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그의 의문의 죽음에 둘러싼 알려지지않았던 이야기. -GONE TOO SOON-

 마이클 잭슨 사망 1주기를 맞이하여 세계가 애도하는 가운데, 2009년도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1위 작품인 ‘Unmasked: The Final Years Of Michael Jackson’의 저자인 이안 할페린(Ian Halperin)이 팝의 황제의 갑작스럽고 의문에 쌓인 죽음에 대해 이제까지 제작된 것 중 가장 획기적인 비공식 다큐멘터리인 “GONE TOO SOON”를 공개했다.

GONE TOO SOON을 제작하기 위해 할페린은 마이클 잭슨의 본거지를 샅샅이 누비면서 마이클 잭슨이 죽기 전과 죽은 이후 마이클 잭슨 그와 가장 가까운 친구와 고용인에 대한 이전에 발표 된 적이 없던 동영상을 300시간 이상 촬영했다.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기 6개월 전 그의 사망을 예견했던 할페린은 5년에 걸쳐 잭슨에 대해 조사를 했으며 그 과정에서 그는 잭슨의 마지막 몇 년 간의 생활에 대해 새로운 통찰력과 관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실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막후의 비밀을 알게 해 주는 놀라우면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발견했다.

이 다큐멘터리 전체를 현재 http://www.gonetoosoon.tv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다큐 멘터리의 트레일러는 www.youtube.com/watch?v=wjkzvyq4yxE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