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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의 이야기

회사 출퇴근하는중에 본 래미안 휴레스트 광고.. 좀 있으면 우리동네~^^



예전에도 래미안 살고싶다살고싶다 생각하며 쓴 글이 있었는데..^^;

신혼집으로 래미안에 살게 되는군요.^0^

공덕동의 래미안이 아닌 원당역의 삼성래미안 휴레스트~

광고를 보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기분이 좋아서 사진 몇장 찍어놨습니다.ㅎㅎㅎ



집도 깔끔하고, 앞으로는 공원이 있고, 뒤로는 산이있는..
 
회사 출퇴근할 때 지금 살고있는 노량진보다는 거리가 좀 있지만...그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친님에서 여보님이 될 울 각시랑 알콩달콩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