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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미라클모닝 38일차 ~ 39일차 - 타코&팝콘, 사과잼토스트 그리고 라이딩과 달팽이 산책 미라클모닝 38일차 - 타코 & 팝콘 만들기, 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 38일차.. 정말 오랫동안 미라클모닝을 실천한 제가 자랑스러운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피로누적때문인지 입병이 좀 심해져 음식먹기 힘든 하루하루 였었어요. 38일차 아침메뉴는 와이프와 딸의 요청으로 전날 먹었던 타코에 추가로 팝콘을 만들어주기로 했답니다. 전일 타코는 밥의 양을 많이 넣었고 고기가 적어 많이 아쉬움을 느꼈었는데요, 이번에는 밥을 적게넣고 고기를 많이 넣어서 만들었더니 정말 맛있게 된 것 같습니다.^^ 레시피는 https://atti1004.tistory.com/1249 글에서 볼 수 있답니다.~~>ㅁ< 그리고 팝콘은 팝콘 옥수수에 올리브오일과 설탕 소금을 넣어 카라멜 맛처럼 단짠단짠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에도 .. 더보기
팝콘 레시피 관련 영어로 한국에서만 영어공부를 해왔고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한 경험이 전혀 없어 내가 사용하고 있는 영어가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이 맞는지가 매번 의문이었다. 나의 영어 회화 실력?이 향상된 계기를 기억해보면.. 1. 영어 표현을 매일 3가지씩 암기 (중학교때부터.. 20대까지였던 것.. 같다 이후.. ㅠ.ㅠ) 2. 영문법을 알고 난 후 3. 영어식 표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인지한 후 (왜 미드가 안들리고 리스닝이 전혀 안되는지.. 분명 토익 시험을 보든, 수능을 봤을 때 리스닝 점수가 꽤 괜찮았는데.. 왜 미드가 전혀 안들리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끝에 알게 됐다. 단순히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것으로는 대화는 가능하지만 유창한 영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렇게 해서 최근 원어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