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아띠어린이와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결과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 7시~!

앗! 앰배서더 호텔의 더 킹스 프리미엄 뷔페 조식 시간이 6시 30분에서 10시 까지인데!

조금 늦었네요.


후딱 준비하고 1층 로비층으로 내려갔답니다.

조금 늦었다고 사람도 많고, 북적부적합니다.ㅎㅎ





호텔 조식중에서 그래도 나름 괜찮은 곳으로 평이 자자한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


예전에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나, 신라호텔 뷔페, 여의도 콘레드 제스트 뷔페 등 다양한 곳에가보고 먹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조식이니,,^^ 음식도 다르고 비교 대상은 아니겠지요?^^


조식메뉴치고는 참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과일들은 신선해서 좋아보였구요.



신선한 과일을 휴롬으로 바로 내려 생과일 주스도 내려주는데 수박주스 정말 맛있게 먹었지요.^^


울 아띠 어린이는 케릭터 호빵이 너무 예뻐보였는지 다 먹지못할걸 알면서 막 가져옵니다.ㅠㅠ

(저 호빵 먹느라 못 먹어본 메뉴가.. ㅠㅠ)





따로 음료나 술 종류를 시킬수 있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주스, 생과일 주스, 커피 등이 맛나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뜨거운 물통에 담겨 보온팩으로 감싸여있습니다. 귀엽더라구요.^^ 





베이컨과 스크램블 애그, 소시지와 치즈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 조식으로 많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도록 유리로 오픈되어있습니다. 


호텔 숙식을 하지않아도 조식을 돈주고 먹을 수 있지만 웃돈(?) 얹어 먹는 느낌이고 수영장도 즐기고 시원한 호텔에서

편하게 쉴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조식 시간이 짧지않을까 걱정하면서 먹었지만. 9시정도 되니 엄청 배가 불러 더이상 먹을수 없겠더라구요.

배터지도록 먹고 객실로 돌아와 짐을 싸고 가려고하니 아띠 어린이 가기전에 수영을 더 하고 싶어합니다.

30분정도 짧게 수영을 하고 체크아웃하러 내려오는데 나름 1박 2일 기분내면서 여행온것같고 좋더라구요.^^


처음에 집 놔두고 왜 호텔가서 돈써야하나 이 생각을 많이 했는데,

힘들게 멀리 안가고 기분내기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좀 더 공기좋고 경치좋은 호텔로 1박 2일 놀러가면 좋겠네요.



갑자기 여름날씨를 보이던 지난 주말.

해외여행이 가고싶다던 마눌님을 어루고 달래 호텔 투숙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아띠네는 호텔을 은근히 좋아합니다.

아침 조식과 호텔의 수영장에서 편하게 보낼수 있다는 것 때문인데요,

가격대비 효율은 조금 떨어지지않나 생각을 하던 중...


호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풀만 호텔

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with Pullman

(아따... 이름 기네요.)

의 최저가로 숙박이 가능하기에하루만에 급하게 잡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4.5성급이라고 하네요. 허허..^^




아띠 집은 일산. 앰배서더호텔은 장충동....ㅡ.,ㅜ

집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어찌보면 에어컨 켜고 집에서 있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을 해봤지만,

집에 있으면 주말이라 할지라도 쉬지않고 일을하는 마눌님 성격에 집에서 나오면 그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터라

호텔조식으로 깔끔하게 식사하고 아띠 어린이가 좋아하는 수영장에서 주말동안 놀 수 있도록 해주자는 생각에..ㅎㅎ


암튼 그렇게 장충동으로 출발~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입실을 하는데 호텔 포인트 카드를 만들면 혜택이 좋다고 해서 포인트 카드 만들고,

바로 슈페이러에서 디럭스로 객실 업그래이드 오오~~!!!>ㅁ<




서비스로 가족끼리 오붓하게 팩하라고

고양이 마스크팩을 받았습니다.^^





기분좋게 객실올라가서 전경을 보고




패키지로 받은 도시락 세트와 커피 이용권을 쓰러 1층 고고~!




외쿡인들이 많이 있어서 외국 느낌도 나고 가깝긴하지만 여행온 기분으로 도시락세트와 커피를 받았습니다.

와인 교환권이라 했는데, 커피로 달라고 했는데 교환이 되네요.^^




도시락은 비빔밥과 샌드위치 세트, 그리고 음료로 커피 두잔.

커피는 1층에서 마시면서 기분좀 냈고 도시락 패키지는 테이크 아웃이라고 되어있어서 객실로 가지고 가서 먹었습니다.

(1층에 도시락 먹는 분위기도 좀 아니고 해서 바로 올라왔어요.^^)


도시락은 은근히 맛있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해서 여행갈때 가지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ㅎㅎ


맛나게 패키지 식사를 마치고 바로 수영하러 가자는 아띠 어린이.

아띠어린이는 제대로 밥도 안먹고 수영복 먼저 갈아입었네요. 허허


수영장으로 내려와 들어가보니 그래도 제법 사람이 있었습니다.

긴 수영 4레일과 온탕 사우나 이렇게 마련되어있네요.

바로 옆에는 헬스장도 있었는데, 아띠와 헬스는 별 상관이 없어서 바로 물속에 입수~!




앗 차거~~!


갑자기 입수했더니 물이 찹니다.ㅠㅠ


물속에 오래 들어가 있으니 그래도 찬기운은 사라졌네요.

아띠 어린이는 물놀이가 좋아서 수영장을 찾은거라 바로 준비해온 튜브로 신나게 물놀이!

저는 아띠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에서 서포트 해주며 애 보기중....ㅎㅎ




근데 물에 약을 많이 탄건지,, 원래 실내 수영장이 그런건지. 손이 뽀드득 뽀드득 하네요.

아토피 많거나 하면 좀 자제해야 할 것도 같구요.

저는 간지럽거나 하진 않았지만 나와서 샤워를 해도 뽀득한 기운이 잘 안없어지더라구요.ㅜㅠ


저는 따뜻한 사우나 온천쪽이 참 좋았는데, 울 어린이 왕성한 체력으로 노는걸 택해서 결국 오래 못있고 수영장으로..ㅎㅎ


그렇게 2시간쯤 놀고나니 배가 고픕니다.

도시락도 셋이서 나눠 먹은거라.. 저녁먹을때 쯤 되었지요..^^


장충동하면 역시 족발이라는 생각에 맛있는 족발집을 검색해보니

10분정도 거리에 족발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찾아가보니 비슷한 족발집이 많더라구요.

맛집이라고 된곳이 어디인지... 당췌....ㅜㅠ


그렇게 좀 더 가다보니 골목 안쪽에 왁자지껄 사람이 많이 줄서있는 곳 발견. 여기가 그 맛집인가봅니다.




바로 족발과 냉면을 시켜서 기다리는데 수영장에서 놀던 다른 가족도 만났습니다.

거기도 근처 족발 맛집 검색해서 왔나봅니다.ㅎㅎ


족발 맛은 잘 모르겠지만. 냉면은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족발도 기본은 하는것 같았습니다.(저는 솔직히 전에 공덕동에서 먹은 족발이...^ㅠ^)


아띠 어린이는 족발을 먹고 잠들어 업고서 호텔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내일 아침 조식을 그리며 야경보며 잠을..^^




이상하게 호텔 침대 이불은 왜그리 시원하고 느낌이 좋은지.. 잠이 잘옵니다..


다음 날 호텔 투숙기는 #2 로 나눠 올려봅니다.

기대해주세요.^^

 




최근 새집으로 이사온 아띠는

새집증후군과 집먼지 제거,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화분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전 집에서 배란다에 키우던 뱅갈 고무나무화분이었는데요,

이사준비하면서 뼈대만 있었는데

실내에서 따뜻한 기운좀 받으라고 거실에서 키운게 저렇게 자랐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예전에 좀 무관심했나 생각하며 잘 해줘야지 하던 중..


응..??


이상한게 밑에 자라고 있습니다.


보통 잡초가 한둘 정도 자라긴 했지만 뽑아주면 그만이었는데,

하얀 버섯이 자라고 있더라구요.





집안에 화분을 들여놓으면 곰팡이 습기와의 싸움이 시작된다는 말을 인터넷에서 본 적 있었는데,

버섯이 자랄줄은 몰랐네요.


대부분 집에서 저렇게 자라는 버섯들은 독버섯이라고 하는 얘기를 듣고

뽑아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띠어린이는 버섯 귀엽다고 키우자고 하던데,

버섯이 뱅갈고무나무의 영양분을 많이 뺏어갈테고,

버섯이 크면서 포자를 퍼트려 기관지나 알러지반응이 생길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나니

바로 뽑아야겠다 결심했지요.


화분 위에 올려져있던 돌 사이, 나무 줄기 사이사이

정말 쪼끄만 버섯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많은 양의 버섯이 크고 있더라구요.

(식용버섯이었음 좋았을텐데 싶더라구요.ㅎ)


항간에서는 화분에 물을 많이 주면 버섯이 자란다고 하는데,

물은 많이 안줬다는..허허허



아무래도 집이 좀 습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사오고나서 이틀에 한번씩 빨래를 하고

화장실 청소도 자주하다보니

현관문에서 집에 들어올때 안경에 습기가 찰 정도로 많이 습했거든요.


