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과 다른 생맥주


호텔에서 짐을 푼 후 하루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다음날 거래처와의 미팅 약속을 잡았기 때문에 비행기로 도착하고 1박2일의 짧은 여유가 생겼거든요.^^


아무래도 2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으로 지칠거라 생각해서 하루 여유를 둔 마눌님의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허기를 채워야했는데 뭘 먹을지 정해지지않은 상태로 칼라오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든 맛집엔 사람이 많기 마련!

점심시간이고하니, 사람이 많은곳으로 가면 맛난걸 먹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였는데, 처남은 단독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뭐,, 입이 줄었네요..ㅎㅎ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식당간판에 자주 보이는것은 저렴한 뷔페임을 알리는 간판과 메뉴들입니다.


물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먹는것에 있어서는 관대한것처럼 보입니다.

시내 어느 큰길가에 사람이 붐비는 식당이 하나 보입니다.




이름이 '레스토랑 도밍고스' 외국 현지인들이 식당 안에 서서 다들 맥주 한잔씩 들이킵니다.. 오오..

맥주는 꼭 먹어봐야겠구나 싶었지요..^^;




우선 자리 앉아 메뉴판을 보는데,,, 이건 뭐...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김밥천국같네요..ㅎㅎ


주 메뉴는 파스타, 피자, 맥주, 샐러드류 등등을 판매하는 곳 같습니다.

서빙보는 분에게 메뉴추천을 여쭤보니, 깔라마리(오징어튀김)과 마르가리타 피자가 잘나간다고 해서 거기에 추가로 맥주 두 잔 이렇게 시켰습니다.


동양의 이방인이 출입할만한 곳이 아닌건지 맥주드시는 현지분들 우리보면서 '호라~'를 많이 얘기해주십니다.ㅎㅎ

간단하게 '스라시아스~'를 얘기해주고 메뉴를 기다려 봅니다.^^;


맥주가 먼저나왔는데,,, 콜라잔에 슬쩍 담겨오는게,, 영....ㅡ,.ㅜ;;




피자와 오징어 튀김 나오기전에 한잔 마셨는데,,이거슨!!!!!?+ㅠ+


보기엔 생맥주인데,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맛 시원한 청량함까지!!!!!

외국인들 우리나라 맥주먹으면 못먹겠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것같은 맛이었네요..

그렇게 좀 기다리니 네등분으로 잘려나온 피자와 윙?오징어튀김...ㅎㅎ 깔끔하네요.




피자도 정말 달콤하면서 풍부한 맛을 느낌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징어튀김은... 국산 오징어튀김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먹고 마시고 금액은 23.3유로 싸다면 싸다고 말할수 있겠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맥주가 정말 일품이었기에 싸게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맥주를 먹어서 기분좋은 아띠와 마눌님.

신나게 나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호텔로 고~고!


외국이라 잠이 잘 안와서 잠시 야경도 찍어보왔습니다..^^;





2. 익일 호텔 조식


피곤해서 골아떨어진 저와 마눌님 일찍 잠들어서인지, 아니면 시차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새벽같이 일어나 피곤한눈을 뜹니다.

새벽에 호텔 창으로 보이는 여명이란... 음... 멋지네요.. 우리나라랑 다른 느낌인것같습니다.



사진찍는데 정신팔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깥구경 하고 있다가,,


아! 조식먹어야지...ㅎㅎ

아띠랑 마눌님은 항상 먹을생각뿐입니다..ㅋㅋㅋ

여명을 뒤로하고 추운공기를 잠시 쐴겸 창문도 열어보고, 씻고 준비해서 호텔로비로 내려갑니다.


2층 위치에 조식코너를 마련해놨는데,, 여기는 호텔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이 돈내고 많이들 먹으러 오는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친해진 어떤 외국인 아저씨께서 여기 맛있다고 얘기해주며 빵 두번 구워 먹는걸 보고 먹을줄 안다고 칭찬도 해줍니다.ㅎ




호텔조식메뉴가 저에게는 잘 맞는지, 햄과 치즈, 하몽, 소세지, 베이컨 등이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것 같네요..

우리가 앉았던 자리의 새벽경치가 한적함을 보여주는것같습니다. 차도없고, 사람도 거의 안보이네요..^^;




적당히 밥도 먹고 이제 체크아웃하고 아토차역에 기차를 타러 가야합니다.

나름 KTX같은 고속기차를 타야하는 먼거리이기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했거든요..^^;


다시 호텔로 들어와 나갈 채비를 하면서 스페인 아침의 거리를 느껴봅니다.

전날 저녁의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기차는 다음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4에서 이어가도록 하죠..^^


1. 스페인의 회상


집에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이 있습니다.

낯선 경치의 호텔 사진... 아.!! 업무차 스페인에 갔다온지 벌써 1년 반이 되어가는데 포스팅을 못하고 쌓여있는 사진들..

ㅜㅜ


그래서 옛 기억을 살려가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가물가물하지만 사진들을 보면서...>ㅁ<



2.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 칼라오


최종 목적지는 스페인 서쪽 포루투갈 국경근처입니다.

Eljas를 지나 Valverde del Fresno 부근이지요.


엄청 외진곳을 가려니 이거 참 무섭고 긴장되지만 즐겁기 그지없습니다..^^


우선 비행기로 도착한곳은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다른 공항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인천공항처럼

모든 국외의 비행기가 도착하는곳은 마드리드 바라하스라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긴 비행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현지에 적응해야하는데 시차도 적당히 있지만, 시차적응 못하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비행기 도착시간과 호텔 체크인 시간을 거의 맞춰놓아서 오전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서 공항 체크아웃하고 짐도 찾았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여행을 와서인지 별다른 질문없이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테러로 인해 큰 뉴스가 나서 혹시나 입국이 힘들지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나와보니 영어와, 스페인어로 길이 다양하게 나와있는데, 아띠가 길치는 아니지만 정말 헷깔립니다.@@

마눌님과 처남, 저 이렇게 셋이서 그 큰공항을 몇바퀴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휴대폰을 꺼내서 떠나기전 한국에서 깔아놓은 Map.me 어플 스페인 지도를 열어서 지도, 나침반 삼아 나가는곳도 확인하고 지하철 역까지 갔답니다.

