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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스 이야기/국내

애슐리에서 비빔밥, 샐러드, 폭립 신제품 선보여 눈길~!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ww.myashley.co.kr)가 ‘리프레쉬 브레이크(Refresh Break)’라는 주제로 봄의 싱그러운 식감을 담은 샐러드바 신메뉴 26종과 메인메뉴 2종을 3월 15일(월) 전격 공개한다.

애슐리는 평일런치 9,900원, 디너 1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여성 감각의 포근하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웰빙&건강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로열티 높은 여성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샐러드바 레스토랑이다.

매 시즌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애슐리는 지난 가을 시즌 ‘홈커밍 페스티벌(Homecoming Festival)’, 겨울시즌 ‘컬러미식여행’에 이어 봄 시즌 테마로 싱그러운 봄의 식감을 담은 ‘리프레쉬 브레이크(Refresh Break)’를 기획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애슐리 봄 시즌 샐러드바 신메뉴는 ‘컨츄리 보리비빔밥’코너과 ‘베이비 그린 샐러드’코너가 대폭 개편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컨츄리 보리비빔밥’코너는 봄 향기가 가득한 참나물, 돌나물, 얼갈이, 냉이된장국, 도토리묵 등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았고, ‘베이비 그린 샐러드’코너는 각종 베이비 채소와 함께 제공되는 생과일 드레싱이 일품. 생딸기 과육이 풍덩 빠져 상큼함을 더한 ‘생글 스트로베리 드레싱’와 생오렌지 과육과 오렌지 제스트로 더욱 향긋한 ‘탱글 오렌지 드레싱’은 특별히 봄의 식감을 자극한다.

또한 샐러드바 신메뉴로 함께 출시되는 ‘쑥떡쑥떡 시나몬 빠스’, ‘체다 카바펠리 파스타’, ‘만다린 비트피클 샐러드’, ‘2가지맛 롤’, ‘촉촉 허니갈릭 러스크’, ‘그릴드 스파이시 쉬림프’(V2매장 출시), ‘핫스파이시 치킨 페튜치네’(V2매장 출시), ‘씨푸드 올리브 링귀니’(V2매장 출시) 등은 다양한 봄의 식감과 향기로 봄 시즌 샐러드바 메뉴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별히 봄 시즌을 맞이하여 재출시한 고객선호도 1위 메뉴 ‘보스턴 BBQ 폭립’은 ‘Price Break’라는 주제로 ‘샐러드바에 9,900원만 추가’하면 즐길 수 있도록 가격 파괴 이벤트를 한다. 이는 애슐리가 샐러드바 메뉴로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함에 이어, 메인메뉴에서도 가격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 것이다. 또한 기존 메인메뉴 ‘트러플 안심 스테이크’를 중량을 늘리고 레시피를 개선해 ‘트러플 프라임 안심스테이크’로 업그레이드 하여 제공한다.

그리고 그동안 애슐리 테이블클로스, 곰인형 등의 소품을 판매해온 ‘애슐리 러블리샵’을 대폭 개편해 컬러풀하고 실용적인 키친용품으로 재구성하였다. 키친용품 출시기념으로 실리콘 다용도 패트, 실리콘 브러쉬, 항균컬러과도로 이루어진 ‘키친툴 3종 세트’를 기획하여 ‘9,900원’에 한정판매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00% 당첨되는 블로그시식평’ 이벤트를 진행해 평소 고객 입소문이 활발한 애슐리 고객들에 보답을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간 3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시즌은 싱그러운 봄의 식감으로 겨울철 움츠러졌던 우리 몸이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다양한 식감의 봄 시즌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꼭 있어야 할 메뉴를 임팩트 있게 제공하는 애슐리가 샐러드바 메뉴를 넘어 메인메뉴에서도 국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가장 임팩트가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