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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이야기

하루에 한가지만 팝니다. 원어데이 (One a day) 너무 좋아요^^



여친님의 소개로 원어데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회사 동료가 알려줬던 홈페이지였는데, 그때는 그냥 쉬쉬~ 했거든요..^^

이 원어데이라는 사이트가 뭐하는 곳이냐... 하니..

이 홈피 관리하는 회사에서 직원들이 직접 제품을 알아보고 정말 좋은 제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딱 하루만 판매하는 사이트이지요. 

쉽게 말해 하루에 한가지 물건을 싸게 파는 곳입니다. (한주에 파는 물건도 있지요.)

전에 1~2테라 외장하드를 12만원대였나? 11만원대였나에 파는것을 봤습니다... 메모리북이라고 해서, 기능과 용량, 가격대비 해서 정말 사용자를 위해 파는것이지요.

근데 문제는....

단 하루밖에 시간을 안준다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홈피 상단에 제품이미지가 있고, 가격이 있으며, 바로 아래 남은시간 몇시간 몇분 몇초가 씌여있습니다..

그 시간이 아니면 못산다는 거죠..훌...

완전히 홈쇼핑에서 '마감임박!!! 10분 남았습니다' 뭐 이런거랑 같은거죠..

근데 정말 제품들 좋은것 같아요..

혹시라도 제가 필요로하는 물건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 인터넷 시작페이지로 바꿔놨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정말 싸게 살수도 있잖아요?


ps. 제품을 클릭해보면 그 제품에 대한 일간 만화도 볼 수 있어요.^*^

요 재미도 쏠쏠하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