마눌님 열심히 지나가는 사람에게 영어로 열심히 대화하지만...ㅋㅋㅋㅋ 아띠가 한건 했습니다.ㅋㅋ



지하철 표가 참 특이했던것 같습니다.

여행자를 위해서 하루에 몇번씩 타고다닐수 있는 그런 지하철 표가 있었는데, 우리는 편도 한번만 호텔까지 가면됐기에 편도로 저렴한 전철표를 끊었습니다.

우리나라 옛날 카드로 바뀌기 전의 전철표와 같은 모양입니다.(가운데 마그네틱선 있는...^^)


정겹다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다시 켜게 된 지하철 노선도 어플...


도대체가... 어디가 어디인지 스페인 벽에 붙여있는 노선으로는 알 수 없었습니다..ㅜㅜ

뭐.. 지하철노선도 어플(Transit ES)도 마찬가지이긴했지만, 그래도 검색이 가능하니...^^;

여행지에와서 여행 책자 보거나하는건 제 여행성격에 맞지 않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고생 꽤나 했을것 같아요..ㅎㅎ





지금 다시 봐도 모르겠지만...


도착지 Callao 역으로 맞춰봅니다..^^


최근에 미운오리새끼에서 박수홍의 스페인 이비자 클럽에 집착하는걸 봤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가 가려고 하던 칼라오에서 3~4정거장 정도에 이비자(IBIZA)가 있었네요...ㅎㅎㅎ

스페인 클럽문화가 정말 대단한걸로 아는데,, 마눌님 재우고 처남이랑 같이 갈 껄 그랬네요..

(아,, 그때가 11월이니... 클로징이네요..ㅎㅎㅎ) 


두번정도의 환승으로 지하철을 타고 칼라오의 예약해놓은 호텔로 향합니다.


지하철은 우리나라와는 좀 다릅니다... 엄청 좁은 느낌이고,, 역 간격도 짧고,,, 신기했습니다.

1정거장이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 정도인 역도 있더군요...ㅎ


지하철에 동양인이 타는건 잘 보기 힘든건지,, 다들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정말 지하철이 좀 정신이 없어서... 대부분은 차 렌트해서 돌아다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런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되는군요..^^;



3. 칼라오 시내 호텔


지하철을 빠져나와 올라갔더니 우리나라 명동같은 곳이 보입니다.




오오 번화가구나...^^

건물들은 하나같이 유럽식(유럽이니 당연한거겠죠?ㅎㅎ)에 질서정연하게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아띠 일행이 예약한 호텔은 그다지 유명하거나 한 호텔은 아니고 저렴한 조식 포함된 호텔에 묵었습니다..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방문한거라 여행, 휴양하듯 돈쓸수는 없죠...@@;;

이동하면서 피로를 풀겸 첫날은 그냥 짐풀고 쉬기로 했습니다.


호텔을 찾는데도 적당히 시간을 들이며 간신히 찾고 위치 기억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뭘먹을지 고민을 해보며

다음 아띠의 스페인여행 이야기 #3으로 넘어가볼까합니다.^^


ps. 우리호텔 위치는 전경에 KFC와 맥도날드가 보이는 어느곳입니다..ㅎㅎㅎ





  1.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7.06.20 18:25 신고

    아... TV에 나온 박수홍의 이비자가 그 이비자가 아니었네요.ㅎㅎㅎ
    이비사 라는 섬이라는데, 칼라오 근처 이비자는 다른 동네인거같습니다...ㅜㅠ


3주전 아띠는 스페인 출장으로 다녀와야할 일이 생겼습니다.ㅎㅎ

유럽이라... 엄청 기대되고 즐거울것이라 생각했지만.. 일이 먼저이다보니 이 흥분을 표현하지않고 맡은 일에 충실히 했었는데요.ㅎㅎ


그러다보니 신경쓸일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돌아온 후 시차적응에도 오래걸려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이런건 바로바로 포스팅 해줘야하는데 많이 늦어져서 그때의 감흥이나 느낌이 많이 저하될것같아서... 서두로 글쓰네요....ㅎㅎㅎ

(주저리주저리).


암튼~!

약 1주일간의 스페인 일정을 급하게 전달받고(마눌님께...) 준비 돌입!!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필요한건 뭔지 체크해가며 짐을 꾸렸습니다.

대부분 스페인 현지에서 입을 옷가지와 일에 쓰일 노트북과 DSLR 카메라. 등이 고작일텐데 여행용 가방과 백팩도 모자라 크로스백까지....ㅠㅠ

뭐 이건 현지에서 쇼핑은 생각도 못할 짐들이네요..

(아무래도 가지고 갈수 있는 양과 무게 제한이 있다보니....ㅠㅠ)


그래도 다 필요하다는 마눌님의 말에의해 짐으 그럭저럭 잘 준비했구요,


보통 해외여행에 현지 유심이나 로밍을 해가야 편하다고 하는데, 하루에 만원정도하는 무제한 데이타 로밍 등...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않아 와이파이에 의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옛날의 여행지도, 가이드 책을 대신할 스페인 어플 몇가지를 휴대폰이 넣어놓고 만반의 준비를 다했지요..ㅎ


**Maps.me 라는 어플 정말 유용합니다. 이런거 홍보 잘 안하는데, 이 지도 어플 덕을 많이 봤어요.. 와이파이나 데이터 소모 없이 지도 다운받아가면 내 위치 확인이 가능하거든요.

이전에도 글 올렸었지만 오프라인 구글지도에서 스페인은 빠져있기에.. 맵스미 스페인 지도 내려받아가면 좋아요


그리고 출국하는 당일날!


