한 열정가득한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요, 초라한 아띠의 카메라를 보며.. 시무룩....ㅠㅠ




매표소에 도착해서 입장권을 구매하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했을경우 좀 더 저렴하게 전시를 볼 수 있었지만, 3월에 마감이 되어 현장 구매밖에 선택할수 없었지요.

1,2 전시장 두 곳에서 진행을 하는데 전시장을 넘어갈경우 다시 재입장은 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ㅜㅠ

아무래도 나와서 티켓을 다른사람에게 인계하지 못하도록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큰전시이다 보니깐요..^^;


다른 일반 전시에 많이 가봤지만, 일반전시에서는 이름과 업체정도 기록 된 목줄만 매고 언제든 재입장이 가능하지만,

모터쇼에는 자유이용권같은 티켓에 바코드를 찍어 재입장을 확인합니다.. 철저하더군요..ㅎㅎ


우선 2전시장 먼저 들어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BMW와 벤츠가 있는 전시장이에요~~^^;






1전시장에서 이동하다보니 큰 인공 호수를 볼수 있었는데, 그 전에 오로나민 무한 시음행사가~!!!!+_+

공짜라면 좋아하는 아띠, 오로나민 두병 마셔주고 출발합니다.ㅎㅎ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매장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필두로 이쁜 레이싱걸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포형님들이 그녀앞에 서있는게 인상적이기도 했구요..^^;

저도 몇장 남겨보려 했지만, 아무래도 렌즈에서 많이 밀리는군요..ㅜㅠ

어쩔수 없이 430EXII 스트로보를 동원~!


.........

(집에 와서 확인한거지만 익숙하지 않은 플래시 사용으로 전시에서 찍은 모든 사진이 먼산으로 가더군요..ㅜㅜ 사진... 아직 멀고 험합니다...)

......


사진은 그렇게 겉잡을수 없게 되었지만, 이때는 분위기에 신나게 찍었던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캐딜릭 CTS~...옹... 멋집니다..

벤츠 비엠떠블유만 바라봤는데, 캐딜락도 좋네요.@ㅁ@




그다음은 인피니티~





오오오~~~ 여신포스의 레이싱걸로 모든대포들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차보다 저 레이싱걸에 더 눈이 가는...+_+







그리고 시승이 가능했던 벤츠~!

와우~~ AMG 모델이 특히 눈에 띄는군요..

저는 지바겐~~!>ㅁ< 주황색 장엄한 느낌 마음에 듭니다.. 으흐흐.. 사고싶어라... 지바겐..





벤츠의 AMG라인은 정말이지 성능도 대단하지만... 외형도 멋진것 같습니다..

아띠는 연비를 중시하는 오너라서 타볼 기회는 없을것같아요..ㅠㅜ






그리고 옆에 붙어있는 미니~~~~


확실히 클래식 미니는 정말 이쁩니다..

작지만 갖고 싶은 잇템~!>ㅁ<

여성오너분들도 미니 앞에서 멈칫 발을 멈추는군요..^^;







그리고~!!!!!!!

아띠가 봤던 가장 충격적인 자동차~!!!!









BMW i8


보통의 전시부스에서 자동차보다 레이싱걸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BMW i8은 오로지 자동차에만 눈이 갔던..

(그렇다고 레이싱걸님이 별로거나 그런건 아니에요.@ㅁ@)

엄청난 충격을 줬던 자동차 입니다. 

컨셉카가 아닌 실제 판매되는 자동차라고 합니다. 하이브리드라서 연비도 괜찮고, 디자인이 미래형 자동차 같아요..

공기 흐름 생각해서 뒷 백라이트 부분에 홈이 파여져 있고... 정말 멋진 자동차였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벌써 국내에 외국에서 판매되는 i8의 중고차가 거래중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물론 억대...ㅎㅎㅎ



그리고 제가 제일 사고싶어했던 BMW X6입니다. M 라인~~






얘는 시승이 안되서 못타봤습니다..ㅜㅠ

제일 타보고 싶었던 차였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쉽게 접할수 있는 현대차로 자리를 옮겨봤습니다.

