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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의 이야기

5주째 주말 출퇴근, 아.. 힘들다.


요즘 회사에 일이많아져서 주말에 출퇴근을 한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회사에서 업무 준비를 하고 짬나는 시간에 잠시 쓰는것이지요.ㅎㅎ

5주째 주말에(그래도 양심상 토요일은 쉬게해준답니다. 일요일에만 일하는거죠.@ㅁ@)

그래도 오늘은 왠지 힘드네요..ㅜㅠ

엇그제 이틀동안 방통대 수업이있어서 이틀간 회사빠지고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더 피곤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이틀간 잘 쉬었잖냐는 식이지만... 저는 딱히 쉬거나 그런게 아니었으니까요..

뭐,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었으니...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지만..

이상하게 오늘은 노곤한게... 피곤...ㅜ_ㅜ

살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