떨립니다.... 11월 21일 토요일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너무 늦게 출발을 하다보니 인천공항 면세점은 대부분 문닫았군요...ㅜㅜ

(여담이지만 면세점은 인천공항면세점이 갑입니다... 왠만한 브랜드 다들어가 있어요.. 뒤에 얘기할 이스탄불, 스페인 면세점은 너무 없는게 많네요..)


그래도 중요한 향수, 화장품, 담배(?) 등의 매장은 열려있군요.. 다행다행...ㅎ

뭐좀 먹으면서 가려고 음식점을 들어갔는데 영업 끝났다고 하고... 에효.. 어쩔수 없이 기내음식에 의존하기로.....ㅋㅋㅋ 양껏먹어야지..ㅎㅎ


나름 심사도 잘 된것 같고, 늦을까봐 걱정했지만 시간 맞춰 잘 비행기에 착석~! 이륙 ~!! 고~~~!!!


인천 -> 이스탄불 -> 마드리드


이렇게 터키를 경유하여 스페인을 가게 되었는데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이동시간이 10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정말 장거리 비행은... 몸을 피폐하게 만드는군요..

경유 안하고 마드리드까지 직항이었다면 몇명은 욕창에 걸렸을수도..ㄷㄷ ㅎㅎ


우선 기내식이 두번 나왔으니... 말은 다했지요..ㅎ

이스탄불 항공을 이용했는데 유럽 1위라고 말하지만 정말이지 기내식은 먹을만한게 못됩니다.

한식이 짱이에요..^^;

배 채우기위해 먹고 맥주 3~4캔 먹고 누웠지만 10시간 비행은 정말 고역이었군요.








암튼 그렇게 이스탄불에 도착하니 새벽시간!

기내에서 일어나는데 몸이 굳어서 말을 안듣습니다. 이런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이스탄불에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이 자동으로 현지 통신사에 접속을 합니다... 로밍도 꺼놨는데 신기하네요..ㅎㅎ

그러면서 한국에서 지역정보랑.. 위험정보를 알려주는 문자가왔네요.







뭐, 아띠는 공항 밖에 나가지 않을거라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출발전에 프랑스 테러 등등 유럽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뉴스를 많이 접했었거든요.

장인어른, 장모님께서도 극구 말리시는데도 불구하고 출발한여행인지라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약2시간의 여유 시간이 남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2~30분 연착되어 늦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이스탄불의 새벽 공항은 역시 볼게 없었습니다..ㅜㅜ

그래도 사람은 많았네요.


이스탄불 면세점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람구경도 좀하고 신나하면서 혹시라도 유럽권 국가에서 와이프나 저나 서로 흩어지면 찾기 힘드니..

조심스레 +8210xxxxxxxx 각자 연락처로 연락 해봤는데, 잘 되네요.. 신기하다.ㅎㅎ 괜히 로밍해가면 손해볼뻔 했습니다.ㅋㅋㅋ

문자도 보낼수 있는데 건당 500원이랍니다.. 급할때만 써야겠네요.


쇼핑할것도 없고 짐도 많고 앉아서 터키의 쫀득쫀득 아이스꾸임~~ 먹어보려고 했는데,비쌉니다...

우선 빵이나 커피가... 6~12유로(?) 정도 합니다...=0=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터키의 화폐단위는 유로가 아니라 리라.. 라는 단위를 쓰는데,,,,

유럽이니까 유로겠지 생각했던게 실수였네요..

금액만 보고 비싸다고 안먹었으니...ㅎㅎㅎㅎ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정도였는데 잘못생각했네요..ㅎㅎ

즉 빵, 커피가 8~12리라.. 한화로 3~6000원정도입니다.


이제 새벽이니 세수와 이빨을 닦기위해 화장실을 갔습니다.

대부분의 공항 화장실에서 씻고 이닦는분들은 한국인들뿐이네요..마눌님도 거기에 동참해야한다해서.. 저도 닦아봅니다.


그리고 이제 마드리드를 가기위해 비행위치로 이동했습니다.

마드리드까지 가는시간이 약 4시간... 하루 꼬박 날렸군요..

비행도 여행의 일부이지만... 장시간 비행은 정말 힘듭니다.. 아띠 아가를 데려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비행기는 역시 이스탄불항공..... 기내식은 비슷합니다.... 오무라이스 같은게 나왔는데.... 그나마 먹을만 했구요.

항상 같이 나오는 치즈는 치즈마니아인 아띠에겐 처음에 먹을만하지만, 마눌님꺼, 처남꺼 계속 먹다보니 질리는군요.. 나중엔 저도 남겼습니다.ㅎ


여차저차 힘든시간에 시차적응하고자 게임도하고, 영화도보고 버텨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스페인~~~오오~!





계속 바다만 보이다가 육지를 보니 좋네요..

중국을 지나서 이스탄불을 왔지만 그 시간이 밤과 새벽시간이라 육지가 안보였거든요.^^;

보이는풍경으로만 봐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해보였습니다.


착륙하기 얼마 되지않아서 보이는 가지런한 나무들... 바로 스페인의 대표라면 대표이지요,, 올리브 나무입니다.ㅎㅎ

올리브농장이 엄청 많네요.



스페인 심사에서도 문제되는 부분없이 잘 수속 밟았지요.ㅎ

스페인에 가는데 걸린시간은대기시간까지 약 17시간정도..