습기제거제 좀 사놔야 겠습니다.


살려고 아등바등 나오는 버섯들...

비닐장갑으로 뜯어내면서 좀 미안한 느낌이 있었지만..

우리 가족도 살아야지..

미안..ㅠㅠ


그래도 평소에 보기 힘든 장면을 보게되서

신기하기도 한 하루 였습니다.





But~!!!


4일정도 지난 후 다시 버섯이 자랐습니다.

이번에는 더 많은 양의 버섯이...ㅠㅠ

아무래도 미리 발견해 조기에 제거 했어야하는데

버섯 포자가 퍼져서 그런것 같네요..

큰일입니다.


버섯 완전히 제거하는 법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한동안 뜸했네요. 금술좋은 풍산개, 풍순이와 풍돌이의 아가소식이 있던게요..^^;


안그래도 강원도에 계신 아버지께 연락드렸더니 안그래도 1/29일에 댕댕이들 7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나 잘먹고 똥(?)도 잘싸고 놀고있다고 하더라구요.ㅎ



풍순이 풍돌이 부부는 전에도 소개해서 알꺼라 생각해요.ㅎㅎ


http://atti1004.tistory.com/1168?category=271408

<다산의 명물 풍순이,풍돌이 부부 이전 글입니다>


강원도 다산의 명물이 되어버렸네요..흐흐...


전에는 여름이라 푸른 잔디에서 딩굴고 놀았는데, 이번에는 추운겨울이라 집에도 들어가놀면서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ㅎ





그래도 이제는 눈도 다 녹고 날도 따뜻해져서 밖에서 뛰어다닌다고 하는군요.


어미젖을 빠는 힘이 얼마나좋은지, 풍순이 쮸쮸가 빨갛게 피멍이들기도 한다고 하니.. 참...안타깝기도하고 하네요..


그만큼 힘도 좋고, 튼튼한 녀석들이라니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한달하고 5일정도 지난 녀석들입니다.


붙임성 좋고, 건강한 녀석들의 좋은 부모가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께서 찍어서 보내주신거랍니다.^^;




위치는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 입니다.


가끔 탕(?)집에서도 연락온다고 하는데, 안됩니다~!+_+ 


기본 접종을 다 한 녀석들이에요.^^


아, 여아 5마리, 남아 2마리라고 합니다.^-^


** 모든아이들이 분양 완료되었습니다.^^


산골짜기 시골이다보니 전화가 잘 안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2/26일 이사대목이라고 불리는 그날,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구이사 20호점에서 이사를 마치고 이사짐 정리가 되고나서 다시 차분한 마음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 동기 - 


2년전에 이사전 집에 왔을때는 어느 이사업체가 좋은지 잘 몰라서 부동산을 통해 이사를 하게되었는데요.

따져보질않고 한 이사의 뼈아픈 과거가 떠올라 여기저기 물어보고 입소문타고 영구이사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전세만 살다가 생애 첫 내집마련으로 가는 이사였기에 더욱 신중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의미가 있는 집이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깨끗하게 들어가고 싶고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영구이사에 전화로 상담받고 20호점을 소개받았습니다.

20호점을 소개하는 문자를 받았는데, 우수영업점&칭찬영업점으로 다양한 표창을 받았더라고요..

좋은 팀을 만난것같아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 영구이사 20호점과 첫 만남 -



1) 깔끔함




 이사당일 아침 8시, 늦지않고 약속한 시간에 초인종이 울리며 바로 상확 파악에 들어가시더라구요.

바닥에 물건을 나르기 위해 안전하게 박스를 붙여 기스나지 않도록 붙여주고요

놀란것은 한번도 사용하지않은 새 박스를 제 눈앞에서 뜯어 깨끗한 이사가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서 감탄~!!

제가 지금껏 봐왔던 이사는 수십번도 더 사용되어 너저분하고 지저분한 박스에 그나마 깔끔하게 한다고 하면 비닐을 적당히 둘러주는정도였는데,


이건 자제 값도안나오겠구나 싶더라구요..

테이프면 테이프, 비닐이면 비닐, 포장이사 박스까지 다 새거로 깨끗하게 사용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2) 꼼꼼함




20호점 팀의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와주셨는데 모든분들이 각자 분야가 있는것 같습니다.

옷가지와 이불등 구겨지지 않고 먼지가 타지 않도록, 깨끗하게 의류 포장만을 정리하는 분이 계신가 하면,

식탁이나 가구, 책상, 책장만 전문적으로 기스나 스크래치가 나지않고 안전하게 운반을 맡아주시는 분이 계셨고,

이모님은 냉장고와 주방을 맡아 이사 후 주방정리나 설겆이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처리해주시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등 가전제품의 특성을 잘 알고 분해 소지 및 조립으로 큰 부피의 제품이 손상되지않도록 이끌면서

각자 전문성으로 일해주시는게 너무 눈에 보여 뿌듯했습니다.


아침8시 약속으로 늦게 일어나 정리되지않은 침대하며 옷가지들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서 포장해주는게 너무 인상깊었고,

장농 안에 옷들을 알맞게 분류하여 포장하시는 모습에 또 한번 감탄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2년동안 한번도 청소하지 않았던 냉장고는 이삿날 처음으로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면서 아이스박스에 잘 정리해 주었답니다.

찬장안에 있던 다양한 냄비와 그릇, 유리제품 등 깨지기 쉬운것들은 하나하나 포장하듯 뽁뽁이로 쌓여 이사 후에도

깨지거나 한거 없이 너무나도 안전하게 포장해주시고 세팅해주셨답니다.



3) 박식함




이사에도 전문성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힘만 필요한게 아니라 어느정도 지식을 갗추고 제품에 다가가야 한다는 주의거든요..^^

영구이사 20호점의 팀원분들은 그런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계시고 이사에 접목하여 좀 더 안전한 이사를 해주셨습니다.^^

초대형 컴퓨터 모니터가 있는데 이걸 그대로 포장해서 가져갔다면 분명 작은 충격에 모니터는 깨지고 금이갔을거에요.

모니터를 보시고 모니터 다리부분을 분해해서 하단 스위치부가 고장나지 않도록 뒤집어 집중 포장을한 덕분에 기스하나 없이 운반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모니터를 제 차에다가 싣고 가려고 생각했었거든요. 영구이사에 믿고 맡기면서 걱정했지만, 괜한걱정을 했던것 같았습니다.^^




냉장고 큰 사이즈라서 방 문을 빠져나갈수 없었고, 무게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했을텐데, 양문형 문짝과 뒷쪽에 무엇(?)인가 분해하여 상처하나없이,

걸리는 부분 하나 없이 편하게 이동시켰습니다. 어찌나 시원했는지몰라요..^^;



4) 친절함


그렇게 짐을 차에 다 싣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짐이 많았기에 이사짐 차 한대로 다 못싣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추가금액으로 걱정할까봐였는지 저에게 말 하지않고 작은 용달차를 추가로 불렀고, 추가된 금액 없이 깔끔하게 상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말하지않았지만 너무 고마운거 있죠?^^


우리집 딸아이가 이사날이라면서 신나게 돌아다니고 이삿짐 꾸리시는데 방해도 많이 되었을텐데, 오히려 웃어주며 놓아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감동받은 부분~!

상차를 마치고 집주인이 전세금을 빼줘야 빠르게 집열쇠를 받고 하차를 할텐데, 집주인과 트러블이 좀 있어서 전세금 이체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고 2시 30분이 되어서야 새집 열쇠를 받아 하차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20호점 모든분들 크레인, 용달차까지 무려 4시간정도를 기다리게 되었을텐데, 불만이나 시간에 대한 얘기는 한번도 안하시고

격려해주고 실수하지않도록 도와주었답니다.

무려 4시간이나 밖에 기다리게 했는데 불평 한마디 안해주시고 이해해주신것에 대해 정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새집 정리 및 후기 - 



상차 때와는 다르게 모든 팀원분들은 파란색 덧신을 신게되었습니다.

이사 들어가는 집이사러, 그리고 제 생애 첫집이라서 좀 더 섬세하게 작업하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짐이 많은건 아니지만 51평에서 34평으로 넘어가는거라. 아무래도 옷이라던지, 가구배치에 있어서 몇번씩 수정하게 되더라구요.

책장을 거실에 빼놓기로 했다가 사이즈가 나오지않아 다시 방에 넣고, 소파도 넣어놨다가 빼놓고,,,

일하시는 분들을 엄청 괴롭혔던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호 팀원분들..ㅠㅠ)


그래도 좋은 위치를 조언해주시고 방법을 모색해주셔서 가장 이상적인 배치가 나온것같아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청소기로 청소도 해주시고 스팀청소기로 소독까지해주시니 이제 내집이구나 실감이 났습니다.

원래는 안해주신다는 커튼장착도 와이프가 힘들다며 못한다며 얘기하니 정이 많으셔서 커튼 바늘까지 꿰어주시고..>ㅁ<





정말 감동에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나는 이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사 서비스를 받아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저희 이사때문에 다들 너무 고생한것같고...