대부분의 차량을 직접 시승할수 있게 했네요.. 좋아요..^^;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차 소나타~





매력적인 아가씨가 서있네요..^^

앗~! 눈마주쳤습니다..+_+



이번에는 렉서스~~








이번 서울모터쇼 기자 포스팅 글에서 렉서스 컨셉카 처럼 나온것을 보고 무척 기대한 차입니다... 렉서스 쿠페  LF-LC (컨셉카)...ㄷ 

하지만 BMW i8의 여운이 남아있어서인지.. 본넷의 앞그릴외에는 아~!! 하는게 없군요..ㅎㅎㅎ

그래도 멋진 꿈의 차입니다..ㅎㅎ



그렇게 열심히 차를 보던중~!

단백질 인형, 바비인형, 모든 이쁜 인형의 종결자..!!!!

연다빈 모델이 있는 성역에..! @0@









렉서스 가장 큰 무대에 연다빈 레이싱걸이 보이는군요.

저도 이름은 몰랐지만 숨이 막힐 얼굴포스에 검색해보니... 엄청난 분이더군요..

2014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 대상...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레이싱 모델, 로스트사가 월드 챔피언십 모델... 등등..@ㅁ@

그 연다빈양이 앞에 있더랍니다...

하악하악..

정말 사다리와 말도안되는 카메라렌즈 세례에도 꿈쩍않는 연다빈 레이싱걸 멋집니다.. 멋진 포즈 표정 선사해주셨어요..ㅎㅎ



이 기분을 잠시 접어 두고, 

한바퀴 더 둘러본 다음 1전시장으로 ㄱㄱ~



1전시장은 아띠의 애마 브랜드 폭스바겐이랑 기아, 토요타, 삼성, 아우디, 쉐보레, 등등

하지만 아띠의 드림카 마세라티와 벤틀리가 있는~!!!!!>ㅁ<


물론 살 능력은 좀더 지켜봐야할것같아요..ㅠㅠ


글이 너무 길어진것 같네요..


2부로 나뉘어서 작성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ㅎㅎ



전시 일정 전에 프레스데이(?) 라고 해서 기자, 작가 방송국 등 관계자만을 위해 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때 갔었더라면 많은 인파없이 멋진 사진을 남겼을텐데.. 사람반 아이들 반이라....

사진 건지기힘들군요...ㅠㅠ



ps. 아이들 운전대 앉혀서 크락션 울리는.... 너무 싫어용..ㅜㅠ




지난 강원도 여행일정인
양떼목장 --> 오죽헌시립박물관 --> 주문진 --> 시댁 --> 컴백홈~ ㅋ
이 중 오늘은 "오죽헌시립박물관"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

 

강릉 오죽헌[江陵 烏竹軒]은 조선 중기의 목조 건물로 보물 제 165호로 지정되어 있다. (1963년 01월 21일 지정)
뒤뜰에 오죽이 자라고 있어서 붙혀진 이름이라 한다.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나서 자란 곳!
교과서에서만 듣던 곳을, 아니 지금은 사라졌지만 이전 5천원권 화폐를 통해 늘 가까이 봐왔던 오죽헌!
어떤 곳이기에 역사의 위인을 두 명이나 배출할 수 있는지..
물론,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식이기에그 훌륭함을 직접 보고 자라서일테지만..
직접 눈으로 본 오죽헌이란 곳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포근히 감싸안은 느낌이 들었다.
뒤뜰의 오죽은 또 다른 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산책을 하고 있으면 세상의 번민과 여러 스트레스를 다 떨쳐버릴 수 있는 착각이 들게 했다~ 





시와 그림에 능한 예술가이자 율곡 이이를 낳은 신사임당.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감상할 기회도 주어졌으며..
집안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신사임당과 이이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존경심을 새길 수 있게 되었다.






요 자리는 화폐에 담긴 풍경을 찍은 위치라고 한다^^





언젠가 아이가 태어나면 꼭 한번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다.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아이가 직접 거닐고 보면서 본인 스스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서 이다.


이상 아띠천사의 "오죽헌 시립 박물관" 견학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V


입장료: 어른 3,000 / 청소년, 군인 2,000 / 어린이 1,000 / 65세 이상 무료입장
매표시간: 08:00 ~ 17:30 (하절기) / 08:00 ~ 17:00 (동절기)
관람시간: 08:00 ~ 18:00 (하절기) / 08:00 ~ 17:30 (동절기)
휴관일: 1월1일, 설날, 추석 (오죽헌 문성사는 연중개발)



오죽헌시립박물관
주소: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201번지
TEL: 033-640-4457



 

  1.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1.12.16 12:33 신고

    강릉은 종종 가봤는데.. 저런곳이 잇다니..첨알았습니다 ㅎ
    그냥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머리도 식힐때 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1.12.16 15:24 신고

      제 포스팅이 도움이 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양떼목장 갔다가 우연히 가게된 곳인데 또 생각나는 곳이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난 가을엔 낙엽과 더불어 운치도 좋고 한 바퀴 쭈욱 거닐고 나오면 마음이 편안해졌었어요~~

      블루오션님 감사합니다^0^

  2. Favicon of http://bncdfr.blogspot.com/ BlogIcon nike air max 95 2013.04.22 18:58

    유붕자원방래면,불역낙호아.