엄청난 시간이었지만... 현지 시간은 얼마 안되네요... 우리나라와 시차는 8시간 정도이다니 시간적으로 득봤습니다...ㅎㅎ

한국에 들어갈때는 손해겠지만요..ㅎㅎㅎ



이렇게 처음으로 유럽의 스페인 땅을 아띠가 밟아봤습니다.

평생 못간다면 못갈수도있는 땅이라 생각해보니 마음이 짠~~ 하네요.

부모님께서든 유럽도 유럽이지만 일본, 중국도 못가보셨기에...@@;



우선 출국편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내에서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우선 이렇게 3장의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ㅜㅠ


이번 유럽 여행기는 바로 이탈리아다.
이탈리아 도시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독일과 맞닿아 알프스 산맥도 직접 가볼 수 있는 지역, 바로 부르넥이다.
알프스 산맥에서 겨울엔 스키를 타고, 다른 계절에는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난 골프를 그 당시 칠 줄 몰라, 산행팀과 동행하여 이곳저곳 자연을 만끽하고 왔다~ ^^

이 지역은 현지인의 말에 따르면 이태리 지역에서도 부유층에 속한다고 한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태리어보다 독어를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영어까지 구사하면 그야말로 3개국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캬~~ 부러운 동네였다. ^^;

이 곳을 겨울과 봄에 가게되었다.





두 개절 모두 너무나 인상깊어 잊을 수가 없었다.
이 동네는 그야말로 천국을 연상케 하는 너무나도 깨끗하고 평화로운 도시였다.
주변이 온통 자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꼭 한 번 신혼여행으로 다시 와야지..다짐했던 곳이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으로 가질 못했던..ㅠ.ㅠ)

요 사진이 산행팀따라 간 인증샷 ^^


이 사진은 브루넥을 처음 방문할 때 기차 안에서 찍었다. 부르넥은 아닌 것 같고.. 아무튼 너무 동화적인 곳이어서 사진에 담아뒀다 ^^



여긴 브루넥에서의 나의 숙소~

부르넥은 쇼핑하기도 너무 좋은 곳이었다.
소위 명품 브랜드를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그것도 명품매장같지 않은.. 소탈한 매장에서..정말 마음 편하게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었다.
금액이 얼마였는지..어떤 브랜드가 있었는지는...도통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저편에서 슬며서 기억에 남는 건.. 우리나라의 명품매장과는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다는 점이다..^^;;

참, 그리고 지난번에 제품 사용후기로 올렸던 계란 삶는 기계.. 바로 이 곳에서 구입했었다~
브루니코에서!!

매장에 가전제품은 대부분 독일제였다~


그리고 저 차!! 너무나 이상적인 갖고 싶은 차여서 사진에 담아뒀던 기억이 난다! ^--^V
지금의 둥둥이와 비슷한가..? 6^^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구입한 제품으로는 와인!!
브루넥이란 곳 정말 가기 쉽지 않은데.. 거기서 달랑 하나 사가지고 와서 신혼 분위기 낸다며 홀랑 다 마시고 병을 그냥 버렸다..
가지고 있었음 좋으련만...기념으로 두고 싶었는데.. 아무생각 없이 그냥 버린 나 자신한테 조금은 원망스럽다.
왜냐하면.. 그 와인맛을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기에...!!
기억하고 싶은 와인 맛인데...
잊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 아띠천사의 이태리 유럽 여행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6월 출장지로 꿈에 그리던 이탈리아 그것도 베니스를 갈 수 있게 되었다.
어렷을때부터 막연히 이태리에 대한 동경이 있었으며, 훗날 커서 꼭 한번에 가보게 되리라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 믿음이 이뤄졌던 때였다. 첫 출장지는 기억에 밀라노였던 것 같다. 역시 세계 전시가 열렸기에..
두 번째는 부루넥(부르니꼬)! 여긴 독일과 이태리 경계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태리 최북부 지역으로, 이태리에서 부유층만 산다는 곳이다.
이 곳의 여행기는 다음에~
세 번째는 바로바로 베니스(베니치아)! 마지막으로 다시 부르넥 !

지금은 세 번째 방문기인 베니스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한다.
역시나 회사일로, 출장차 방문한 곳이지만, 전시가 아닌 홍보성 성격이 커 기분좋게 관광을 할 수 있었다.

우선, 베니스 광장도 둘러보고..





왼쪽의 붉은색 기둥이 바로 단두대!



 



베니치아시 중심에 위치한 산 마르코 대성당(Basilica San Marco)도 둘러봤다.




 





베니스 하면 가장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곤돌라!
운이 좋게도 내가 탔던 곤돌라에 관광가이드분이 같이 탑승을 하셨는데, 현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계셨던 분이였다.
가이드분의 노래를 들으며(오 솔레미오) 곤돌라를 타는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한 가장 이태리를 잘 느끼고 왔던 순간으로 기억된다.




다음 번에는, 자유롭게, 일이 아닌 정말 나 자신을 위한 여행으로 이태리 곳곳을 다니며 경험하고 싶다!
곧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도 그렇게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본다 ^-^


이상 아띠천사의 유럽/이태리 여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V






1. 자동차

저 빨강색 자동차 MADE IN KOREA!!
그리스에는 쉽게 우리나라 자동차를 볼 수 있었다. (10년 전..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 지..)

우리나라 무쏘 타고다니면... 굉장히 부유층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5분에 한대꼴로..마티스, 아토즈.. 가끔씩.. 티코 보고..ㅋㅋ
소형차의 70%가 한국 자동차라 해도.. 틀리지 않을 듯 하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다~!
대한민국은 역시 자동차 강국~~ ^--^








2. 날씨
구름이 저렇게 많아서 비가 쏟아지다가도...
해가 비치고.. 100m간격으로 날씨가 전혀 달라 날씨 예측 불가능할 것 같았다.
차타고 가는 도중에도 날씨가 수시로 바뀌었다. 