그래도 다음에 또 이사를 가게되면 다시 찾고싶은 20호점~!

아는 지인분들에게 추천한다면 꼭 영구이사 20호점 추천드리고 싶네요..^^



  1. 이사 2019.10.09 11:19

    20호점 번호 좀 알려주세요 공유부탁드립니다^^

-디자인 냄비, 알레보(allevo) 그 화려한 시작-


출처 카페 > 레몬테라스 [인테리어,리폼,.. | ltevent
원문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2004715



 allevo 생활에 정점을 찍다 

알레보 냄비세트 출시기념 체험단 모집





모집기간 : 2018년 1월 22일(월) ~ 1월 28일(일)

체험단 발표 : 1월 30일(화) 예정

모집인원 : 총 10명

체험 제품 : 알레보 냄비 2종 + 뚜껑 1종


신청방법 : 1) 개인SNS 공유 (전체 공개 필수)

                 2) 아래 댓글에 공유한 스크랩URL과 함께

                     체험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알레보로 만들고 싶은 요리를 남기기

                 3) 하단 '체험단 신청하러 가기' 버튼 클릭까지 하면 신청 완료!


체험단 신청자 분들께 알레보 담당자님이 블로그 메일로 신청하러가기 설문 관련 메일 드립니다


후기 작성 기간 : 제품 수령 후 ~ 2월 11일(일) 까지

레몬테라스, 개인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알레보 냄비 제품을 활용한 요리와 함께 후기 업로드 (전체 공개 필수)


우수 후기 발표 : 2018년 2월 19일(월) 예정

우수 후기 경품 : 영화예매권 1인 2매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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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냄비, 스타일팟 알레보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네요. +_+

이쁘고 멋스러운 냄비라서 뭘 해먹어도 맛있을거 같은 느낌?^^


요즘 아띠 마눌님이 요리에 푹~~ 빠져서 저녁이 즐거운데, 이쁘고 고급스러운 냄비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요리를 만들어먹으면 좋겠네요.^^


맛난 요리, 알레보로 가즈아~!!!!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도 그렇고 생일때도 그렇고 해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물을 고르는 부모의 마음은 참으로 심란한것 같습니다.


우리 지안이(가명 띠띠)도 매번 선물 받을 날을 어찌그리 잘 아는지..ㅎㅎ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소피루비의 어떤 완구가 갖고 싶다고 하고, 지난번에는 동생(헉?)갖고 싶다고 하고.. 매번 당혹스럽게 하지요.


그러다가 아는 지인분께 좀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티커북이지요..




스티커북


선물 주신 분께서 울 띠띠의 우는얼굴, 웃는얼굴, 놀란얼굴을 정면, 측면으로 보내달라고 하시기에, 뭘까 했는데...

이런 이쁜 스티커북 세트를 선물로 받은게 아니겠어요?>ㅁ<


네임북스라는 곳에서 만든 이 스티커북은

우리 띠띠의 얼굴이 그려져있는 스티커만 모여있는 책 한권과,

그것을 붙일 수 있는 동화책 시리즈 몇권들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제가 받은 시리즈는 나쁜 습관 괴물 물리치기 대작전 시리즈..ㅎㅎㅎ

살짝 읽어봤는데 내용도 좋습니다. 아이들의 나쁜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그런 유익한 내용이 들어있군요.




동화책들은 전부 QR코드로 흥미진진한 동화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피곤할때 책읽어 달라고 하면 QR코드 찍고 재생해주면 되는!! 아~~주 좋은 시스템(?)을 사용 합니다.ㅎㅎㅎㅎ

(구연동화 읽어주는거 잘 못해서요.ㅠㅠ)




울 띠띠양 선물 받자마자 사진찍을 새도 없이 바로 뜯어서 스티커 붙이기 시작합니다.. 허허...

엄청 좋아하네요..

아무래도 자기의 얼굴이 있는 스티커라 더 재미있는지 쉴새없이 2~3권을 붙여버리더군요...ㅋㅋ




스티커북에는 다양한 크기의 얼굴의 스티커가 있고 이 스티커가 붙여질 위치의 번호가 메겨져 있습니다.

페이지와 번호만 보고 그냥 위치에 맞게 붙여주면 귀여운 나만의 동화책이 만들어지는 거죠..^^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울 띠띠양, 마트에 가거나 하면 스티커 게임기에서 스티커 뽑아달라조르고, 네임스티커 뽑라달라고 하며 여기저기 자신의 이름스티커를 붙이곤 하거든요.




띠띠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모든 유치원 정도의 아이들은 스티커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암튼 좋은 선물 해주신 지인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꾸벅..ㅎㅎㅎ


어린이날이나, 생일, 크리스마스때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 유니크 동화책 스티커북~

자녀 있으신 분들 필수 선물코스로 좋을 것 같아요.^^


ps.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을때 이런건줄 알았으면 더 이쁜 사진들로 찍어서 보내줄껄그랬습니다.

액션이 좀 약한거 같고.ㅋㅋㅋ 뭐, 그래서 더 재미있긴 하네요..^^



고양 스타필드 맛집거리


아띠가 살고있는 경기도 고양시 시골 촌동네에 뭔가 엄청난게 들어왔습니다.

좀 되긴 했는데..ㅎㅎ 구파발 롯데몰에 이어서 스타필드와 이케아의 엄청난 상권이 들어선것이지요.


전에는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자주 이용했는데, 저희 동네에 이런 좋은 것(?)이 들어서서 멀리 나가지 않습니다.

1층, 지하1층, 그리고 지상 3층에 유명한 맛집거리를 모아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 하고 있거든요.^^


스타필드에는 층 별로 다양한 맛집이 들어서있는데요. 먹을거를 좋아하는 아띠네 가족.

1주일 중 이틀 정도는 스타필드를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사람이 많이 붐비는곳!


1층 맛집거리의 쉑쉑버거(Shake Shack Hambuger)가 모처럼 사람이 없고 한산해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ㅎ







쉑쉑버거


강남, 신논현 쪽에 한국 1호 쉑쉑버거가 오픈하고 그 버거를 먹기위해서 1시간씩 기다려야했기에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날 모처럼 먹게되어 설렘 반 불안함 반의 마음으로 들어섰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를 들어서.. 살짝 불안했거든요..ㅎㅎ)


우선 롯x리아, 맥x날드,버x킹 등의 햄버거집과 다르게 메뉴판에 햄버거, 후라이드, 음료 전부 사진이 아닌 글로 적혀있어서, 처음가는 아띠는 뭐가 맛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추천으로 버거 두개 달라고 했더니, 쉑버거와 스모크 버거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물론 단품으로 후라이드도 따로 시켰는데, 후라이드는 치즈 올라가 있는게 맛있다고 얘기 들었지만 마눌님이 치즈를 못먹는 관계로 일반 후라이드 주문,

그리고 레모네이드와 맥주(H/M IPA? 라고 하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추천으로 주문을 하고나니,


30,400원!! 뚫!!!



쎄네요...ㅎㅎ 보통 버거집 가서 세트 먹으면 5~8000원이면 1명 배불리 먹는데, 3만원에 세트 1개 단품 1개 정도라니..ㅠㅠ


우선 그렇습니다. 뭐 맛있으면 되지 않겠어요?^^ㅎㅎ


주문하는 곳과 달리 매장 안은 한산했습니다.

벽에 쉑쉑버거 이미지가 참으로 인상깊었다는..ㅋㅋㅋ(오른쪽 책읽는 곱슬친구 눈이 여기저기 움직이더군요.ㅎ


우선 버거!



버거



두개의 단품버거를 먹으면서 다른 햄버거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햄버거 빵(번)이 아~~~~~주~~!!! 부드럽다는 겁니다.

비교대상으로 크리스피도넛에서 파는 방금나온 쫄깃!한 도넛의 느낌으로 번을 만들었다는 거죠~

쉑버거는 보기에는 내용물이 많이 없어보였지만, 든든하고 단백한 맛이 괜찮았던 기본중의 기본 버거인것 같았습니다.

근데 치즈가 많아서 마눌님은 별로라더군요.(요거를 마눌님이 먹었거든요..ㅎㅎ)

그리고 제가 먹은 스모크쉑! 매콤한 칠리페퍼(?)에 베이컨이 들어간 매콤 새콤한 버거입니다.

제 입맛에는 딱이더라구요. 매콤한걸 좋아해서^^


버거는 번의 부드러움으로 그 어떤 버거와 비교되지 않을만큼의 비주얼과 맛을 보여줬습니다.


But!!


프렌치 프라이


3,900원이라는 가격의 프렌치프라이는 약간 울퉁불퉁한 독특한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만,

바삭하거나, 뭔가 특별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맛이었어요.

일반 햄버거집의 프렌치프라이와 비교해서 맛으로 좋은 메리트가 없었는데,, 가격은 창렬이라..



음료



레모네이드는 적당히 먹기 좋았다고 합니다. 마눌님과 띠띠의 얘기왈...ㅎㅎ

하지만.. 추천해준 H/M IPA 맥주(이름도 이상합니다?)는 매니악한 맛을 자랑합니다.

제일 잘 나간다고 하는데,, 제가 맛난 맥주를 안먹어봐서그런지...

