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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이야기

가요계도 평정한다, 허경영 - 콜미(Call Me) 디지털 싱글 티져앨범 발표하면서 화제, 이슈!



'우리의 허본좌, 허경영께서 정치계를 평정하시고, 이번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신 다음 가요계를 평정하러 오셨다~!!'

엄청난 인기와 화재를 몰고다니는 허경영씨의 지금 활동 상황입니다.^^;

특히 콜미의 가사가 엄청난 열풍을 몰고 왔는데요,

가사를 간단히 보면,

허경영을 부르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웃을 수 있고,
시험에도 합격하고,
살도 빠지고,
키도 커지고,
더 예뻐지고,
잘생겨지고,
웃음이 나온다는...

그런 중독성이 강한 가사입니다.ㅎㅎㅎ



콜미(Call Me)를 작곡한 이교원씨는 인디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지요?^^

작사가는 허경영, 허본좌 본인이랍니다.ㅎㅎㅎ

이번 노래를 녹음하면서 허본좌 본인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한시간내에 녹음을 끝내는 등, 이번에도 남들과 다른 능력을 소유하고있음을 보여주었지요.

티져영상으로 짧게 공개된 노래를 잠시 들어보았는데,

정말 중독성이 있군요.. '무중력 춤'과, '오링 춤'도 선뜻 보여주셔서 방긋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었네요.
(저는 무중력 춤이 보고싶었습니다만......ㅜㅠ)

하지만 이번 콜미의 곡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후속곡 '동방의 등불'을 언급하여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실것 같습니다.^^

이번 콜미와 동방의 등불 등은 다음 대선때 허경영 송으로 나올것이라고 얘기하는것을 보니, 아직 정치계에 미련이 남은것같네요.

인터뷰때도 정치인에대해 언급을 하셨었는데요, 요즘같은 혼란스러운 때에 이렇게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정치인.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희망을 주는 허경영씨~ 지켜볼게요.6^-^;

꿈과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허경영 네이버 공식팬카페

안티 카페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