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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서울호텔뷔페 - 여의도 63빌딩 파빌리온 뷔페 내돈내산 이용후기 뷔페를 좋아해서 1년에 한번 뷔페 2인 이용권이 나오는 카드로 몇 일 전 바우처 예약했다. 할로윈데이 주말은 예약이 다 차서 금요일 저녁 2부시간으로 7시 30분 입장~! 여유있게 도착하니 사람들이 줄을 쭉 서 있다. 우리 가족도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중~ 역시 먹으러 가는 길은 기다려도 좋다~ 중간에 광고POP에 이용요금과 영업시간이 나오는데 금액이 조금 더 오른 것 같다. 일반 성인은 11만원,13만원으로 동일한 듯 한데, 초등학생은 전에 6만원으로 입장했는데 6만5천원으로 5000원 오른 듯...쩝.... 이전 뷔페 이용후기 그래도 우리 딸은 65,000원어치 이상 먹을 수 있으니 괜찮다 생각하며 입장한다. 들어가자마자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버섯 앙쿠르트 먼저 들고온 와이프~ 좋은 선택이다.... 더보기
여의도 파빌리온 뷔페 - 이용후기 4월 초에 전시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우리 가족에게 주는 선물로 호텔 뷔페를 지난주에 갔다왔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은 안식일 이라고 해서 멀리 놀러도 다니고 하지만, 우리 가족은 먹는것을 워낙 좋아하기에 뷔페로 우선 만족하기로 했다. 뷔페중에 가장 만족도가 좋았던 곳. 바로 여의도 63파빌리온 호텔뷔페를 예약했다. 다른곳도 생각해봤지만 역시 가깝고, 좋아하는 메뉴가 많고, 특히!! 카드 혜택으로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곳이기에 성인 2명을 바우처로 대신 결제하고 실질적으로 딸아이 한명만 결제할 수 있다는 점.^^ 주말보다는 평일저녁이 이용시간이 넉넉하기에 목요일 저녁으로 예약을 잡았다. 한산할꺼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with 코로나'라서인지, 생각보다 북새통이다. 바로 비닐장갑 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