허브 같은 냄새가 나면서 한약 같은 씁쓸함이 남은 이상한 맛의 맥주..

저는 그냥 생맥주가 최고인듯합니다.ㅎㅎ

가격은 햄버거 1개 값인데, 맛도 별로라서 맥주에서 많이 실망했네요.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큰법인가봅니다.

다음에 쉑쉑버거 가게 된다면 햄버거 단품으로만 사서 먹고 와야지 생각한 아띠입니다.



ps. 요즘 한창 일이 많아서 블로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3달 전에 갔던 쉑쉑버거 후기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불과 2주 전 아띠는 5년 전 구매한 아이폰5를 쓰고 있었습니다.

애플 빠(?)는 아니었지만, 폰이 정말 튼튼하고 잘만들어졌는지,,, 5년동안 쓰게 되었지요..


그전에는 삼성, LG 등등 다양한 폰을 써봤고 대부분 2년을 못넘기고 사망했는데, 얘는 중간중간 배터리 교체만으로 정말 오래 만족하면서 썼답니다.

그러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펜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1년전 갤럭시 노트7을 예약하고 폭발 사고 이슈로 인해 두 달이 채 안되어 환불하고 계속 썼던거죠.






올해 갤럭시 노트7의 팬 에디선 갤럭시 노트FE 를 구매할까 생각했었는데, 고민하는 사이 완판 품절되어 갤럭시 사상 가장 비싸다는 노트8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두달간 써본 노트7의 펜 느낌에 매료되어 다시 구매한 것도 있지요..^^;


금액은 109만 4500원. 물론 통신 3사에서 사용할때 금액이었고, 저는 알뜰폰 유심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어중간하게 붕 떠버렸네요..

어쩔수 없이 비싼금액으로 삼성 공홈에서 120만4000원으로 10% 더한 가격에 공기계 예약 해서 받았습니다..>ㅁ<

알뜰폰 사용자라면 공기계 사서 좋은 요금제로 쓰면 장기적으로 많이 유리하거든요..^^;


우선 속에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저는 전에 노트7 때 받았던것들도 많이 있어서,, 펜심,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이 더 있네요...

(상자가 1개는 더 버렸지만.. 노트7때 한번 교환받고 그리고 환불받은거라,, 2개씩 더 있습니다...ㅎㅎㅎ)


눈여겨 볼곳은 삼성 폰 중 처음으로 구성품으로 투명 케이스가 들어있다는 점!^^

그리고 이어폰은 삼성이 인수한 AKG 이어폰~~>ㅁ<


급한마음에 전에쓰던 마이크로 유심 빼서 급하게 꼿아보고 켰는데, 안되네요...흠..ㅜㅠ





공기계에 그냥 같은 통신사용 유심 꼿으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화면을 보니 두세번 껏다가 켜야 된다고 합니다.


아하 그렇군요..ㅎㅎ


......


그렇게 10번을 넘게 껏다 켰지만..... LTE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기계를 잘못 샀나... 엄청 후회하면서 120만원에 산거 중고로 팔아야하나 등등 온갖 생각을 다하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알뜰폰(저는 CJ 헬로모바일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해볼마음에 개통 하루 늦추고 다음날 회사 전화로 전화해보니

대리점에 방문해서 개통을 해야한다는군요... 헉... 바쁜데 언제 대리점까지 가야하는지 걱정이네요.






사이트에 찾아보니 온라인 고객센터에서 공기계 개통하는 '서비스간편신청' 란이 있는데, 상담원은 거기까지는 몰랐나봅니다...ㅡ,.ㅡ;


모델명, 일련번호, IMEI 등을 입력하고 6~7시간을 기다리니 개통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ㅜㅠ






자!!!!!


이제 본론입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8 구매 후기!!






**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니 구매하실때 살짝 참고만 해주세요..^^;


1. 베젤리스의 길고 큰 화면~! (☆) 


이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습니다.

베젤이 없는 TV를 생각해보면 정말 좋을것도 같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이고 손으로 잡고 만지고 하는 기계이다보니, 실수로 화면이 눌려지는게 많이 있네요.

그리고 너무 길어진 화면 탓에,,, 남자 이지만 한 손으로 조작은 힘듭니다.

작은 아이폰5에서 바로 제일 큰 노트8로 넘어가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따로 테블릿 없이 폰으로 영화, TV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좋을수도 있겠네요.^^

좀 더 사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배터리 (☆) 


배터리는 솔직히 좀 실망이었습니다. 안전성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좀 작게 들어갔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사용해보니, 5분만에 1%씩 쭉쭉 달아갑니다.

아이폰5는 대기시간 1시간이 넘어도 켜보면 1%도 안달았는데, 이것도 제가 IOS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갈때 많이들 겪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ㅜㅠ



3. 어플 (☆) 

 

IOS의 어플보다 확실하게 안드로이드의 어플이 좀더 다양하고 세밀한것 같습니다.

요건 폰의 문제는 아닌것같고 OS와 기업의 이념,철학,가치관의 차이인것같네요.

아이폰(IOS)은 깔끔하고 단순하고 직관적인 반면 노트8(안드로이드)은 복잡하고 세밀하며, 정교함이 있는것 같아요.

어플 확장성도 좋은것 같고, 저한테는 잘 맞는것 같네요.



4. 디자인 (☆)


디자인은 올해 나온 삼성 갤럭시  S8에 별 5개 이상을 주고 싶을정도로 잘나왔다고 생각하는데요.

노트8의 특성상 펜을 사용해야해서 화면의 곡면이 좀 좁아진것과 네 모서리가 좀 더 투박(?)해 진느낌에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번 아이폰X, 아이폰8의 디자인은 처음에 카툭튀 모서리 은색 스텐이 좀 이상했지만... 나름 이쁜것같고... 취향인듯합니다.ㅎㅎ

저는 살짝 아쉬웠어요..



5. 후면 지문 (☆)


지문은 처음으로 쓰는 기능이긴하지만... 후면, 그것도 기다란 노트8의 위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몇번씩 고쳐잡고 찍어야합니다.

위치에서 별점 많이 깎인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인식률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급하게 지문 찍다보면 3번중 1번 성공하는 정도? ㅜㅠ

지문 찍을일이 인증서 대신 사용하고 쓸일이 없을것 같긴 하지만, 저는 폰을 잠궈놓고 사용하다보니,,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니네요.



6. 카메라 (☆)


제가 1:1 바디 DSLR을 사용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삼성에서 내세우는 듀얼카메라와 라이브포커스는 좀 장난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실제 거리에 맞게 포커싱을 날려주는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Blur 시킨 이미지를 합성해서 위치와 구간만 정하는... 말 그대로 포샵의 블러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폰카로 사진 찍은 사람들이라면 와~~! 할수도 있지만... DSLR유저들은 그저 웃지요..


그리고 영상촬영을 주로 할것 같은데 슬로우 모션에서 이번 아이폰X의 1080p 240fps 보다 떨어지는 720p 240fps로 촬영 가능합니다.

고화질 저속 영상을 자주 찍어야한다면 생각해봐야할 문제인듯 합니다.

그래도 조리개 1.7의 밝기는 역시 괜찮은것 같습니다. 렌즈는 무조건 밝아야 좋거든요..6^^

그래서 별 3개 주었습니다.^^  



7. 펜 (★)


정말이지, 이거 하나때문에 노트8로 갈아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머지 모든걸 포기해도 이거 하나때문에 노트쓰는 유저들이 많이 있다고 하죠..ㅎㅎ

엄청 부드럽게 써지는 느낌... 반응속도도 괜찮은것 같고 급하게 메모할때 펜만 빼서 화면에 적기만하면 100개까지 꺼진화면 메모가 된다고하니

이거 하나로 노트8 존재감 Up!

(아띠 역시 펜 하나 바라보고 노트7, 노트8 구매했던거거든요.^^)



그외에 다른 것들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지만..


메모를 자주한다던지, 그림을 자주 그린다던지 하신다면 노트8 강추 폰으로 아띠가 추천합니다.


But!

나에게 펜은 그저 거들뿐 !! 그러하시다면....

노트8은 다시 고려해보셔도 좋을것 같고요..


짧게 사용한 후기라 확 와닿지 않은 상태로 쓴 후기이지만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야..^^;


좀 더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더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ㅁ<

  1. Favicon of https://rayearthforever.tistory.com BlogIcon Barock 2017.09.21 00:41 신고

    전 노트 시리즈 유저인데 내년에 약정 끝나면 아이폰 8 플러스로 갈아탈까 생각중이예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가격! 사실 화면이 커서 노트 시리즈를
    사용해 왔지 펜은 실제로 활용도가 적으니까..... 비싸게 돈 주고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7.09.23 10:27 신고

      이번에 아이폰8과 X 둘다 잘나온것 같아요..^^; 저는 펜으로 갑자기 메모할 일들이 빈번하게 있어서..^^;
      펜 잘 쓰지않으시면 이번 노트는 좀 아깝긴한것같아요. 그래도 아이폰8이나 아이폰X 가격도 만만찮을듯합니다. @@

  2. GalaxyNote 2017.10.22 23:50

    저도 지문인식이 잘 안 돼서 고생했는데 홍채 등록하고 사용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냥 슥 훑어보기만 해도 인식이 잘 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창피한 일이지만..

