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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운동

미라클모닝 12일째 - 동네 헬스장 헬린이 상체운동 오늘로써 미라클모닝 12일째 실천중인 아띠입니다. 아침운동이나 새벽운동하기 제일 힘든 요일인것 같습니다. 월요일.. '월요병'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귀가 밝은 아띠라서 알람만 맞춰놓으면 알람 첫음을 듣자마자 눈이 뙇~! 떠지는건 장점이겠지요..?^^ 알람소리에 6시 기상~ 그래도 평소 5시45분~50분에 일어나는데, 닝기적거리며 10분을 허비했습니다. 오늘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의 헬스장에서 상체운동과 코어운동 하기로 결정. 제대로된 운동루틴이 있어야하는데 아직 초짜 헬린이라 그런거 없습니다...ㅎ 뱃살 빼고 매일운동이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플랜을 짜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월요일 아침부터 헬스장은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 몇명 보이고 한 두명씩 천천히.. 더보기
미라클모닝 9일째 - 헬스장 상체운동 미라클모닝 9일째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야외 자전거를 타려고 생각했지만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오전동안 비가 온다는 뉴스를 듣고 일찍 포기, 바로 헬스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역시나 새벽운동하는 동네분들이 많습니다.. 늘 같은시간 묵묵하게 운동하러 나오시는분들~~ 오오.. 존경합니다. 아띠도 정식으로 저 대열에 껴야할텐데요..>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