신랑과 내기를 했는데 제가 졌네요..
이긴 사람의 소원 들어주기~ 요거 걸었는데 신랑의 소원은 "주말에 놀러가기~" 였습니다^^
그래서 간 곳은 "대관령 양떼목장"!



TV를 통해 여러번 양떼목장을 본 적은 있었는데, 가보고 싶다.. 그런 마음만 있었지.. 막상 가보질 못했거든요..
이번이 기회다 싶어 바로 콜~ 했슴다! ^-^


 
 


양들만 보고 오겠구나~~ 좋은 공기 마시고 오겠구나.. 요런 맘 같고 같는데..
생각지도 못한 운동을 실컷 했습니다.



입장료 대신 양들한테 건초 먹이 주는 비용으로 \3,500원씩 내고 들어갔어요~
대관령이다 보니 추울 것 같아 한 겨울 오리털 파카 챙겨 입고 먹이 줄 생각에 기뻐하며 입장~



 



근데 귀엽기 보다 전 무섭더라구요.. 양들이 건초를 보자마자 마구 얼굴을 내미는데.. 아..
제가 워낙 동물들과 안 친해서 인지.. 저 대신 신랑이 실컷 먹이를 주었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등산! ㅋ
TV속에서 보던 그런 장면을 보려면 저~기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한다고...그러더라구요..
이왕 힘들게 대관령까지 왔는데... 건초비도 주고 들어왔는데, 본전 심리에 헉헉대며 (저질 체력..ㅠ.ㅠ) 결국 들판에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서 온순하게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 양들을 보니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그 동안 업무로 인한, 기타 여러 현실에 대한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운동을 하기에도, 맑은 공기를 마시기에도,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도 정말 강추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산 교육일 듯 하네요.. 나중에 꼭 아이랑 같이 다시 오려구요~
들판에 있는 양들 보려면 꼭 두터운 옷 챙기세요!! 바람이 정말 많이 분답니다~


대관령양떼목장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6414-64
033-335-1966





이번 유럽 여행기는 바로 이탈리아다.
이탈리아 도시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독일과 맞닿아 알프스 산맥도 직접 가볼 수 있는 지역, 바로 부르넥이다.
알프스 산맥에서 겨울엔 스키를 타고, 다른 계절에는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난 골프를 그 당시 칠 줄 몰라, 산행팀과 동행하여 이곳저곳 자연을 만끽하고 왔다~ ^^

이 지역은 현지인의 말에 따르면 이태리 지역에서도 부유층에 속한다고 한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태리어보다 독어를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영어까지 구사하면 그야말로 3개국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캬~~ 부러운 동네였다. ^^;

이 곳을 겨울과 봄에 가게되었다.





두 개절 모두 너무나 인상깊어 잊을 수가 없었다.
이 동네는 그야말로 천국을 연상케 하는 너무나도 깨끗하고 평화로운 도시였다.
주변이 온통 자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꼭 한 번 신혼여행으로 다시 와야지..다짐했던 곳이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으로 가질 못했던..ㅠ.ㅠ)

요 사진이 산행팀따라 간 인증샷 ^^


이 사진은 브루넥을 처음 방문할 때 기차 안에서 찍었다. 부르넥은 아닌 것 같고.. 아무튼 너무 동화적인 곳이어서 사진에 담아뒀다 ^^



여긴 브루넥에서의 나의 숙소~

부르넥은 쇼핑하기도 너무 좋은 곳이었다.
소위 명품 브랜드를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그것도 명품매장같지 않은.. 소탈한 매장에서..정말 마음 편하게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었다.
금액이 얼마였는지..어떤 브랜드가 있었는지는...도통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저편에서 슬며서 기억에 남는 건.. 우리나라의 명품매장과는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다는 점이다..^^;;

참, 그리고 지난번에 제품 사용후기로 올렸던 계란 삶는 기계.. 바로 이 곳에서 구입했었다~
브루니코에서!!