나 스스로.. 변비를 해결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태어나서부터... 통증을 동반하면서..

약에 의존하거나,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서 숨이 막혀오자 응급실을 찾게 됐고

그렇게 변비를 숙명처럼 여기고 살다.. 결국 장폐색으로 입원하게됐다.

 

그래서인지 내 얼굴은 항상 트러블 투성..

심해서 증명사진과 구분을 못할 정도이거나..

아님 사진처럼 그냥 봐줄만? 하거나.. (지극히 내 기준임..)

 

 

그러다 우연히 그리스에 한 달간 거주하면서

생압착 신선한 올리브오일의 효능을 접하게 되었다.

매일 통증없이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쉽게 갔다!

 

<Tip: 좋은 올리브오일이란?>

acidity(산도) 0.8% 이하 수치가 적을수록 최고급 오일

이는 수확 직후 바로 저온압착(냉압착) 했음을 의미하며

정제하지 않은

올리브오일의 좋은 성분이 그대로 담겨있음을 의미한다.

 

 

 

한국 정서 상...

매일 아침 공복에 오일만 먹는것을 습관하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난,

내가 좋아하는 과일주스, 커피에 섞어서 "매일" 마신다!

 

 

 

내 경험이 몇 번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여러 제약이 많기에..

변비를 해결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생수 + 매실청 + 올리브오일

이렇게 매일 공복 섭취를 추천하고 싶다!

 

가끔은.. 내가 얼마나 매일 통증에 괴로워했었는지.. 잊곤 한다.

그래서 지금의 행복을 또 다른 이유로 투정을 부리곤 한다.

반성한다!

건강함에.. 매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매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한다!

 

 

My It Item! olavekorea

올라브코리아 www.olavekorea.com

 

 

2012년 이후로 쭉 나와 함께해오고 있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잇! 아이템이다.

 

매일 화장실이 힘들었고..

장이 안좋다보니 위도 않좋고..

체내 독소가 쌓이다보니 각종 염증질환, 통증이 허다했다.

 

유기농 올리브유는 그런 내 삶의 질을 높여주었다.

통증 없이 하루 하루 지내오는 날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젠 다른 이가 봤을 때 아픈 사람으로 보여지지 않게 되었다.

 

대부분 5~60대 어른분들이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혈관의 노폐물..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지방을 가까이 하고 어떤 지방을 멀리해야 할지..

고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지독한 통증을 수 없이 경험한 나로서는..

 

 

나의 잇 아이템

올라브코리아

추석선물로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한다.

www.olavekorea.com

 

날씨좋은 날이면 저렇게 뛰어놀곤 합니다


1년만에 분양 글인것 같습니다..^^;


공기 좋고 물좋은 강원도에 풍산이가 또!!!!!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ㅁ<


잠자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습니다.


정말 금술좋은 풍산부부입니다...ㅎㅎ


새끼가 태어나 너무 즐거운 엄마 풍순이입니다^^



듬직한 아빠 풍돌이랍니다. 집도 잘지키도 충성심도 강해요~



8월 25, 6마리의 풍산아가들이 태어났는데 암컷 3마리, 수컷 3마리 이렇게 6남매를 낳았답니다.^^


엄마 젖주세요~~ 배고프단 말이에요~



따뜻한 햇볕을 쬐면서 잔디밭에서 뛰어놀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뭘 하는지 궁금한 엄마 풍순이~^^



엄마 풍순이도 새끼들과 함께 잔디에서 놀아주기도 하고 돌봐주면서 즐겁게 지냅니다.


듬직한 아빠 풍돌이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네요..^^



풍산이 가족의 즐거운 하루~



잔디위에서 즐거운 아가들


길 잃어 버릴라.. 어디가니..^^



제가 찍은 사진 몇장과 영상만으로 다 표현못할만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아가 풍산이들~^^


직접 오셔서 이쁜 풍산아가들의 부모가 되어주세요~^^


위치는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 이구요.


최소 분양(책임)비로 암컷,수컷 구분없이 25만원에 분양한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아직 한달이 채 안되어 9월 말일부터 분양할 예정입니다.^^



아버지 연락처는 010-4955-9066 입니다.


외진 시골이라서 연락이 잘 안될 수도 있어요..^^:


잔디에서 노니까 즐거운 강아지들 & 다칠까봐 걱정되는 엄마 풍순이.^^ 


또 잔디밭에서 놀고싶은 생각이....ㅜㅠ


  1.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8.05.22 13:26 신고

    모든 아이들이 분양 완료되었습니다.


그동안 게임이라고는 20년 전 디아블로 1 밖에 안했던 아띠였습니다.

디아블로2 역시, 출시하고 바로 해보고 확장팩까지 마트에서 구매하며 즐겨했었는데요..

디아블로3부터는 온라인 구매로 편하게 구매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디아블로2때 네크로멘서와 아마존이 주력이었는데, 디아3으로 넘어오면서 아마존은 악마사냥꾼으로 네크로맨서는 부두술사로 둔갑되어 나왔는데,


부두술사가 참..... 디아2의 네크로맨서와 너무 다른 케릭터라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강령술사의 귀환 업데이트 되면서 부두술사와는 다른 진정한 네트로맨서를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요... 17,000원이라는 소정의 확장팩을 구매해야하는거라... 부담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돈주고 살사람은 사죠..ㅎㅎ 아띠도 그렇고요..ㅋㅋ




29일 새벽2시에 업데이트 진행하며 4시정도에 구매해서 강령술사를 해볼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띠도 강령술사에 대한 대비로 공격력좋은 고대무기에 레벨제한없애는 룬 박아주고 대기..ㅋ




구매하자마자 단 몇분만에 58레벨 찍은 아띠입니다..ㅎㅎ  

빨리 70찍고 세트 모아서 여러 강령술사로 키워보고 싶네요.



구매하면 창고 하나 더 늘려주는것 같고.. 케릭터 둘 더 만들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다양한 강령술사 팩키지를 선물로 줍니다..

날개, 애완동물, 깃발, 초상화 등이 있군요..^^;


디아3 하시는분 계시면 저랑 같이해요~


Atti1004#3524


예요 친구해줘요.^^


물생활하면서 자주 듣는 얘기로 여과제, 여과기는 많아서 나쁠게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람은 공기로 숨쉬듯이 물고기는 물에서 숨을 쉬는것이기 때문에 물이 맑고 깨끗하면 무조건 좋다는 뜻이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열대어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쁘고 편해보이는 어항, 일체형 어항을 구매해서

멋모르고 사용할때는 좋았지만, 물고기 여럿 죽여보면서 여과제와 여과기의 중요성을 알게되니 편하게 만들어진 일체형 어항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래서 일체형으로 붙어 있는 여과력 좀 떨어지는 상면여과기안에 시포락스라는 여과제 꾸역꾸역 넣어도 보게 되었구요...^^;


하지만 그래도 투명하지 않은 물과 이끼가 낀 어항을 보고있자니.... 주는 먹이가 많아 싸는 똥들이 감당이 안되어 또다른 여과기를 찾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테트라의 명기! 테트라쌍기입니다.


보면 별거 없어보이는데,, 양쪽에 스폰지에 수많은 미세구멍으로 미생물들이 살면서 아가들 응가를 잘 분해해준다는군요..ㅎㅎ

(시포락스의 기공도 그래서 유명하다고 하지만 워낙 일체형 상면 여과기가 작아서 시포락스 부셔서 20개정도밖에 안들어가거든요.)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상면여과기를 들어내고 그자리를 테트라 쌍기와 아마존 무소음기포기로 대체하려고 구매햐여였는데,,,


테트라쌍기용으로 산 기포기가 불량인건지 출력이 딸리는건지...ㅠㅠ

2.5W 기포기 한구에서 나오는 기포만으로는 물을 끌어올리지 못하더랍니다.


테트라쌍기의 출수구를 수면에 맞춰 놓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좀더 낙차를 크게하고 떨어지는 길을 상면여과기의 여과통으로 관통하게 하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힘이 모자란지 무소음 기포기는 웅웅거리기만하고..ㅜㅠ 거품만 보골보골 올라옵니다.


아.. 돈 버렸다 싶었는데 상면여과기의 수중펌프가 7.5W!!!!

가능성 있다 싶어서 연결해보려하니 연결관 크기가 약~~~~간 달랐습니다.

그래도 살짝 걸치는 정도로 해서 고무흡착기로 고정시켰더니 와우!!! 물이 콸콸올라가서 상면여과기로 넘어갑니다.




무소음 기포기는 안타깝지만.. 창고로 들어가고 기존의 두배 이상의 여과력으로 물생활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물고기들도 놀이터가 생겨서 좋은지 스폰지 사이사이 왔다갔다거리네요..

전에 상면여과로 못다한 여과를 쌍기 스폰지로 쑥쑥 흡수해버립니다. 몇시간만에 똥이 쌓여있네요.허허...



