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최고의 궁합! 치즈만한 안주가 없다
저의 입이 고급이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요즘들어 와인이라는 술이 땡기는 요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일까요?ㅎㅎㅎ 20대 초반에는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 소주를 즐겨 마셨고, 20대 중반이되면서 높은 도수의 소주보다 시원한 맛으로 맥주를 즐겨 마셨지요.^^; 그리고 지금, 30대에 접어들면서 와인이라는것을 즐겨 마시기 시작했는데, 몸에도 좋고, 맛도 있고..(가격이 조금 부담될지모르겠지만, 30대에 와인정도는 마셔줘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분위기상 마시기 시작했지요.^^) 뭐, 소주는 안주거리로 과자에서부터 탕종류, 고기종류 곁들여먹을게 참 많았는데, 맥주로 옮겨가면서 마른안주, 소시지정도로 바뀌더니.. 와인은.. 마땅한 안주가 없군요..ㅡ_ㅜ;; 안주라면... 분위기를 안주삼아???ㅎㅎ 그런 와중,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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