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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미라클모닝 12일째 - 동네 헬스장 헬린이 상체운동 오늘로써 미라클모닝 12일째 실천중인 아띠입니다. 아침운동이나 새벽운동하기 제일 힘든 요일인것 같습니다. 월요일.. '월요병'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귀가 밝은 아띠라서 알람만 맞춰놓으면 알람 첫음을 듣자마자 눈이 뙇~! 떠지는건 장점이겠지요..?^^ 알람소리에 6시 기상~ 그래도 평소 5시45분~50분에 일어나는데, 닝기적거리며 10분을 허비했습니다. 오늘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의 헬스장에서 상체운동과 코어운동 하기로 결정. 제대로된 운동루틴이 있어야하는데 아직 초짜 헬린이라 그런거 없습니다...ㅎ 뱃살 빼고 매일운동이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플랜을 짜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월요일 아침부터 헬스장은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 몇명 보이고 한 두명씩 천천히.. 더보기
미라클모닝 5일째 - 헬스장 집중 상체운동 주말동안 북한산 등산으로 고단했지만 새벽운동을 게을리하면 나태해질것 같아 월요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난 아띠입니다. (하지만 포스팅은 수요일로 미뤄두는.....ㅜ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 힘든 운동이 아닌 일찍일어나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까 생각하다가, 헬스장에 가보기로 했어요~ 동네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이라 편하게 운동할 수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잘 가지않게되는 곳이지요. 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하지않더라도 관리비는 꾸준히 나가는데, 열심히 운동해보기로 하고 ㄱㄱㄱ~ 아침부터 사람은 많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쓰고있는 모습이 방역은 철저하게 관리되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우선 러닝머신으로 워밍업 20분~ 몸좀 달궈주고 운동을 해야 지방도 잘 분해될거라는 아띠피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