쌍기 설치하고 이틀이나 되었는데, 전에는 구피 치어들이 하루에 한 두마리씩 죽어나갔지만, 모두 무사합니다..>ㅁ<

여과력 문제였었다는거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지금껏 죽어간 구피와 치어에게 잠시마나 애도의 묵념을 해봅니다.ㅜㅠ




PS. 이런 맛에 물고기키우면서 물생활을 하는가 싶습니다. 회사마치고 집에오면 한시간정도 어항만 멍~하니 보게되는데,

     물고기들 노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거기에 혹해서 유목에 모스를 활착해볼까 생각하며 수초 몇뿌리랑 주문해봅니다...ㅎㅎ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어중간한 사진밖에 없네요..ㅎㅎ

     다음에 유목 활착하는거랑 수초심고 다시 포스팅해봅니다.^^ 


1. 한국과 다른 생맥주


호텔에서 짐을 푼 후 하루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다음날 거래처와의 미팅 약속을 잡았기 때문에 비행기로 도착하고 1박2일의 짧은 여유가 생겼거든요.^^


아무래도 2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으로 지칠거라 생각해서 하루 여유를 둔 마눌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허기를 채워야했는데 뭘 먹을지 정해지지않은 상태로 칼라오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든 맛집엔 사람이 많기 마련!

점심시간이고하니, 사람이 많은곳으로 가면 맛난걸 먹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였는데, 처남은 단독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뭐,, 입이 줄었네요..ㅎㅎ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식당간판에 자주 보이는것은 저렴한 뷔페임을 알리는 간판과 메뉴들입니다.


물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먹는것에 있어서는 관대한것처럼 보입니다.

시내 어느 큰길가에 사람이 붐비는 식당이 하나 보입니다.




이름이 '레스토랑 도밍고스' 외국 현지인들이 식당 안에 서서 다들 맥주 한잔씩 들이킵니다.. 오오..

맥주는 꼭 먹어봐야겠구나 싶었지요..^^;




우선 자리 앉아 메뉴판을 보는데,,, 이건 뭐...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김밥천국같네요..ㅎㅎ


주 메뉴는 파스타, 피자, 맥주, 샐러드류 등등을 판매하는 곳 같습니다.

서빙보는 분에게 메뉴추천을 여쭤보니, 깔라마리(오징어튀김)과 마르가리타 피자가 잘나간다고 해서 거기에 추가로 맥주 두 잔 이렇게 시켰습니다.


동양의 이방인이 출입할만한 곳이 아닌건지 맥주드시는 현지분들 우리보면서 '호라~'를 많이 얘기해주십니다.ㅎㅎ

간단하게 '스라시아스~'를 얘기해주고 메뉴를 기다려 봅니다.^^;


맥주가 먼저나왔는데,,, 콜라잔에 슬쩍 담겨오는게,, 영....ㅡ,.ㅜ;;




피자와 오징어 튀김 나오기전에 한잔 마셨는데,,이거슨!!!!!?+ㅠ+


보기엔 생맥주인데,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맛 시원한 청량함까지!!!!!

외국인들 우리나라 맥주먹으면 못먹겠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것같은 맛이었네요..

그렇게 좀 기다리니 네등분으로 잘려나온 피자와 윙?오징어튀김...ㅎㅎ 깔끔하네요.




피자도 정말 달콤하면서 풍부한 맛을 느낌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징어튀김은... 국산 오징어튀김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먹고 마시고 금액은 23.3유로 싸다면 싸다고 말할수 있겠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맥주가 정말 일품이었기에 싸게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맥주를 먹어서 기분좋은 아띠와 마눌님.

신나게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호텔로 고~고!


외국이라 잠이 잘 안와서 잠시 야경도 찍어보왔습니다..^^;





2. 익일 호텔 조식


피곤해서 골아떨어진 저와 마눌님 일찍 잠들어서인지, 아니면 시차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새벽같이 일어나 피곤한눈을 뜹니다.

새벽에 호텔 창으로 보이는 여명이란... 음... 멋지네요.. 우리나라랑 다른 느낌인것같습니다.



사진찍는데 정신팔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깥구경 하고 있다가,,


아! 조식먹어야지...ㅎㅎ

아띠랑 마눌님은 항상 먹을생각뿐입니다..ㅋㅋㅋ

여명을 뒤로하고 추운공기를 잠시 쐴겸 창문도 열어보고, 씻고 준비해서 호텔로비로 내려갑니다.


2층 위치에 조식코너를 마련해놨는데,, 여기는 호텔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이 돈내고 많이들 먹으러 오는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친해진 어떤 외국인 아저씨께서 여기 맛있다고 얘기해주며 빵 두번 구워 먹는걸 보고 먹을줄 안다고 칭찬도 해줍니다.ㅎ




호텔조식메뉴가 저에게는 잘 맞는지, 햄과 치즈, 하몽, 소세지, 베이컨 등이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것 같네요..

우리가 앉았던 자리의 새벽경치가 한적함을 보여주는것같습니다. 차도없고, 사람도 거의 안보이네요..^^;




적당히 밥도 먹고 이제 체크아웃하고 아토차역에 기차를 타러 가야합니다.

나름 KTX같은 고속기차를 타야하는 먼거리이기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했거든요..^^;


다시 호텔로 들어와 나갈 채비를 하면서 스페인 아침의 거리를 느껴봅니다.

전날 저녁의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기차는 다음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4에서 이어가도록 하죠..^^


0.프롤로그


전에 구피 치어통을 자작으로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고정시키는부분이 따로 없어서 자석으로 어항에 붙여놓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띠띠가 가끔 치어 밥주기위해 건드리다 치어 몇 마리가 어항으로 빠져나와 구피 성어들에게 먹히기 일쑤였습니다.

보다보다 이대로면 남은 치어들까지 다 먹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집에 페트병 남는 것이 있어서, 하나 더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1.준비물


치어통으로 쓰일만한 페트병

양파망 조금

고무호스

칼, 펀치


2.치어통 만들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치어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페트병 안에 치어를 가두되, 물이 순환할수 있는 구멍을 바닥에 뚫어놓고 물이 고여있지 않도록

고무호스로 물을 흘려주면 되는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울 구피들 집에 쓰기 좋을만한 크기의 네모난 페트병입니다.

(동그란 페트병도 나쁘지 않지만,, 고정하기 쉽고, 미관상 보기좋아서 네모난 페트병을 사용했습니다.)




우선 뚜껑부분에 칼로 구멍을 뚫어줘야합니다.

칼을 쓸때는 항상 조심하시구요.. 아무래도 플라스틱, 고무 재질의 뚜껑을 칼로 오려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집에 아트용 제도칼이 있어서 그걸로 사용했는데, 사용하지 않는 책이 있다면 바닥에 깔아놓고 칼을 꾸~~욱~, 꾸욱~~ 계속 눌러줘서

칼집을 내면서 오려내면 안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귀찮은 분은 그냥 뚜껑을 없애고 고무줄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미관상 이쁘게 하기위해..^^)


자~ 깔끔하게 오려냈습니다.


그러면 준비한 양파망을 깨끗하게 씻어뚜껑과 페트병 사이에 끼워 뚜껑을 닫아줍니다.

뻑뻑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돌아갈거에요...^^;




이제 반은 완성했습니다!


윗 부분이 될 페트병 바닥을 오려줄건데요.


어항에 걸치는 부분을 생각해서 페트병 한변은 길~~~게 오려서 걸수있는 걸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역시 칼을 사용할때는 조심하세요.. 페트병이 날카롭고, 칼로 잘라만들어야하는데 순간 쭉~! 나가기에, 손에 베이지 않도록 합니다.

주의!! 또 주의!!




어느정도 모양이 잡혀갑니다.


날카운부분이나 마감이 좋아보이도록 이쁘게 잘라주시면 되고요.

기다란 한쪽 부분은 손으로 살살 반대로 꺾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라이타 불로 살짝 유연하게 만들어 꺾어준다고 폼재다가 쭈글쭈글 울어버렸네요.. 흐흑..ㅜㅠ

그냥 손으로 살살 꺾어주는걸 추천합니다.ㅎ




이제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여과기에서 나온 물을 조금씩 흘러보내 물이 고여서 썩지 않도록 고무호스를 연결해줄 구멍을 뚫어주면 됩니다.


구멍을 뚫을때는 치어통을 어디에 배치할지에따라 구멍뚫어줄 곳을 찾아야하는데,, 저는 그냥 뚫지않고 호스만 여과기에서 빼서 위에 걸쳐놨는데,

물이 잘 흘러나오더라구요.그래서 딱히 구멍을 뚫지는 않았습니다.


구멍을 뚫을때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펀치로 간편히 뚫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전에 있던 치어통에서 살살 빼서 새 치어통에 치어들을 옮겨 줬습니다.

전에 있던 치어통이 물이 지저분해서인지 치어 한마리가 배를 보이고 누워있네요..아고...ㅠㅠ


새로운 치어통으로 잘 적응해서 이제 큰 물고기들과 헤엄치며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자작 치어통 만들기였습니다.^^





Ps. 아무리 물을 위에서 흘러보내도 고무호스의 물로 치어통안의 물을 정화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끔 치어통을 살짝 들었다 놨다를 반복해서 물을 빼주는것이 좋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요..^^




1. 스페인의 회상


집에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이 있습니다.