3. 음주문화
새벽에 콘서트장에 갈 기회가 있었다. 
새벽시간인대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콘서트장인데.. 락바랑 합쳐놓은듯한 분위기.
술도 마실수 있고..같이 춤도 추는 그런 곳~~

새벽 한...3시까지 놀다가..도저히..졸려서~~
못 버티고 집에 오고 말았다. 
가수와 관객이 어우러져 함께 얘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자유분방하게 서로 어우려져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고 좋은 추억거리로 남아있다~








4. 미용실
그리스에서는..부자 아니면 미용실 못갈 듯 하다.
물론, 우리나라도 저렴하지는 않지만...


미용사가..대뜸 나한테 "50유로입니다"라고 하는 바람에..ㅡ.ㅡ;; 어찌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1400*50= 7만원..ㅡ.ㅡ;; (10년 전 가격 & 환율적용)

그래도..우리는 만원에서 이만원이면 머리 자를수 있는데..ㅠ.ㅠ








5. 패스트푸드
기억이 희미한데..GOODIS라는 우리나라의 롯데리아와 같은 그리스 브랜드 패스트푸드점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곳과, 맥도날드 이렇게 두 곳에서 햄버거를 먹어봤다.
구디스는 햄버거 양 정말 컸다. 하지만 맥도날드 햄버거는 우리나라랑 사이즈 비슷했다.
그래서 그리스 사람들은 맥도날드 햄버거 안 찾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양이 적어서.."
그리스 사람들 정말 식성 좋다~!!

햄버거 맛은 한국과 큰 차이를 모르겠지만.. "포테이토" 요건 우리나라가 젤로 맛이 없는 것 같다..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는 포테이토 맛만 기억날 정도로 그 맛을 잊을 수 없게 한 국가였고,
그리스 또한 따끈하며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는 갓 구워냈다기 보다는 인스턴트를 데운 맛을 느끼게 해... 아쉬울 뿐이다.






6. 정육점
처음에 저걸 보고 정말 놀랬다..!!!
밖에다가 저렇게 걸어놓는다. ㅡ.ㅡ;;
나름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것까진 못 물어본게 아쉽다. 궁금하다!!!

그리스에서 느낀 점을 또 들면...육식을 정말 많이 즐긴다.
하지만 만약 그리스의 스테이크 식당이 한국에서 식당을 한다면..
아마도 다 망하지 싶다~~
스테이크를 불에 구워서 소금&후추간으로 요리가 끝이다~
어떤 소스도 없다!! 단지 구은 고기일 뿐이었다!!
그것도 굉장히 퍽퍽한@!!!
그래서인지 그리스 사람들은 한국 음식의 "돼지갈비" 참 좋아한다.
한국에 올때마다 고기 양념을 사가지고 갈 만큼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다~~





7. 코끼리 열차 
내가붙인 이름이다. ^^
도시 한복판에 관광객들을 위해 운행하는 열차~

도시 한 바퀴 돌면 끝~~요거 타볼려고 했는데 시간 놓치는바람에
타지도못하구..구경만 했다. ㅠ,ㅠ 


여기까지 아띠의 유럽여행기 중 그리스편은 끝~~
출장업무로 인한 여행기였기에, 많은 것을 담아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서 생활상을 더 담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 까 하며 좋게 생각해보려 합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1.09.30 23:51

    저희도 코스섬에서 아토즈 등등 심심치않게 본 것 같네요..
    터키 이스탄불 택시가 현대차인게 대박이였죠..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1.10.04 17:01 신고

      아.. 터키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0^
      대한민국은 역시 자동차 강국!!!
      한국차 화이팅!! ^0^



그리스 출장 시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한국사람이라고 쌀밥도 해주시고~
너무나 멋진 집에서 영화에서 보듯 그런 우아한 식사를 하고 왔었습니다^^
물론 맛은 두말 할 것도 없구요~~


그 당시에는 이쁜 분위기에만 넋이 나갔었는데..
가정주부의 눈으로 본 저 식탁...아.. 설거지...ㅠ.ㅠ
결혼하고 나니 로멘틱함은 온데간데 없어졌네요~켁



저 고양이 이름이 '휘비'에요~
실제로 보면 정말 인형같이 이쁘게 생겼어요~
워낙 동물 무서워하는데... 저 고양인 너무 이쁜 나머지.. 사진에 꼭 남기고 싶은 욕심에 무리했어요 저^^;;
(동물을 저때 처음 안아봤거든요..ㅡ.ㅡ;)


이상 그리스 여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V






제가 하는 업무상 해외 출장을 자주 가곤 한답니다.
그리스 출장은 벌써 10년 전의 일인 듯 하네요.. 학교다닐 때 지인부탁으로 잠시 통역 차 2주 정도 예상 한 출장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그 때 당시 "미안하다 사랑하다"라는 드라마 시작할 때 출국해서 귀국하니 미사가 끝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생에 처음 크리스마스며 신년을 타지에서 보냈더랬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때 당시 그리스 하면 제일 먼저 가야할 곳, 떠오르는 곳, 바로 "그리스 신전"
공사중이어서 기대만큼의 큰 감격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리스 신전을 이 두발로 직접 경험해보고 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파르테논신전(아테네 아크로폴리스)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는 대부분 높은 언덕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를 폴리스라 했고, 시대가 지나면서 도시국가를 폴리스라 불리우면서, 본래 폴리스에 작은언덕 'akros(높은)라는 형용사가 덧붙여 져 "아크로폴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레크테이온(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기원전 420년경)









