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석선물세트 추천 2012년 이후로 쭉 나와 함께해오고 있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잇! 아이템이다. 매일 화장실이 힘들었고.. 장이 안좋다보니 위도 않좋고.. 체내 독소가 쌓이다보니 각종 염증질환, 통증이 허다했다. 이 유기농 올리브유는 그런 내 삶의 질을 높여주었다. 통증 없이 하루 하루 지내오는 날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젠 다른 이가 봤을 때 아픈 사람으로 보여지지 않게 되었다. 대부분 5~60대 어른분들이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혈관의 노폐물..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지방을 가까이 하고 어떤 지방을 멀리해야 할지.. 고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지독한 통증을 수 없이 경험한 나로서는.. 나의 잇 아이템 올라브코리아 추석선물로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한다. www.olavekor.. 더보기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자 - 강력술사의 귀환 출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동안 게임이라고는 20년 전 디아블로 1 밖에 안했던 아띠였습니다.디아블로2 역시, 출시하고 바로 해보고 확장팩까지 마트에서 구매하며 즐겨했었는데요..디아블로3부터는 온라인 구매로 편하게 구매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디아블로2때 네크로멘서와 아마존이 주력이었는데, 디아3으로 넘어오면서 아마존은 악마사냥꾼으로 네크로맨서는 부두술사로 둔갑되어 나왔는데, 부두술사가 참..... 디아2의 네크로맨서와 너무 다른 케릭터라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강령술사의 귀환 업데이트 되면서 부두술사와는 다른 진정한 네트로맨서를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물론! 공짜는 아니고요... 17,000원이라는 소정의 확장팩을 구매해야하는거라... 부담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돈주고 살사람은 사죠..ㅎㅎ 아띠도.. 더보기 일체형 어항에 테트라 쌍기 영입했습니다. 물생활하면서 자주 듣는 얘기로 여과제, 여과기는 많아서 나쁠게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사람은 공기로 숨쉬듯이 물고기는 물에서 숨을 쉬는것이기 때문에 물이 맑고 깨끗하면 무조건 좋다는 뜻이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열대어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쁘고 편해보이는 어항, 일체형 어항을 구매해서멋모르고 사용할때는 좋았지만, 물고기 여럿 죽여보면서 여과제와 여과기의 중요성을 알게되니 편하게 만들어진 일체형 어항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래서 일체형으로 붙어 있는 여과력 좀 떨어지는 상면여과기안에 시포락스라는 여과제 꾸역꾸역 넣어도 보게 되었구요...^^; 하지만 그래도 투명하지 않은 물과 이끼가 낀 어항을 보고있자니.... 주는 먹이가 많아 싸는 똥들이 감당이 안되어 또다른 여과기를 찾게 되었으니, 그.. 더보기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3 - 스페인에서의 둘째날 - 음식 1. 한국과 다른 생맥주 호텔에서 짐을 푼 후 하루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다음날 거래처와의 미팅 약속을 잡았기 때문에 비행기로 도착하고 1박2일의 짧은 여유가 생겼거든요.^^ 아무래도 2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으로 지칠거라 생각해서 하루 여유를 둔 마눌님의 생각이었습니다.우선 허기를 채워야했는데 뭘 먹을지 정해지지않은 상태로 칼라오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어딜가든 맛집엔 사람이 많기 마련!점심시간이고하니, 사람이 많은곳으로 가면 맛난걸 먹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였는데, 처남은 단독행동을 한다고 합니다..뭐,, 입이 줄었네요..ㅎㅎ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식당간판에 자주 보이는것은 저렴한 뷔페임을 알리는 간판과 메뉴들입니다. 물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먹는것에 있어서는 관대한것처럼 .. 더보기 구피 치어통 자작 만들기 0.프롤로그 전에 구피 치어통을 자작으로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고정시키는부분이 따로 없어서 자석으로 어항에 붙여놓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그러다보니, 띠띠가 가끔 치어 밥주기위해 건드리다 치어 몇 마리가 어항으로 빠져나와 구피 성어들에게 먹히기 일쑤였습니다.보다보다 이대로면 남은 치어들까지 다 먹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집에 페트병 남는 것이 있어서, 하나 더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1.준비물 치어통으로 쓰일만한 페트병양파망 조금고무호스칼, 펀치 2.치어통 만들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치어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페트병 안에 치어를 가두되, 물이 순환할수 있는 구멍을 바닥에 뚫어놓고 물이 고여있지 않도록고무호스로 물을 흘려주면 되는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울 구피들 집에 쓰기 좋을만.. 더보기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2 - 호텔 1. 스페인의 회상 집에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이 있습니다.낯선 경치의 호텔 사진... 아.!! 업무차 스페인에 갔다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어가는데 포스팅을 못하고 쌓여있는 사진들..ㅜㅜ 그래서 옛 기억을 살려가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가물가물하지만 사진들을 보면서...>ㅁ 칼라오 최종 목적지는 스페인 서쪽 포루투갈 국경근처입니다.Eljas를 지나 Valverde del Fresno 부근이지요. 엄청 외진곳을 가려니 이거 참 무섭고 긴장되지만 즐겁기 그지없습니다..^^ 우선 비행기로 도착한곳은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다른 공항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인천공항처럼모든 국외의 비행기가 도착하는곳은 마드리드 바라하스라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긴 비행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현지에 .. 더보기 오랜만에 여유로운 아띠의 평일 오후 1. 모처럼의 여유 월요일 오후, 보통때같으면 회사에서 점심먹고 열심히 오후일과를 하고 있을 이때!모처럼의 월요일 휴무를 맞이해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토요일 대체근무로 지난 주말에 오늘 일할 일들을 열심히 마쳤거든요..그래서 오늘 늦잠도 좀 자고 아침에 띠띠가 보채는 통에 일어나서 유치원 준비시키고(물론 마눌님과 같이요.)마눌님 아침으로 과일 좀 깎아서 먹이고, 출근시키고나니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기다립니다.. 뭐부터 할까,, 게임이라도 할까, 아니면 못다한 집안일을 해야할까..아,, 마눌님이 미션을 주셨었네요..흐흫..._ㅜㅠ 업무적인 일들과 집안 청소, 등등 은근 할일이 많다는걸 깨달았네요..ㅎㅎ 할수 있는것들은 후딱 끝내놓고 시계를보니 2시.. 흐미.. 띠띠를 유치원에서 데리고 오는시간이 4.. 더보기 새로사온 구피와 아가들 소개합니다. 1. 어항에 활기를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물생활 이후 두 달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첫 물생활로 여럿 구피와 테트라 등등을 용궁으로 보내주는 쓰디쓴 교육을 몸소 체험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물고기를 키우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교육이 뒷바침되어야 하고 일반 애완동물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울 아띠 아가, 띠띠양도 물고기 사달라고 난리를 치고...수초만 무성했던 어항을 다시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어느정도 물잡이가 된 어항이었고 물도 1주일에 적당량 갈아주는 등 정성을 쏟았지만 하나 둘 용궁가는게 이상해서 어항 청소를 해봤는데어항을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받았던 관상용 돌산 두개가.... 칫솔로 닦아내는 힘도 못이기고 부서지고 갈라져 떨어지는게 아..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