매장에 가전제품은 대부분 독일제였다~


그리고 저 차!! 너무나 이상적인 갖고 싶은 차여서 사진에 담아뒀던 기억이 난다! ^--^V
지금의 둥둥이와 비슷한가..? 6^^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구입한 제품으로는 와인!!
브루넥이란 곳 정말 가기 쉽지 않은데.. 거기서 달랑 하나 사가지고 와서 신혼 분위기 낸다며 홀랑 다 마시고 병을 그냥 버렸다..
가지고 있었음 좋으련만...기념으로 두고 싶었는데.. 아무생각 없이 그냥 버린 나 자신한테 조금은 원망스럽다.
왜냐하면.. 그 와인맛을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기에...!!
기억하고 싶은 와인 맛인데...
잊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 아띠천사의 이태리 유럽 여행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6월 출장지로 꿈에 그리던 이탈리아 그것도 베니스를 갈 수 있게 되었다.
어렷을때부터 막연히 이태리에 대한 동경이 있었으며, 훗날 커서 꼭 한번에 가보게 되리라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 믿음이 이뤄졌던 때였다. 첫 출장지는 기억에 밀라노였던 것 같다. 역시 세계 전시가 열렸기에..
두 번째는 부루넥(부르니꼬)! 여긴 독일과 이태리 경계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태리 최북부 지역으로, 이태리에서 부유층만 산다는 곳이다.
이 곳의 여행기는 다음에~
세 번째는 바로바로 베니스(베니치아)! 마지막으로 다시 부르넥 !

지금은 세 번째 방문기인 베니스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한다.
역시나 회사일로, 출장차 방문한 곳이지만, 전시가 아닌 홍보성 성격이 커 기분좋게 관광을 할 수 있었다.

우선, 베니스 광장도 둘러보고..





왼쪽의 붉은색 기둥이 바로 단두대!



 



베니치아시 중심에 위치한 산 마르코 대성당(Basilica San Marco)도 둘러봤다.




 





베니스 하면 가장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곤돌라!
운이 좋게도 내가 탔던 곤돌라에 관광가이드분이 같이 탑승을 하셨는데, 현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계셨던 분이였다.
가이드분의 노래를 들으며(오 솔레미오) 곤돌라를 타는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한 가장 이태리를 잘 느끼고 왔던 순간으로 기억된다.




다음 번에는, 자유롭게, 일이 아닌 정말 나 자신을 위한 여행으로 이태리 곳곳을 다니며 경험하고 싶다!
곧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도 그렇게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


이상 아띠천사의 유럽/이태리 여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V






1. 자동차

저 빨강색 자동차 MADE IN KOREA!!
그리스에는 쉽게 우리나라 자동차를 볼 수 있었다. (10년 전..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 지..)

우리나라 무쏘 타고다니면... 굉장히 부유층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5분에 한대꼴로..마티스, 아토즈.. 가끔씩.. 티코 보고..ㅋㅋ
소형차의 70%가 한국 자동차라 해도.. 틀리지 않을 듯 하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다~!
대한민국은 역시 자동차 강국~~ ^--^








2. 날씨
구름이 저렇게 많아서 비가 쏟아지다가도...
해가 비치고.. 100m간격으로 날씨가 전혀 달라 날씨 예측 불가능할 것 같았다.
차타고 가는 도중에도 날씨가 수시로 바뀌었다. 





3. 음주문화
새벽에 콘서트장에 갈 기회가 있었다. 
새벽시간인대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콘서트장인데.. 락바랑 합쳐놓은듯한 분위기.
술도 마실수 있고..같이 춤도 추는 그런 곳~~

새벽 한...3시까지 놀다가..도저히..졸려서~~
못 버티고 집에 오고 말았다. 
가수와 관객이 어우러져 함께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자유분방하게 서로 어우려져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고 좋은 추억거리로 남아있다~








4. 미용실
그리스에서는..부자 아니면 미용실 못갈 듯 하다.
물론, 우리나라도 저렴하지는 않지만...


