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2가 끝나고나서 느끼는 건데말입니다.. 장재인씨과 김지수씨의 기타대결이 가장 생각이 나는군요.
슈퍼스타 11을 뽑기 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둘이서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연주할때 그 감동이란.. 확~!! 와닿더라구요.
그러면서 부각이 되는 기타~! 바로 어쿠스틱 기타지요.^^
예전처럼 펜더다 뭐다 하면서 일렉기타 붐이 일었었는데, 클래식하면서 깔끔하고, 어디에서나 팔방미인 어쿠스틱기타.
영창에서 피닉스 어쿠스틱기타(Fenix 어쿠스틱기타)를 선보이는데, 어찌나 잘빠졌던지..ㅇㅅㅇ;;
완소~ 영창악기 피닉스 어쿠스틱 기타~ 써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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