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스타일의 시크함과 클래식한 섹시미를 강조한 이번 MAXIM 7월호 화보에서 제이는 미스 워싱턴 선 출신다운 뜨거운 몸매를 자랑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MAXIM 화보가 처음이자 마지막 패션 화보 촬영이라고 못 박은 그녀는 한 톨의 아쉬움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도 프로답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촬영 후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음악적 완성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힌 그녀는 이번 MAXIM 화보를 보며 “이런 게 진짜 MAXIM이지!”라며 촬영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MAXIM 7월호와 www.maximkorea.net에서는 제이의 섹시한 화보 이외에도 프로야구의 괴물 에이스 류현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셀리타 이뱅크스의 고혹적인 란제리 화보, 아이폰녀, 명품 몸매 하주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월 내놓은 <SENTIMENTAL> 음반에서 ‘허벅지 포토샵 논란’에 휩싸인 제이는 그간의 논쟁을 일축시키듯 7월 MAXIM 화보에서 자신의 명품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촬영 후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음악적 욕심 뿐 아니라 팬과의 거리를 줄이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제이를 조만간 방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듯 하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임을 온몸으로 증명한 제이의 도발적인 화보는 MAXIM 7월호와 www.maximkore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AXIM 7월호에서는 또한 호나우두의 옛 연인, 슈퍼모델 라이카 올리베이라의 파격적인 섹시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이카 올리베이라는 고급스러운 란제리룩을 선보였으며 호나우두에 관한 MAXIM의 질문에 대해 “호나우두는 다정하고 재미있으며 카리스마와 정신력이 대단한 매력적인 남자”라고 대답했다. 브라질의 축구영웅이었던 호나우두의 전 여자친구였던 라이카 올리베이라는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톱 모델로 디올 등의 명품 브랜드와 세계 최고의 섹시 미녀들만이 모델로 설 수 있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앤젤로도 활동했다. MAXIM 7월호에서는 그 외에도 표지를 장식한 프로야구의 괴물 에이스 류현진,빅토리아 시크릿의 셀리타 이뱅크스의 고혹적 란제리 화보, 아이폰녀, 명품 몸매 하주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계적남성월간지 MAXIM은 한국의 모 업체가 같은 이름으로 잡지를 발행하는 것에 대해 상표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 소송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전히 서점에는 두 개의 맥심이 진열대에 놓인 채 판매되고 있어 구매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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