  1. Favicon of https://no-ebay.tistory.com BlogIcon 노이베이 2011.09.28 12:46 신고

    그리스..꿈에그리던 여행이네요^^
    부러워요~~ 제몫까지 맘껏보고 돌아오시길!!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1.10.04 16:53 신고

      감사합니다~~ ^^;;
      하지만, 저 사진이 전부에요..ㅠ.ㅠ 출장으로 찾은 곳이라 한 달 내내 공장에만 있었거든요.. 다음에 또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2. Favicon of https://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1.09.28 18:01 신고

    여전히 공사 중이고,
    생각했던 그런 웅장함이 아니라 살짝 실망도 했던..
    대신, 야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 Favicon of https://atti1004.tistory.com BlogIcon 아띠천사 2011.10.04 16:55 신고

      저도 공사중인 신전이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야경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 해가 중천에 떳을 때 갔거든요...^^;;

  3. Favicon of http://www.realresumehelp.com/ BlogIcon resumes help 2012.10.19 16:34

    아직 블로그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 이마당에,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트위터를 가입했습니다. 트위터란? 일종의 작은 메모장 ...

  4. Favicon of http://www.researchproposal.biz/ BlogIcon research proposal he 2012.10.30 20:57

    스마트폰카페가 유스트림에 만든 스마트폰 정보채널 !

  5. BlogIcon writing companies 2012.10.30 20:58

    스마트폰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요즘 일본여행에대한 얘기를 많이 포스팅하게 되는군요..^--^;

때가 때이니 만큼 아띠군은 여친님과함께 곧 결혼식을 올리고 달콤한 허니문 신혼여행으로 일본에 가게 될 것 같아서 랍니다.^-^

신혼여행의 꽃이라하면 뭘까요? 달콤~~~한 허니문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남자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했지만...

여자의 생각은 달랐습니다...+_+

바로 공항마다 붙어있는 면세점...ㅡ,.ㅡ;;; 그리고 해외에서의 쇼핑이 신혼여행의 꽃이라고 생각하는것같더라는..ㅜ_ㅠ(너무해..ㅜㅠ)

그러다보니 모든 남편들은 주머니사정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 마련이지요.. 그렇다고 쇼핑을 막게되면 돌아올 살벌한 첫날밤도 그렇고...

이럴때 필요한것은 뭐??

스피~~드~~!가.. 아니구..... 좋은 제품 싸게 살수있는 할인 가이드 같은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단 일본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 공항에 내렸습니다..

그럼 여친님들은 바로 면세점이나 쇼핑몰로 달려가겠지요?ㅇㅅㅇ;;

일단~! 일본 공항 면세점에서 비자카드로 쇼핑을 하면 1000엔을 할인받을수 있는 웹쿠폰을 받을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신청했던 하나Auto카드가 있었는데, 이녀석이 VISA가 되는 녀석이었네요..여자친구가 잘라버리라고 난리쳤지만,
꿋꿋히 안자르고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ㅎㅎㅎ

나리타공항 출국심사대 층 북편의 면세점인 Empire Airport Service 에서 4,000엔이상 구입하면 차(500ml)를, 10,000엔이상 구입하면 차(500ml) + 상품권을 드린다고하니..
 
여기서 받은 차는 선물용으로 잘 포장받고 신혼여행선물로 친분있는 분께 드리면 되겠군요.

훌...

이렇게 선물 하나는 굳고...ㅎㅎ


4층 북편에 위치한 ASD Kukousenmondaiten 매장에서 신혼여행중에 사용할 여행용품(화장품, 의약품,등의 필수품 등)들을 구매하고 비자카드로 10% 할인 받고, 여친님에게 사랑받고~!ㅎㅎㅎ

아.. 여기매장에 담배도 판매한다고 하는데, 담배는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세금을 많이 내는 기호식품인가봅니다. 할인에서 제외라는..ㅜㅠ
 
하지만 저는 비흡연자이니.. 패스~>ㅁ<)




일본차로 만든 사탕,과자,향낭등으로 유명한 Fukujuen 화춘원에서 선물용으로 녹차식품들을 5% Off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이 Visa카드에 있더라구요...
 
다만 다들 몰라서 못쓸뿐... 

선물용으로 정말 괜찮은 제품들이 많은것같으니... 일본 고유의 제품들도 있고해서 인기가 많을것 같아요~^*^






여기저기 쇼핑하느라 출출한 마눌님을 위해 4층 출국장 중앙빌딩에 위치한, 일본 정통 우동, 메밀국수등을 먹을수 있는 Keisei Yuzen 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10% DC~ +ㅠ +






아니면 출국심사대 뒷편 No.1,2,3 Satellite, 중앙빌딩에 위치한 AVION 식당가에서 식사,스낵, 음료수, 주류등을 즐기고 음료수를 4인까지 음료수 1잔을 무료로 제공받는 센스~!




일단 이렇게 공항에서의 일정을 마쳤다면. 이제 저, 아띠의 쇼핑도 시작해야겠군요....


저의 관심사는 바로 디카~! 일본 디지탈 카메라기술이 좋다 보니, 모든 제품들이 참 저렴하지요.^-^ 신주쿠역근처에 저렴하게 디카를 살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ㅇㅆㅇ



Yodobashi Camera Shinjuku Nishiguchi 라는 카메라 전문 양판점에서 비자카드를 이용할 경우 5%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카메라를 살수 있다고 하니, 저에게는 꼭 들러봐야할 곳이 아닐수 없겠네요...ㅎㅎㅎ

여기 말고도 BIC CAMERA라는 곳도 이케부쿠로역근처로 많은데, 그쪽으로는 제가 갈일이 없을거 같아서... 그리고 비자카드로 할인이 3%적용이라고하니...(그래도 3%할인도 해외에서는 엄청나게 이득이 되지요.^^)

그리고 도쿄타워의 야경도 보고,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면 하루가 금새 갈것같아요..


