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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의 이야기

블로그 관리 안하고 너무 놀았네요.

 

아띠의 마눌님께서 임신한지 벌써 9개월째..ㅎㅎ

 

준비할거랑 알아야할게 어찌나 많던지... 신경쓰느라 블로그 관리를 안해도 너무 안했네요.ㅜㅠ

(솔직히말해서 시간은 있었지만... 잠시 빈둥빈둥 댔던거같네요.)

 

자중 하겠습니다...

 

곧 태어날 울 아가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띠가 되도록~!!

앞으로 One day, One Blogging 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자주 놀러와주실꺼죠? @ㅇ@

 

ps. 참고로 아띠 아기 출산 카운트 다운!! 1주일전~!!!!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빠되는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