미용사가..대뜸 나한테 "50유로입니다"라고 하는 바람에..ㅡ.ㅡ;; 어찌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1400*50= 7만원..ㅡ.ㅡ;; (10년 전 가격 & 환율적용)

그래도..우리는 만원에서 이만원이면 머리 자를수 있는데..ㅠ.ㅠ








5. 패스트푸드
기억이 희미한데..GOODIS라는 우리나라의 롯데리아와 같은 그리스 브랜드 패스트푸드점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곳과, 맥도날드 이렇게 두 곳에서 햄버거를 먹어봤다.
구디스는 햄버거 양 정말 컸다. 하지만 맥도날드 햄버거는 우리나라랑 사이즈 비슷했다.
그래서 그리스 사람들은 맥도날드 햄버거 안 찾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양이 적어서.."
그리스 사람들 정말 식성 좋다~!!

햄버거 맛은 한국과 큰 차이를 모르겠지만.. "포테이토" 요건 우리나라가 젤로 맛이 없는 것 같다..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는 포테이토 맛만 기억날 정도로 그 맛을 잊을 수 없게 한 국가였고,
그리스 또한 따끈하며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는 갓 구워냈다기 보다는 인스턴트를 데운 맛을 느끼게 해... 아쉬울 뿐이다.






6. 정육점
처음에 저걸 보고 정말 놀랬다..!!!
밖에다가 저렇게 걸어놓는다. ㅡ.ㅡ;;
나름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것까진 못 물어본게 아쉽다. 궁금하다!!!

그리스에서 느낀 점을 또 들면...육식을 정말 많이 즐긴다.
하지만 만약 그리스의 스테이크 식당이 한국에서 식당을 한다면..
아마도 다 망하지 싶다~~
스테이크를 불에 구워서 소금&후추간으로 요리가 끝이다~
어떤 소스도 없다!! 단지 구은 고기일 뿐이었다!!
그것도 굉장히 퍽퍽한@!!!
그래서인지 그리스 사람들은 한국 음식의 "돼지갈비" 참 좋아한다.
한국에 올때마다 고기 양념을 사가지고 갈 만큼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다~~





7. 코끼리 열차 
내가붙인 이름이다. ^^
도시 한복판에 관광객들을 위해 운행하는 열차~

도시 한 바퀴 돌면 끝~~요거 타볼려고 했는데 시간 놓치는바람에
타지도못하구..구경만 했다. ㅠ,ㅠ 


여기까지 아띠의 유럽여행기 중 그리스편은 끝~~
출장업무로 인한 여행기였기에, 많은 것을 담아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서 생활상을 더 담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 까 하며 좋게 생각해보려 합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1.09.30 23:51

    저희도 코스섬에서 아토즈 등등 심심치않게 본 것 같네요..
    터키 이스탄불 택시가 현대차인게 대박이였죠..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1.10.04 17:01 신고

      아.. 터키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0^
      대한민국은 역시 자동차 강국!!!
      한국차 화이팅!! ^0^



그리스 출장 시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한국사람이라고 쌀밥도 해주시고~
너무나 멋진 집에서 영화에서 보듯 그런 우아한 식사를 하고 왔었습니다^^
물론 맛은 두말 할 것도 없구요~~


그 당시에는 이쁜 분위기에만 넋이 나갔었는데..
가정주부의 눈으로 본 저 식탁...아.. 설거지...ㅠ.ㅠ
결혼하고 나니 로멘틱함은 온데간데 없어졌네요~켁



저 고양이 이름이 '휘비'에요~
실제로 보면 정말 인형같이 이쁘게 생겼어요~
워낙 동물 무서워하는데... 저 고양인 너무 이쁜 나머지.. 사진에 꼭 남기고 싶은 욕심에 무리했어요 저^^;;
(동물을 저때 처음 안아봤거든요..ㅡ.ㅡ;)


이상 그리스 여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V






제가 하는 업무상 해외 출장을 자주 가곤 한답니다.
그리스 출장은 벌써 10년 전의 일인 듯 하네요.. 학교다닐 때 지인부탁으로 잠시 통역 차 2주 정도 예상 한 출장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그 때 당시 "미안하다 사랑하다"라는 드라마 시작할 때 출국해서 귀국하니 미사가 끝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생에 처음 크리스마스며 신년을 타지에서 보냈더랬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때 당시 그리스 하면 제일 먼저 가야할 곳, 떠오르는 곳, 바로 "그리스 신전"
공사중이어서 기대만큼의 큰 감격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리스 신전을 이 두발로 직접 경험해보고 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파르테논신전(아테네 아크로폴리스)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는 대부분 높은 언덕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를 폴리스라 했고, 시대가 지나면서 도시국가를 폴리스라 불리우면서, 본래 폴리스에 작은언덕 'akros(높은)라는 형용사가 덧붙여 져 "아크로폴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레크테이온(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기원전 420년경)