다음날은 물론 일본 놀이동산~!^0^

Tokyo Joypolis 라는 곳이 있는데, 오다이바 지역에서 알아주는 놀이공원이지요~^-^

실내에 위치해 있어서 비가와도 끄떡없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좋아할만한 놀이시설이 많이 있는 일본 최대 실내 놀이공원이지요~^^

이 곳 입장료를 비자카드로 결제할경우 1인당 700엔을 할인받을수 있답니다.



참으로 쓸모있는게 많은 녀석이었군요.. 비자녀석...ㅎㅎ

나중에 홍콩여행에 갈적에도 이와같은 수많은 지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 있다고 하니... 역시 VISACARD~~!^^


마지막으로 위 사이트에 다양한 지역과 상점등의 브로셔가 나와있는데, 이것을 다운받아 인쇄해야 혜택을 누릴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다 다 저런 혜택주면 안되니까말이예요^-^; 간단한 브로셔작성해주시고 인쇄하면 끝~!


ps. 아참~!! 내 하나 오토카드... 만기일이.... 곧 다가오는데.... 빨리 갱신을 해야겠네요..

그래야 위에 세워놓았던 계획대로 하나하나 되어갈텐데..ㅇㅅㅇ;;






제목은 일본여행기라고 썼지만... 아직 일본을 가보지 못한 1인입니다...ㅡ_ㅜ

하지만~! 곧 일본에 갈 예정이지요.^*^

결혼을 앞두고서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추운 겨울 일본 온천 한번 해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에.. 저도 찬성~!


일본을 경유하여 장장 7박 9일의 기나긴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이번 2010년이 일본방문의 해(VJY2010-Visit Japan Year 2010)라고 하던데,...(예전에 한국방문의 해가 있어서, 우리나라 전역에서 이벤트와, 행사, 공연등이 펼쳐졌잖아요?^^)
일본에도 그런 국가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랍니다.^*^

일본하면 저는 일본온천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신혼여행준비하면서 일본여행지나, 일본여행정보를 많이 찾아봤는데 일본은 온천말고도 볼거리가 참 많다고 느껴지는군요.^-^;



이번에 '헤이죠 천도 1300년 축제'라고 해서 옛 수도였던 헤에죠쿄 천도로부터 1300년되는 해를 기념하는 축제가 2010년1월1일부터 12월 31일 1년간, 그리고 헤이죠큐 유적은 2010년4월24일부터 11월7일까지 펼쳐지게 됩니다...^-^ (3월 말에 결혼인지라 헤이죠큐 유적은 제대로 못보겠네요..ㅠㅠ) 


그리고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라고 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는 일본 세토내해의 7개의 섬(나오시마, 테시마, 메기지마, 오기지마, 쇼도시마, 오오시마, 이누지마)그래도 타카마츠 이렇게 8개의 지역에서 전통 풍습, 건축, 현대예술들을 접목시킨 새로운 예술을 보여준다고 하니.. 이것또한 보고싶군요..^-^

다른 일본여행정보는 http://www.vjy2010.jp/kr/에 많이 있으니깐요.^---^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일본하면 온천역시 빠질수 없겠지요.^--^ 일본에서는 훗카이도의 하코혼천?하쿠온천? 여기가 좋을거 같네요....(하코다테라고도 하는데 여기가 맞나 모르겠네요.)

암튼~! 신혼여행으로 일본온천욕과 2010년 일본방문의해 축제들을 구경하고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그다음 목적지 하와이에대해 알려드릴게요^*^;







우리나라 놀이동산에도 꼭 있는 후룸라이드!

(작은 보트를 타고 물살을 따라 가다가 높은곳에서 내려가면 물이 튀기면서 스릴과 시원함을 만끽할수 있는 놀이기구죠.^^)

중국 베이징 여행중에 놀이동산에 가게되었는데..

가장 재미있다는 중국의 후룸라이드를 타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롯데x드나, 서울x드, 에버x드에도 있을 후룸라이드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일단 멀리서 스샷.... 포샵이나, 합성은 아니예요...

물이 튀겨지는 앞쪽에 사람이 잘못 서 있으면 오방 물세례를 받을지도....





중국에 놀러갔을때 만났던 한 장애인 아버지와 그의 아들 사진입니다.

중국여행을하게되면 누구나 들려보는 자금성.. 저역시 그곳에 들러 후문으로 나오게되었는데요..

그때 마주친 인상깊은 분이 있었답니다.

시각장애인으로 보이는 아버지와 아들로 보이는 한 아이.

생활이 어렵다보니 길거리에 나와 저렇게 아버지는 피리연주를 들려주고, 아이는 돈을 받으며 아버지를 부축해준답니다.

뭐랄까요.. 꿋꿋히 서서 연주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에 가보면 교회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해주는 모습을 간간히 보게되는데요,(그래서인지 노숙자들이 참 많습니다.)

아무런 노력없이 먹을것이 나오기 때문에 허기를 모르는것일까요?

하지만 중국은 달랐습니다.. 물론 제가 본 저사람만 저런것일지도 모르지요.

우리나라에서 기근에 굶어죽는사람이 있다면 특종감이지만, 중국에서는 흔한 일이니까요..

길거리에서 자신의 재능을 살려 좋은 연주를 들려주신 예술가.

구걸하지않고 당당하게 자신이 노력한 댓가를 받으며 자금성 후문 한가운데 서있는 모습. 감동받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Ps. 중국인의 생활력은 정말 놀랐어요. 여행목적으로(물론 여행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목적도 있었지만) 여기저기 둘러다니면 날이 더워 생수통의 물을 먹었는데, 그 빈병을 버릴곳을 몰라 들고다니는데 사람들이 달려들더군요.. 팔면 돈이라 하시며 달라고.....