낯선 경치의 호텔 사진... 아.!! 업무차 스페인에 갔다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어가는데 포스팅을 못하고 쌓여있는 사진들..

ㅜㅜ


그래서 옛 기억을 살려가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가물가물하지만 사진들을 보면서...>ㅁ<



2.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 칼라오


최종 목적지는 스페인 서쪽 포루투갈 국경근처입니다.

Eljas를 지나 Valverde del Fresno 부근이지요.


엄청 외진곳을 가려니 이거 참 무섭고 긴장되지만 즐겁기 그지없습니다..^^


우선 비행기로 도착한곳은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다른 공항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인천공항처럼

모든 국외의 비행기가 도착하는곳은 마드리드 바라하스라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긴 비행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현지에 적응해야하는데 시차도 적당히 있지만, 시차적응 못하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비행기 도착시간과 호텔 체크인 시간을 거의 맞춰놓아서 오전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서 공항 체크아웃하고 짐도 찾았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여행을 와서인지 별다른 질문없이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테러로 인해 큰 뉴스가 나서 혹시나 입국이 힘들지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나와보니 영어와, 스페인어로 길이 다양하게 나와있는데, 아띠가 길치는 아니지만 정말 헷깔립니다.@@

마눌님과 처남, 저 이렇게 셋이서 그 큰공항을 몇바퀴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휴대폰을 꺼내서 떠나기전 한국에서 깔아놓은 Map.me 어플 스페인 지도를 열어서 지도, 나침반 삼아 나가는곳도 확인하고 지하철 역까지 갔답니다.

마눌님 열심히 지나가는 사람에게 영어로 열심히 대화하지만...ㅋㅋㅋㅋ 아띠가 한건 했습니다.ㅋㅋ



지하철 표가 참 특이했던것 같습니다.

여행자를 위해서 하루에 몇번씩 타고다닐수 있는 그런 지하철 표가 있었는데, 우리는 편도 한번만 호텔까지 가면됐기에 편도로 저렴한 전철표를 끊었습니다.

우리나라 옛날 카드로 바뀌기 전의 전철표와 같은 모양입니다.(가운데 마그네틱선 있는...^^)


정겹다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다시 켜게 된 지하철 노선도 어플...


도대체가... 어디가 어디인지 스페인 벽에 붙여있는 노선으로는 알 수 없었습니다..ㅜㅜ

뭐.. 지하철노선도 어플(Transit ES)도 마찬가지이긴했지만, 그래도 검색이 가능하니...^^;

여행지에와서 여행 책자 보거나하는건 제 여행성격에 맞지 않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고생 꽤나 했을것 같아요..ㅎㅎ





지금 다시 봐도 모르겠지만...


도착지 Callao 역으로 맞춰봅니다..^^


최근에 미운오리새끼에서 박수홍의 스페인 이비자 클럽에 집착하는걸 봤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가 가려고 하던 칼라오에서 3~4정거장 정도에 이비자(IBIZA)가 있었네요...ㅎㅎㅎ

스페인 클럽문화가 정말 대단한걸로 아는데,, 마눌님 재우고 처남이랑 같이 갈 껄 그랬네요..

(아,, 그때가 11월이니... 클로징이네요..ㅎㅎㅎ) 


두번정도의 환승으로 지하철을 타고 칼라오의 예약해놓은 호텔로 향합니다.


지하철은 우리나라와는 좀 다릅니다... 엄청 좁은 느낌이고,, 역 간격도 짧고,,, 신기했습니다.

1정거장이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 정도인 역도 있더군요...ㅎ


지하철에 동양인이 타는건 잘 보기 힘든건지,, 다들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정말 지하철이 좀 정신이 없어서... 대부분은 차 렌트해서 돌아다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되는군요..^^;



3. 칼라오 시내 호텔


지하철을 빠져나와 올라갔더니 우리나라 명동같은 곳이 보입니다.




오오 번화가구나...^^

건물들은 하나같이 유럽식(유럽이니 당연한거겠죠?ㅎㅎ)에 질서정연하게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아띠 일행이 예약한 호텔은 그다지 유명하거나 한 호텔은 아니고 저렴한 조식 포함된 호텔에 묵었습니다..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방문한거라 여행, 휴양하듯 돈쓸수는 없죠...@@;;

이동하면서 피로를 풀겸 첫날은 그냥 짐풀고 쉬기로 했습니다.


호텔을 찾는데도 적당히 시간을 들이며 간신히 찾고 위치 기억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뭘먹을지 고민을 해보며

다음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3으로 넘어가볼까합니다.^^


ps. 우리호텔 위치는 전경에 KFC와 맥도날드가 보이는 어느곳입니다..ㅎㅎㅎ





  1.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7.06.20 18:25 신고

    아... TV에 나온 박수홍의 이비자가 그 이비자가 아니었네요.ㅎㅎㅎ
    이비사 라는 섬이라는데, 칼라오 근처 이비자는 다른 동네인거같습니다...ㅜㅠ


1. 모처럼의 여유


월요일 오후, 보통때같으면 회사에서 점심먹고 열심히 오후일과를 하고 있을 이때!

모처럼의 월요일 휴무를 맞이해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토요일 대체근무로 지난 주말에 오늘 일할 일들을 열심히 마쳤거든요..

그래서 오늘 늦잠도 좀 자고 아침에 띠띠가 보채는 통에 일어나서 유치원 준비시키고(물론 마눌님과 같이요.)

마눌님 아침으로 과일 좀 깎아서 먹이고, 출근시키고나니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기다립니다..


뭐부터 할까,, 게임이라도 할까, 아니면 못다한 집안일을 해야할까..

아,, 마눌님이 미션을 주셨었네요..흐흫..._ㅜㅠ


업무적인 일들과 집안 청소, 등등 은근 할일이 많다는걸 깨달았네요..ㅎㅎ


할수 있는것들은 후딱 끝내놓고 시계를보니 2시.. 흐미.. 띠띠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는시간이 4시인데..ㅠㅠ

나름의 여유로움이 정말 금방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2. 시원한 맥주와 라면,, 그리고.. SPAM!


할일을 마쳐놓고 보니 정말 배고픕니다.

아침에 먹다남은 과일 중 수박을 깨끗하게 해치우고, 배도 좀 먹고, 아버지께서 주신 블루베리, 모과청 에 음료수도 만들어먹고,,ㅎㅎㅎ

그래도 뭔가 허기집니다..ㅎㅎ


쓰레기 버릴겸 나갔다가 편의점에서 수입맥수 4캔 만원가지고 들고왔습니다..ㅎㅎ




코젤, 밀러, 서머스비(?) 이렇게 말이죠.ㅎㅎ

인터넷 어딘가에서 코젤 흑맥주가 그렇게 맛난다고 해서 두캔 들고 왔습니다..흐흐흣.


가지고 오자마자 -5도 냉장고에 넣고, 호가든 맥주잔도 냉동실에 시원하게 얼려놓고 맛난 라면을 끓여 안주삼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라면에 치즈1장과 스팸~~~+_+ 오오. 마눌님 눈치보느라 못먹는거 없을때 신나게 먹어보자는 마음으로..ㅎㅎ

스팸의 절반은 라면에, 남은 절반은 얇게 잘라 전자렌지로..ㅎㅎㅎ


그렇게 나온 즐거운 점심겸 안주~>ㅁ<




안주삼아 먹는 라면치곤 양이 많네요... 흐흐... 두봉을 끓여놓고 보니 많습니다.. 거기에 스팸과 맥주라니.. 오늘 운동좀 해야겠네요.


컴퓨터 여기저기 박혀있는 보석같은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면서 코젤한잔~~ 캬...... 이맛에 열심히 살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다들 맛난 점심 먹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무더운 날 저처럼 낮술로 시원하게 보내실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리만족으로 올려봅니다..>ㅁ<


맥주 정말 맛나네요..^^




1. 어항에 활기를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물생활 이후 두 달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첫 물생활로 여럿 구피와 테트라 등등을 용궁으로 보내주는 쓰디쓴 교육을 몸소 체험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물고기를 키우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교육이 뒷바침되어야 하고 일반 애완동물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울 아띠 아가, 띠띠양도 물고기 사달라고 난리를 치고...수초만 무성했던 어항을 다시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어느정도 물잡이가 된 어항이었고 물도 1주일에 적당량 갈아주는 등 정성을 쏟았지만 하나 둘 용궁가는게 이상해서 어항 청소를 해봤는데

어항을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받았던 관상용 돌산 두개가.... 칫솔로 닦아내는 힘도 못이기고 부서지고 갈라져 떨어지는게 아닌가요..

허허.ㄷㄷㄷ


부서지면서 석회질같은 뿌연 흙탕물을 만들어내는데,, 이게 엄청난 염기성이나, 산성을 띄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범인이구나 싶고, 안그래도 1자 어항의 작은 수조에 돌덩이 두개 넣기도 뭐하고 해서 과감히 빼버렸습니다.



2. 열대어 선택과 치어 탄생


그렇게 1주일.


