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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

EBS 영어회화 EP. 826 I carry a eucalyptus oil inhaler with me. - 영어공부 혼자하기! S5 ep. 826 I carry a eucalyptus oil inhaler with me. 저는 유칼립투스 오일 흡입기를 가지고 다녀요. When I had to think about what unique item I carry with me every day, I realized that I actually don't carry much with me on a daily basis at all. Most of the days I go to work, and the only things I have in my work bag are laptop, gloves, headphones, phone … that's it. I also carry a lunch bag with me because I eat a.. 더보기
EBS 영어회화 EP. 829 I learned time management at a young age. - 영어공부 혼자하기! #생활영어 S5 ep. 829 I learned time management at a young age. 저는 어렸을 때 시간 관리법을 배웠어요. One thing I'm very grateful for is how my parents got me involved in loads of different activities as a child. As I was going to school, I was also juggling various extracurricular activities, such as dancing, singing, taking instrument lessons, being involved in, with church, and so on. And I never felt stressed o.. 더보기
EBS 영어회화 EP. 830 I wish I were better at time management. - 영어공부 혼자하기! 워킹맘으로서 매일 꾸준히... 혼자서 영어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매일 온라인에 공부한 내용을 업로딩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고, 무엇보다 숙제 검사를 맡는 기분이다. 꾸준히... 힘들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 한국에서도 어학연수를 갔다 온 효과를 얻고 싶다! 화이팅!!! S5 ep. 830 I wish I were better at time management. 시간 관리를 더 잘했으면 좋겠어요. My time management skills are inferior to other skills that I possess. I've been trying to find time to get out there and surf. I've been in Florida almos.. 더보기
EBS 영어회화 I don't make my schedule too tight. #생활영어 S5 ep. 832 - 최종회 I don't make my schedule too tight. 저는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아요. I could never get how some people have their schedules planned down to the minute. Hats off to anyone who does that. My mom's a real estate agent, and if I look at her schedule book, I'll see 8:35 a.m. appointment, then 9:55 conference call, 11:30 lunch, day after day. I don't think I could handle the pressure from.. 더보기
엄마표 영어 - 매일 꾸준히가 중요한 것 같아요! 워킹 맘으로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딸한테 꼭 해주고 있는 한 가지! '자기 전에 매일 독서'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았고, 이는 내 경험 상.. 본인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스스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영어에 대한 중요성, 교육에 대한 고민이 참 많다. 한글이 먼저라는 생각에 글을 억지로 가르키고 싶지 않았기에 7세에 본인이 유치원에서 자기 이름 못 쓰는 사람 유일하다고 창피하다고 해서.. 그 계기로 한글을 스스로 배우기 시작했고 이 때 엄마로서 동기부여를 해줬다. '책 한권 스스로 읽으면 원하는 장난감 선물해주겠다' 이 방법이 통했던 것 같다. 악착같이 여러 지인 찬스를 써가며 스스로 책을 읽어내고 결국 틀리지 않고 한 권을 읽음.. 더보기
EBS 생활영어 My mentor helped me with the job-searching process. 1. 서론 (스터디 목적: 딸과 영어로 대화하기!) 30대 초반에 작성했던 내 블로그의 영어 공부에 관한 포스팅을 보았다. 그 당시 열심히 했던 흔적들.. 결과들..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영어에 대한 나의 열정.. 초등학생의 엄마로서 딸과 같이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것이 나의 소망 중 하나였다. 다시 그 소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을 계기로 차근히 꾸준히 하려고 한다! 2. 본론 (S5 ep. 803 My mentor helped me with the job-searching process. ) 요즘 공부하고 있는 EBS 생활영어는 영어권 국가에서 거주 경험이 전혀 없는 나이기에 리스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 프로그램이다. 표현 익히기 너무 좋다 ^---^!! #생활영어 S5 ep.. 더보기
겨울왕국2 - 딸과의 영어더빙 해보기 어느새 2학년이 되어 엄마의 욕심이 자꾸 커져간다. 나와의 영어 대화를 자연스럽게 했으면... 원어민 표현이 많이 부족한 나이기에 딸이 그걸 더 잘 해줬으면 하는.. 그래서 고민하던 차에,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 상황을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딸의 성향은 재미있는 것은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시간이 생기면 재미있던 영화, 책을 무한 반복으로 본다. 이는 나를 안 닮아 참 다행이다^^;; 그래서 겨울왕국2를 영어버전으로 보여줬고 마침 방과 후 수업에서 더빙의 재미를 맛본 터라, 아빠찬스를 통해 용기내어 더빙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딸은 흔쾌히 해보자고 했다! 우리 가족의 첫 '겨울왕국2' 더빙 도전! 영어가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로, 놀이로 와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봤는데 우리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