  1. Favicon of https://no-ebay.tistory.com BlogIcon 노이베이 2011.09.28 12:46 신고

    그리스..꿈에그리던 여행이네요^^
    부러워요~~ 제몫까지 맘껏보고 돌아오시길!!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1.10.04 16:53 신고

      감사합니다~~ ^^;;
      하지만, 저 사진이 전부에요..ㅠ.ㅠ 출장으로 찾은 곳이라 한 달 내내 공장에만 있었거든요.. 다음에 또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2. Favicon of https://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1.09.28 18:01 신고

    여전히 공사 중이고,
    생각했던 그런 웅장함이 아니라 살짝 실망도 했던..
    대신, 야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1.10.04 16:55 신고

      저도 공사중인 신전이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야경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 해가 중천에 떳을 때 갔거든요...^^;;

  3. Favicon of http://www.realresumehelp.com/ BlogIcon resumes help 2012.10.19 16:34

    아직 블로그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이마당에,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트위터를 가입했습니다. 트위터란? 일종의 작은 메모장 ...

  4. Favicon of http://www.researchproposal.biz/ BlogIcon research proposal he 2012.10.30 20:57

    스마트폰카페가 유스트림에 만든 스마트폰 정보채널 !

  5. BlogIcon writing companies 2012.10.30 20:58

    스마트폰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음악인으로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꼭 가야하는데.... 작년에 갔었지만 추운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덜덜떨면서 집으로 향해야했었는데요..

올해는 보러갈수 있을런지..ㅠㅠ 10월 1일에서 3일까지.. 개천절이 있는 휴일이기도 하지만 아띠에게는 즐길만한 여유가 사라진지 오래인것같군요.ㅠㅠ

예전 음악에 대한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에구.에구.

암튼 정말 좋은 무대, 볼거리 공연이 많은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했음 합니다.

재즈페스티벌 구경도 하고, 자라섬 오토캠핑도 좋고, 남이섬도 좋고, 데이트 코스, 관광으로도 좋은~~~가평~

이번 연휴에 맞춰 다들 좋은 구경하셨으면 합니다~


  1. Favicon of http://www.proposalwritingservice.com/our-services/ BlogIcon proposal writer 2012.10.19 16:32

    몸 컨디션이 안 좋아 오전장은 아에 확인도 못했다. 흠.. 현재 포스코는 마이너스 삼십만원을 넘게 수익?을 보고 있다.


지난 주말 빗소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여서..

무작정 외출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비오면 외출하기를 꺼려하는데..

저는 우산에 닿는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외출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신랑을 졸라 외출을 했습니다~ 다름아닌 치악산으로..

비가와서 그런지..게다가 도착한 시간은 5시쯤이어서 그런지..

정말 단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우리 부부의 단독 정원을 맘껏 만끽하고 왔습니다^^




  1. 치악산 좋아~ 2011.05.30 17:19

    오오~~정말 좋은 산 다녀오셨군요.*_* 나도 갔다오고싶네..


이번 설 연휴기간에 우리 가족은 스파에 이어 논산에 위치한 "딸기체험장"에도 다녀왔다.

인당 \10,000 ==> 무제한 딸기 시식~
본인이 직접 따고, 먹을 수 있다. 무농약제품이라 씻지 않고 먹어도 된다 하기에, 불어서 먹는 정도로 청결은 안심했다.
직접 딴 딸기는 모두 지불해서 가져올 수 있다.
아무래도 직접 딸기를 보고 따기 때문인지 최상품만 가져올 수 있고, 박스당 \12,000이었다.
신선도도 최상급이었지만, 무엇보다 맛이 너무 좋았다.

딸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무제한 먹을 수 있는 딸기에 흡족했으며, 너무 달콤한 맛에 또 한번 반해버렸다.
조금은 먼 거리이기에, 기름값을 생각한다면 마냥 저렴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딸기맛은 서울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최상의 맛!!

딸기잼만들기, 딸기비누만들기 체험도 한다고 한다. 물론 비용있다. 오천원이었던것 같다. ^^;;

일 년에 한 번정도.. 여행생각하면서 한 번쯤 체험해볼만한 것 같다.
특히, 아이에게 직접 딸기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은 더더욱 좋을 듯 하다.
우리 가족은 내년을 기약하며..