어느정도 경제적 수준이 높다고말하는 우리나라여서인지 모르겠지만 플라스틱 팻트병이 길거리에 나뒹굴며 돌아다니는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중국보다는 배부른 나라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비하 발언이 아닌, 몇몇 너무 안일해져 아까운줄 모르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말입니다.

그냥 푸념이지요...ㅡ,.ㅡ;

청개구리 - I The Tri Top's 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말로만 듣던 이태리 베니스!!! 저는 첫 직장에서 업무상으로 이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지만 막상 도착한 이태리 베니스!!! 특히 베니스 하면 바로 저 배 '곤돌라'를 타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더욱 더 행운인 것은 저희 관광 인솔자분이 이태리에서 성악을 공부하고 계신 학생이라 곤돌라 위에서 노래 한 곡 불러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셨지요~~~ 정말 캬~~~

솔직히 유명해서 이게 곤돌라인가부다..했습니다... 제 기억에 한 30분가량 수상도시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중간에 기념품 판매하는 곳에도 데려다 주시고..ㅡ.ㅡ;;
태국에서의 같은 저런 배를 타본 적이 있었는데.. 차이점이라 하면 태국은 물이 많이 지저분했던거.. 주변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었습니다.(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 분위기...정말 관광용만..) 하지만 이태리의 경우 물이 맑은 편이었고.. 그 곳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배였다는거.. ^^ 베니스에 가보면 타봐야 하는? 한 번 쯤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를 통해 베니스의 유래 및 여러 이야기를 같이 들으면서 보니 기억에도 많이 남았습니다~~ 특히 '카사노바'의 일화는 대단했습니다~ 워낙 여자를 유혹하는 기술이 뛰어나 투옥되었는데도 카사노바를 보기위해 매일 감옥인근은 분주하였다고 합니다. 특히나 베니스에 있는 카사노바가 투옥된 감옥의 경우, 그 누구도 탈옥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사노바는 주변의 여자를 통해 최초로 탈출에 성공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하네요.. 5년전에 현지에서 들은 일화인데.. 제 기억이 맞길 바라면서...^^;;;

독일로 해외출장을 갔었습니다. 제 생의 두번째 해외 나들이.. 첫 곳은 그리스. 사회생활을 하면서의 해외 나들이?는 독일이 처음이였죠. 첫 출장은 저에게 큰 선물이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유럽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랄까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은 물론, "윤도현 콘서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그 당시 제가 몸담고 있던 사장님께서 워낙 좋으신 분이시라.. 제가 출장지에서 고생이 많다고.. 콘서트를 볼 기회를 주셨습니다.





평소에 윤도현을 좋아하던 저로써는 굉장한 추억이었습니다. 실제로 듣는 윤도현의 노래도 좋았지만.. 현지 독일인과 더불어 콘서트를 보는 기회. 콘서트장에 맥주바가 같이 있어서 맥주로 유명한 독일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맥주와 콘서트!!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이런 값진 추억을 남게 해주셔서~~
  1.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9.08.16 01:42 신고

    먼곳까지 가서 보셨군요 ^^
    그리고 맥주와 함께 공연을 보다니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공연이네요.


비지니스차 울 형님과 같이 중국 베이징을 들려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가 아닌 해외로 나가게되면 보고싶은것도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지요.

그래서 택시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

칭화대학교가 보이는군요.. 우리나라의 청와대가 아닙니다.ㅎㅎ




중국 베이징에서 알아준다는 국립대학교라고 합니다. 혹시나싶어서 세계대학교 순위를 알아봤는데...

잘은 모르겠군요.. 일단 100위안에는 없습니다..ㄷㄷㄷ

(참고로 서울대학교는 세계 대학교 랭킹 185위군요.훌..)



칭화대는 1911년에 미국유학생 양성기관으로 만들어진 학교라더군요.

대학교 안에 들어가보니, 큰 문이 보였습니다. 한문으로 園華淸 청화원이라고 씌여있는 큰 돌문.




칭화대학교는 처음에 칭화원으로 불리다가 나중에 칭화대학교라고 이름을 바꿨다는군요. 그래서 칭화원이라 씌여있었나봅니다.

칭화대안에는 높은 키를 자랑하는 사철나무와 칭화원 연못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대학교 축제때라서그런지 우리나라 축제와 다를바없이 정신없는 대학풍경을 보여주었지요.^^;

그래도 땅이 넓은나라라서 그런지 학교가 크고 훤칠한게..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그 근처에 있다던 베이징대학교에 가봐야겠습니다.

차타면서 옆에서 슬쩍 봤는데, 멋드러져보이더라구요.^^;


다른거.. 다 생각안난다해도..그리스 하면 떠오르는거...

1. 거의 모든 사람이 담배를 핀다..그것도 줄담배..
(남녀노소 누구나..다들 치아가 녹아서..앞니의 미용은 전혀 안중에 없다.)

2. 사람들이 밤에 잠을 안잔다!!(밤문화가 무지 발달~~즉 낮에는 다들일하고..밤에는 콘서트장을 가거나 술을 마시거나, 외식을 한다. 10시가 넘은 시간에 밥먹으러가자고 해서..이게 끔찍했다..ㅠ.ㅠ)

3. 빵~!!!(정말 맛있다!!! 그리스 빵~~ 너무너무 그립다.. 너무 맛있어서.. 여기빵 먹고나면..울나라빵 못먹겠다..ㅠ.ㅠ그정도로..맛있구..정말 다양하다~~^^)






P.S. 이 사진들은 모두 한 제과점에서 찍은 거랍니다..!!! ^---^ 어찌나 다양하고 먹음직스럽던지.. 어떤 빵을 골라야할지.. 행복한 고민들을 많이 했던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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