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ee(알씨) 간단히 기능 알아보기 상단메뉴 2 - 휴대폰으로 사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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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Alsee(알씨) 메뉴 중 '휴대폰' 메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미리 올려 마무리 짓고 그래야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은...ㅜㅜ

일단 왼쪽에 휴대폰 모양을 보면서 휴대폰이구나... 짐작이 되실텐데요.

(말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보다 직접 클릭해보겠습니다.)

뭔가, 이런 거대한 창이 생겼군요..@0@;

떡하고 보아하니, 오른쪽에는 이런저런 광고, 이벤트 글이 나오는것 같구요,

왼쪽에 보이는 메뉴로 휴대폰으로 전송하겠구나 생각이 들지요?ㅎ

여기 보이는 '?' 버튼을 누르면 일단 설명을 잘해주시는군요..ㅜ_ㅠ

그래도 우리는 물음표나, 저렇게 생긴거 누르는걸 싫어하죠..^^ 바로 실전입니다..ㅋㅎㅎ

그럼 첫번째 메뉴의 휴대폰 사진 전송을 알아보기로 할까요? (STEP 01)

누르니 메뉴가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위에 연녹색 메뉴는 전에 있던 메뉴를 다시한번 보여주는 메뉴라고 할수있겠는데요.

이 버튼은 이전으로 돌아가는 버튼으로, 휴대폰 사진전송과, 휴대폰 동영상 전송 두창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기능이랍니다.

'휴대폰 사진 전송'을 누르셨다면 이 버튼이 활성화되어 작업할수 있는 창이 나오겠네요.

이 메뉴는 플래시파일로 파일을 만들어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서비스 같은데 아직 준비중이랍니다.

이 전의 메뉴에서 '휴대폰 동영상 전송' 메뉴와 같은 메뉴라 보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더 보여주는거라 생각하죠.ㅎㅎ

일단 위에 메뉴들은 지금 내가 뭘하는지 보여주고 뭘할지 이동해 주는 정도의 메뉴같군요.

우리가 해야할건 일단 핸드폰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일이니, 

  이 메뉴로 있어야겠네요..

밑에 보니 받는 폰 번호입력이라는 게 있군요..

그렇습니다.  사진을 넣고 싶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되는것이지요~



신기한것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그 휴대폰에 맞게 자동으로 사이즈가 지정된다는 것이지요.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나서

 이버튼을 누르게되면, 오른쪽에 메시지가 뜹니다...

전 중간 이미지 사이즈가 가능하다는군요... (참고로 저는 햅틱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이는 버튼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보도록 하지요~

 오.... 뭔가 또 요란한게 나왔습니다..@@

STEP 02로 넘어갔군요.

왼쪽의 사진은 제가 '알씨'에서 휴대폰 버튼누르며 넘어갈때 선택했던 사진인데요.

중간 사이즈를 가르키는 'M', 그 오른쪽으로 보이는 폴더모양의 아이콘은 '불러오기'버튼으로 사진을 읽어들일수 있구요, 그옆에 동그란 화살표는 '새로고침'을 나타냅니다.

왼쪽 사진모양을보니 사진이 길기때문에 오른쪽에 검은색으로 나오는데, 최대한 꽉꽉체워넣어야 보기 좋죠. 그걸 도와주는 오른쪽에 크기버튼이 있습니다. (확대하고 위치를 잡아 꼭 맞게 채우는거죠.)

밑에 밝기로 어둡거나 밝은 사진을 맞출수 있고, 회전버튼으로 사진 돌리기가 가능하네요.

밑에 효과로는 간단한 흑백사진, 잡음효과, 화사하게, 이렇게 새가지가 있습니다.
그 설정을 바꾸실때는

이 바를 마우스로 드래그해주면 되지요~

그리고 사진에 글을 입력할수도 있답니다.

그 아래 액자, 달력, 시즌이라는 메뉴에서 사진의 액자틀을 넣어줄수 있는데요, 이런저런 귀엽고 아기자기한 액자들이 많네요.

그리고나면

 을 눌러 넘어갑니다~!(STEP 03)

이제 우리가 문자를 보낼때의 익숙한 창이 보이네요.

받는 번호는 아까 입력해서 별도로 변경할수는 없게 되구요, 보내는 번호에 보내는 사람(자기 자신이 된다면 받는번호와 같게입력하면 됩니다.) 번호 입력해주고 메시지 입력해서 인증번호 받기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인증번호를 받아, 받은 입력해주고 동의, 그리고 전송을 하게 되면
이미지가 휴대폰 속으로 쏙~! 들어옵니다.^^


아... 근데.... 금액이....

조금 쎄긴하군요...ㅎㅎ 알뜰 정액제로 5건에 900원이면 그래도 괜찮군요..^^;

사진에 달력 액자를 적용해서 매달 바꿔가며 넣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이 두개는....... 아...ㅠ_ㅠ

이놈의 귀차니즘...ㅜ_ㅠ

글이 길어지는것도 있고해서, 오늘중으로 다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