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폐색증

생생정보통 플러스 - 몸에좋은 건강 주스 토마토 올리브오일 주스 다이어트 성공기~! 아띠입니다.^^ 결혼전에 호리호리했던 제가 결혼하고나서 급,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최고 93~95kg 까지 나왔던 저, 아띠였었는데요. 너무 몸이 힘들고 가끔 복부에 무리가 오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답니다. 예전에 5월24일인가?? 두달 조금 안되었군요.^^ 올리브오일과 샐러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공개를 했었잖아요?ㅎㅎ 근데 우리 마눌님... 아직 다이어트 중인데, 생생정보통에 제보해서... 방송에 나와버렸군요..ㅋㅋㅋ.ㅜㅠ 지금 몇 키로인지 궁금하시다구요?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78.9kg입니다. 전에 다이어트 시작 글 썼을때가 87.1kg이었으니.. 9키로정도 빠진거네요... 얼마 안빠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모르겠지만..ㅎㅎ 방송 .. 더보기
[내몸사용설명서 - 제6회 '기름'사용설명서!] 장폐색증 사례자 올리브유 태어나서 학창시절까지.. 아니.. 결혼하기 전까지... 정확히 말하면 올리브유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매 월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려야 했고.. 학창시절 내 생리통은 전교생이 다 알정도였다... 서기였기에 교무실을 매일 왔다갔다 했는데.. 선생님들까지도 아실 정도였으니.... 예민한 성격탓인지.. 장 기능이 정상이 아니어서 인지.. 위경련으로 실려가거나 진통제 맞으러 병원도 수차례였다. 한 정거장 이상 걸어다니면 무릅 발목 관절 통증으로 눈물로 밤샌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또 왜 그리 잘 넘어지는지.. 넘어지기만 하면 왜 염증이 안 나아서.. 결국 목발짚고 다니고.. 조금만 무거운 걸 들기만 하면 인대 늘어나는건 일도 아니었다. 이뿐인가... 결정적으로 화장실을 주에 한번.. 그것도 간신히 너무도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