체험장장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굿모닝딸기농원
논산시 양촌면 채광리 327-4번지
011-435-7796 / 010-7220-2020
www.goodmorningsb.com (이 사이트엔 방문객들 사진을 기재한다고 한다.. 우리 사진도 있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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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  (0) 2011.02.09
 
http://www.resom.co.kr/

'시크릿 가든' 촬영지로 유명한 "리솜리조트 (리솜스파캐슬 / 덕산스파캐슬)"를 이번 설 연휴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갔다왔다.
생각지 못한 여행지였기에 가장 기본인 수영복조차 챙기지 못해 렌트하고,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했지만..
정말 멋지고 재미있게 갔다왔다.

우선 장점>
온천수 목욕이 목적이었던 우리였지만 막상 거대한 규모와 시설(찜질방, 사우나, 놀이기구 등)에 한 번 놀랬고, 가지각색의 탕들을 체험하는 재미, 한 겨울 실외에서 즐기는 온천목욕 등 이색적인 체험에 또 한 번 놀랬다. 특히, 실외 온천목욕은 마치 일본온천을 즐기는 듯했다. 또한, 현금, 카드 소지가 불필요한 시설내의 시스템이 너무 편리했다. 하지만.. 마구자비로 결제하면 나와서 후회하게 되는..^^;

설연휴기간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규모가 큰지, 크게 불편없이 즐길 수 있었다. 

숙박시설로, 우리가족은 리솜리조트 내 호텔?을 이용할 수 있었다.
밤 11시쯤에 도착해서일까? 운이 좋게 방이 있었고, 객실 이용객은 스파 40% 할인권도 챙길 수 있었다.
콘도형이라 그런지 음식을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주방시설이 아담하게 되어있었고, 컴퓨터도 있었다.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감탄했다~ 왠만한 펜션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던 곳~~

단점>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탕들의 청결이 좀.. 눈에 보이는 각질이 조금은 불쾌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1인당 이용액이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미끄럼틀 이용 \1,000 (좀 더 무서운건 \2,000), 닥터피쉬도 추가금이 있다.
머드는 여름에만 이용가능한데, 그것도 별도 부가된다.
너무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떼릴 밀려고 하기에,, 여자사우나에서는 전쟁아닌 전쟁을 치뤄야만 했다.
찜한 자리에 또 찜을 하는... ㅡ.ㅡ;;


*** 온천수로 목욕을 하고, 피로를 싹 풀어서 일까.. 여독은 말끔히 사라졌고.. 피부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람이 많아 조금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던 스파~~ 또 한 번 조금 더 지혜롭게 갔다오고 싶다 ^^



- 한강결빙의 관측 기준이 되는 한강대교 부근 첫 결빙, 작년보다 4일 늦어


12월 중순에 들면서 찬 대륙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해 한반도 주변의 상하층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한 지난 14일부터 서울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0℃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 5℃에 머물렀고, 12월 하순에도 영하 15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 9도로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져 오늘(1월 2일) 아침, 한강 결빙 관측 지점인 한강대교 부근이 올 겨울 들어 처음 얼었다. 이는 평년보다 11일 이르고, 작년보다 4일 늦었다.

기상청은 한강대교 주변에 일정한 수역을 정해놓고 1906년부터 한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하고 있다.

한강결빙 관측지점은 서울을 통과하는 한강 수계의 중앙 지점인 한강대교의 노량진 쪽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으로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를 지정하였다. 이는 관측지점 선정 당시인 1906년 노량진 나루는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였으며, 관측을 위한 접근성이 쉬웠기 때문이다.



봄을 알리는 가장 큰 선물은 무엇보다 꽃이 아닐까 생각한다. 겨울내내 숨죽이고 있었던 봉오리를 3월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 둘씩 피워서 화려한 꽃봉오리를 만들어 내고 이내 전국을 꽃으로 물들게 된다.

축제전문미디어그룹 축제닷컴(www.chookje.com)에 따르면 3월부터 시작하는 꽃축제는 전국적으로 10여개인 것으로 발표했다. 봄 꽃의 대표격인 산수유축제, 동백꽃축제, 유채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게 된다. 특별히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추워서 움추렸던 어깨와 등을 펴고 이제 3월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꽃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3월에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꽃축제를 소개한다.



