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1. 서론 딸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서점을 갔다. 딸이 이것 저것 생일 선물을 고르기 바쁠 때, 나는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우연히 'The Having' 책을 보게 됐다. 목차랑 읽고 싶은 부분을 대충 훑어 보면서.. 자꾸 끌리게 되어 책을 구입했다. 2. 본론 진짜 부자는 오늘을 살죠! 아.. 난 늘 머릿속에 과거를 떠올려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되새기고,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고 떠올리면서 계획을 세우기 바빴다. 이 책을 읽기 전 오늘을 산 적이 있었을까...? 몸이 늘 아픈 것이 나의 가장 치부인데, 이는 내가 아파서 걱정인건지 걱정이 많은 내 성격 탓에 아픈건지.. 아프다는 이유? 핑계로 늘 불안하고 찜찜해했다. 이 부분은 딱 내 얘기네!! 나는 그 동안 열심히 하루 하루 보내야지 하는.. 더보기 EBS 생활영어 Vehicles are needed for job searching in America 1. 서론 (스터디 목적: 딸과 영어로 대화하기! / In order to Be a Fluent Speaker)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늘 피곤하다는 핑계로.. 뒤로 미뤄왔던 내가 정말 해내고 싶은 것 중 하나인, to be a fluent speaker!! 블로그 포스팅을 계기로 꾸준히 해보려 한다. 원어민처럼 대화할 수 있는 그 날까지!!! ^---^!! 2. 본론 (S5 ep. 806 Vehicles are needed for job searching in America.) S5 ep. 806 Vehicles are needed for job searching in America. 미국에서 구직 활동을 하려면 차량이 필요해요. Richard / 미국 Speakin.. 더보기 EBS 생활영어 My mentor helped me with the job-searching process. 1. 서론 (스터디 목적: 딸과 영어로 대화하기!) 30대 초반에 작성했던 내 블로그의 영어 공부에 관한 포스팅을 보았다. 그 당시 열심히 했던 흔적들.. 결과들..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영어에 대한 나의 열정.. 초등학생의 엄마로서 딸과 같이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것이 나의 소망 중 하나였다. 다시 그 소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을 계기로 차근히 꾸준히 하려고 한다! 2. 본론 (S5 ep. 803 My mentor helped me with the job-searching process. ) 요즘 공부하고 있는 EBS 생활영어는 영어권 국가에서 거주 경험이 전혀 없는 나이기에 리스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 프로그램이다. 표현 익히기 너무 좋다 ^---^!! #생활영어 S5 ep.. 더보기 무화과 맛있게 먹는 법 매일 매일 내가 가까이 하는 음식으로 내 몸의 변화가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 잘 알기에 가급적이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내 생의 첫 도전! '무화과' Step1: 무화과를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으면 간편하다. 딸과 남편은 먹자마자 인상을....ㅡ.ㅡ;; 안되겠다 싶어 나는 발사믹식초를 뿌려서 맛을 봤다! Step 2: 발사믹식초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드레싱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와우!!! 상큼하게 씹히는 아삭함과 발사믹식초의 새콤달콤함이 더해져 너무 맛있었다. 무엇보다 늘 피곤해서 몸이 무겁고 눈꺼풀이 무거운데...(늘 졸립니다ㅠ.ㅠ) 요 아이 먹고 눈이 번쩍 뜨였다. 비타민 덩어리를 먹는 느낌이었다! 토마토 주스 이후로 처음으로.. 더보기 올리브오일을 알게 된 후 내 몸의 변화가 찾아왔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보면 늘 통증으로 하루 하루 괴로워했던 기억들 뿐이다. 친구들과의 추억보다 병원의 간호사 언니들과 더 친하게 지냈고, 통증이 없는 나에게 허락 된 시간들은 무조건 소중히 사용해야 했다. 조금 덜 아프면 조금 쉬운 과목을 끝내고, 통증이 없으면 심화공부를 했고, 통증이 심한 날에는 나에게 휴식을 주는 날이였는데, 원치 않게 휴식을 주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매일 처방된 약을 먹어야 했거나, 그렇지 않은 유일한 날에는 보약, 한약, 몸에 좋다는 온갖 것을 먹어야만 했다. 그래도 늘 몸무게는 40kg 초반대... 작은 키를 감안해도 마른 체형으로, 한 눈에 약해보이는 그런 모습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우연한 기회? 아니, 너무나도 영어를 좋아했고 나름의 노력으로 갈고 닦은 솜씨를 실제로 사용.. 더보기 올리브유 먹는 법 1. 올리브오일은 왜 먹는가? 올리브오일의 매콤(따가움)함의 올레오칸탈 성분은 항암, 항염성분으로, 내 경우엔 염증완화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올리브오일의 오메가9 성분은 장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데, 내가 몸이 아팠던 가장 큰 원인이 '장'에 있었기에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태어나서 올리브오일을 만나기 전 까지 스스로 화장실을 간 기억이 없었기에 그 많은 음식 찌꺼들은 유해가스를 몸속에 내뿜고 (가스도 배출이 안되니...) 그로 인해 다양한 통증을 겪어야만 했다. 2. 올리브오일 먹는 법은? 1)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매일 생으로 섭취하기'! 극심한 스트레스, 몸이 안 좋으면 다시 또 변비가 시작되는데,이 때 바로 효과 보는 소위 나만의 '변비 직빵'법이다. 매일 아침 양치 후 .. 더보기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4 - 스페인에서의 셋째날 - 스페인-포르투갈 국경지역 (Valverde del Fresno, Cáceres) 1. 서론 코로나 비상으로 인해 회사 출퇴근 외에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있는 착한 아띠입니다. 집에서 컴퓨터 사진 정리나 해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에 예전에 포스팅하고 멈춘 스페인 사진을 발견하고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나름 감회가 새롭네요.^^;) 2. 도시가 아닌 한적한 시골마을 Cáceres 공항 근처 허름한 호텔에서 투숙하고 아띠의 목적지를 향해 발길을 옮겼습니다. 가려고 한 곳은 포르투갈 국경 옆에 위치한 ‘까세레스’ 차를 렌트해서 다니면 좋았겠지만, 외국은 어찌될지 몰라서 겁이 많은 아띠는 스페인의 KTX 같은 고속열차 ‘renfe’를 타고 지인과 ‘Plansencia(플라센시아)'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3시간 거리… 많이 멀어요…ㅠㅠ 그래도.. 더보기 EBS 생활영어 #829 #생활영어 S5 ep. 829 I learned time management at a young age. 저는 어렸을 때 시간 관리법을 배웠어요. One thing I'm very grateful for is how my parents got me involved in loads of different activities as a child. As I was going to school, I was also juggling various extracurricular activities, such as dancing, singing, taking instrument lessons, being involved in, with church, and so on. And I never felt stressed o..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