물잡이용 물고기로 한 두마리 사볼까 했는데, 띠띠양 이것저것 엄청 고르는군요..ㅎㅎ


구피로 생명의 탄생을 띠띠에게 보여줄겸 구피 암컷은 꼭!!! 임신한 녀석으로 달라고 해서, 임신한 애들로 5마리 튼튼한 종자로 보이는 수컷 3마리,

그리고 수염난 녀석??ㅎㅎ 이름이 .....아! 코리도라스 두마리, 그리고 알지이터 두마리, 야마토 새우 두마리로 물잡이 아닌 실제 물고기를 사게 되었네요..

흐흐..



미리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치어를 다 낳아 버렸는데요...ㅎㅎ

와서 치어 산후조리원에 낳을 법한 녀석 두마리 넣어 두었더니 넣는 중에 새끼를 출산하더라구요..+ㅁ+

어미랑, 같이 넣었던 녀석이 치어 먹고싶어서 이리저리 쩝쩝거리는데... 첫 한마리 먹히는걸보기 괘씸하기도하고.. 제일 건강하게 도망다니고 했었는데..ㅠㅠ

바로 출산 안하는 녀석 빼버리고 그렇게 정신없이 보다보니 8마리를 출산하더라구요

한마리는 불편하게 나오긴했지만. 아직 잘 자라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고생했어.. ^--^)




그리고 배 많이 불러보이는 녀석넣어놓고 다음날 되니 또 6마리정도 낳았네요.. 흐미..

노랑이랑 검정(응??)색 여러색의 구피 치어를 낳았네요.. 허허허...


다음에는 꼭 출산하는 장면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ㅜㅠ




(많이 사서그런지 서비스로 수마트라 한마리 덤으로 받았는데... 이녀석이 워낙 포악해서... 알지이터를 쪼아대는 통에.. 스트레스인지 죽어버렸습니다...ㅠㅠ

그래서 수마트라는 작은 어항에 감금시켰어요..ㄷㄷ)





3. 치어놀이터


전에 급하게 만들어쓰던 치어통이 이끼로 가득차고, 칼로 패트병 잘라 만들어서 날카로운 물 구멍도 있고해서 새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각진 패트병에 뚜껑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양파망으로 막아두고 밑부분을 잘라 뒤집어 놨습니다. 고정은 네오다늄인가요? 얇은 강력 자석 양쪽에 붙여 두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물길을 하나 내서 물을 흘러 내보내도록 상면여과기에서 나오는 물의 일부를 빨대로 끌어 나오게 했는데, 치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ㅎㅎㅎ

놀이터처럼 만들어놔서그런지 치어도 띠띠도 좋아합니다.


이렇게 재미지게 놀 수 있게 만들어놓고 보니... 수초들이 참... 보잘것 없이 보입니다.

이전에 있던 수초를 그냥 놔두었는데...





돌아가지 않는 이탄 생성기에 다시 설탕물과 이스트를 넣어 이산화탄소도 불어넣어줬습니다.^^;

수초들이 잘 자라야 할텐데요...





..문제는 야마토새우들이 수초를 너무 갉아 먹어서... 자꾸 잎이떨어지고 죽어가는것 같아 안쓰럽습니다..ㅠㅠ

그래서 화초용 싱싱코트 집에 굴러다니길래 1알 넣어서 경과를 보는 중입니다...ㅎㅎ

(보통은 수초용 영양제를 사야하는데,, 만만찮더라구요 가격이..@@)


다음에 치어들 또 낳으면 포스팅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수초도 경과를 보고올려야겠네요..^^


이상 아띠네 물생활 2탄이었습니다.


ps.1.  미리미리 사진 찍어두는 센스가 필요한데,,, 제 폰에 센서가 일부 고장이 났는지.. 사진이나 동영상 마다 가운데 점같은게 있네요...ㅠㅠ

그래서 잘 사진을 안찍게 되어 급하게 찍다보니 Before 사진이 없네요..
치어통 만드는것도 포스팅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것도 혹시 만들게 되면 자세하게 올려보겠습니다.^^


ps.2. 마트에서 3만원이상 구매하면 어항을 준다고 받아온 가로줄무늬 물고기도 있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엄청 재빠르고... 치어통 옮기다가 빠진 치어 한마리 잽싸게 낚아서 먹어버리네요.. 아이고..ㅜㅠ 저녀석 이름아시는 분 이름 좀 알려주세요 




IBM의 윈도우를 쓰면서 맥 iOS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직관적인 사용법과 다양한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은 아띠에겐 더할 나위없는 즐거움이었거든요.


하지만 맥북이나 아이맥, 맥프로 등의 하드웨어기기는 접하기엔 가격적인 부담이 늘 따라다니고, 지금 사용중인 IBM하드웨어를 버리자니 그건 또 싫고..


아마도 해킨(커스텀맥)에 도전하는 용자분들은 거의 이런 문제에 접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문제에로 고민하다가 몇 달간의 공부와 포멧, 노력으로 커스텀맥에 성공했었지요..^^)


지금은 예전 라이언이나 마운틴라이언이나, 메버릭스에 비해 쌓아온 자료와 정보들로 그나마 쉽게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커스텀맥 GHO파일을 제공하는 분들도 계셔서 접하기 참 쉬워졌거든요..^^;

 

정말 힘들게 자료 찾고 찾아서 맥으로 넘어가며 하드를 전체 갈아 엎는 수고를 해가며 맥을 추구했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설(?)에 빠져 다시 윈도우로 복귀하고서 넘볼 수 없는 가격과 약간 허접한 증강현실에 배신감을 느끼게 되어 다시 커스텀맥으로 넘어가기로 했었는데요.


윈도우로 넘어가면서 바꾼 그래픽카드 GTX 1060의 커스텀 맥 드라이버가 나오지않아 한동안 파스칼 드라이버가 언제나오는지 기약없는 기다림을 계속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지포스 GTX 10XX의 파스칼 드라이버가 발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윈도우를 버리고 커스텀맥을 만들기위해 포멧 신공을 발휘했습니다.. 크흑..ㅋㅋ


성공할때와 실패할때의 기록을 남겨서 하나의 메뉴얼을 만들었어야하는데, 예전에 했었던 생각을 더듬어가면서 급하게 만들다보니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리도 못했었네요.


어찌저찌 3~4일간 밤새 포멧하고 iOS깔고 반복해보니 깔아져있는 맥..ㅎㅎㅎㅎ


그떄 처음 알았던건 지포스의 파스칼 드라이버 없이도 맥은 깔린다는 것 이었습니다.(물론 윈도우의 안전모드보다 더 느린 화면을 접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에라를 깔고서 파스칼 드라이버를 깔고 클로버(커스텀맥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지요.)에서 그래픽 설정을 엔비디아로 바꿔주고 재부팅하니 짜짠~!^^;






4k모니터의 시원시원한 맥이 저리도 이뻐보일 수가 없네요.^^


그래픽카드 메모리가처음에는 125Mb밖에 안 읽혀서 당황했었는데,, 커스텀맥 커뮤니티 사이트(www.X86.co.kr)에서 알아보고 6Gb로 다시 정상적으로 읽어들었습니다.^^;


정말 뿌듯하네요. IBM의 성능과 iOS의 안정성을 결합한 결정체 커스텀맥으로 다시 부활해서 앞으로 몇년간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없이 잘 쓸 수 있을것같습니다..^^



  1. 다트 2017.05.16 19:49

    저도 GTX1060 인데요, 혹시 부팅 usb로 설치시 클로버에 필요한 셋팅이 있나요?? 그냥 하니까 설치 화면조차 뜨질 않네요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7.05.18 01:01 신고

      답장이 늦었습니다.

      저는 1060 파스칼드라이버 잡히기 전이지만 안전모드 처럼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10.12.5로 업데이트되면서 다시 그래픽을 잡게되면서 클로버세팅이 dart=0 nvda_drv=1 주어진 상태인데, 느리긴 하지만 잘 보이긴합니다.
      이전에 설치때는 nv_disable=1 kext-dev-mode=1 넣어줬던것도 같고..ㅜㅠ

      근데 설치화면까지 진입을 못했다고 하니... 그래픽 문제가 아닌 좀 더 근본적인것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1060 드라이버가 아니더라도 인스톨 화면까지는 잘 넘어갔거든요.)

      보드 바이오스에서 VT-d = Disable
      이거는 꼭 해줘야 하고요..(필수로 수정하셨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USB 부팅이 MBR, UEFI 어떤 방식인지에 따라 다를수도 있을거에요.

      커스텀맥 커뮤니티에 있는 퓨리온님의 고스트(UEFI용)
      좌절금지님의 고스트(MBR용)
      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잘 선택하셔야할거구요..

      저는 UEFI보드라서 퓨리온님의 고스트로 사용했는데 MBR용은 저도 설치가 안되었습니다.
      (USB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보시면 성공하실것 같아요)

      www.X86.co.kr 여기에서 왼쪽상단에 안내서, 강좌를 따라하면 어느정도 진입은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원하시는 답변 되었나모르겠네요.

  2. Favicon of https://x86.co.kr BlogIcon mactopia 2017.08.17 12:03

    네. 저도 그랬습니다. ^^ 늘 맥은 동경의 대상이었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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