1.옥천묘목축제(3.19~21):우리나라 최대 묘목 생산유통단지에서 펼쳐지는 묘목 대축제

매년 3월이면 우리나라 최대 묘목 유통단지에서 명품묘목 축제가 진행된다. 충북 옥천군 이원면은 전 지역의 70%가 사질양토으로 기후 조건이 우수하여 내성이 강한 우량묘목을 대량 생산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묘목나누어주기, 미니화분 나누어주기, 묘목전시 및 판매, 접목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토피어리만들기, 잔디인형만들기, 나무곤충만들기 등의 행사가 열려 가족단위로 축제장에 가면 가장 저렴하게 그리고 무료로 묘목을 얻을 수 있다.



2. 동백꽃 주꾸미축제(3.20~4.4):해돋이와 해넘이를 갈이 볼 수 있는 국내유일의 서해 땅끝 마을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서는 매년 멋과 맛이 어우러지는 동백과 주꾸미축제가 열린다. 군의 명물인 마량리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제 169호)에서 열리는 축제로 선홍빛의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멋지게 조화된 향토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동백나무는 500년의 세월을 말하듯 나뭇가지가 부챗살처럼 넓은데 서해바다의 세찬 겨울풍파를 견뎌낸 뒤 3월부터 4월까지 유난히 붉은 꽃을 피워 신비감을 더해주고 있어 축제의 묘미를 더욱 살려주고 있다. 또한 숲 정상에 있는 “동백정”이란 누각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와 노을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 있다.



3. 광양매화축제(3.13~21):매화향기 그윽한 봄날,섬진강 꽃길따라 광양으로 오세요



광양매화문화축제는 올해로 매천 황현 선생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와 문화,매화,매실의 브랜드 가치를 특성화한 우리나라 대표 봄꽃축제로 성장했다. 이번축제에는 매화꽃길 시화전, 직거래장터, 매실묘목 및 야생화 판매 등 12개 전시 판매 행사가, 매화음식경연대회. 매화백일장, 광양매화전국사진촬영대회 등 5건의 경연행사, 매화꽃길음악회, 매화꽃길 매직로드쇼 등 8건의 공연행사, 나만의 매화만들기, 매화압화체험 등 14건의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4. 제주왕벚꽃축제(3.26~28):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왕벚꽃을 제주도에서 만나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는 왕벚꽃이 피는 때에 맞춰 지난 91년부터 제주왕벚꽃축제가 열린다. 왕벚꽃은 일반 벚꽃에 비해 꽃잎이 크고 화사하고, 제주 지역이 왕벚꽃의 자생지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벚꽃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민의 공감대를 형성, 시민화합과 단결을 유발할 수 있는 축제로 추진하기 위해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한다. 또 주야간 축제로 개최, 축제장을 도심 야간관광 명소로 바뀐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장을 중심으로 한 전시 체험이벤트를 강화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5. 구례산수유축제(3.18~21): 우리나라 최대 산수유마을인 구례에서 산수유를 만나요

구례군 산동면에 자생하는 수십만 그루의 산수유나무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바로 산수유축제이다. 1999년부터 매년 3월 중순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로 산슈유나무는 산동면 대평 평촌 반곡 상위마을 등 지리산 기슭에서 자생군락지를 이루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맨 꼭대기의 상위마을의 경관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례군은 2003년 11월 산수유꽃을 이용한 지역특산물로 산수유재를 개발, 2004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서 산업화를 시작했다.



6. 의성산수유축제(3.27~28): 노량물감을 마을 통째에 부어놓은 듯

경북제일의 의성 사곡면 산수유 마을은 매년 3월이면 산수유의 만개가 절정을 이뤄 장관을 이룬다. 그야말로 꽃으로 치정한 마을이 만들어진다. 이 일대는 산과 논두렁, 도랑둑을 짙은 노량물감으로 채색해 놓은 듯 산수유꽃의 행렬이 10리 넘게 어어진다. 골골에 골고루 흩어진 산수유의 노량 융단물결은 특히 화전2리가 유명하다. 지난날 살기 어려웠을 때 약재로 팔기위해 산비탈 등에 드문드문 심어 놓았던 산수유. 의성의 특산 파란마늘밭 화선지에 노란 산수유 꽃무리가 노랑물감을 통째로 부어 붓으로 썩썩 바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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