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빗소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여서..
무작정 외출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비오면 외출하기를 꺼려하는데..
저는 우산에 닿는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외출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신랑을 졸라 외출을 했습니다~ 다름아닌 치악산으로..
비가와서 그런지..게다가 도착한 시간은 5시쯤이어서 그런지..
정말 단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우리 부부의 단독 정원을 맘껏 만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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