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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스 이야기/국내

11번가 CF, 2NE1의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 실시





오픈 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온라인 쇼핑 “무료 반품/교환제”를 실시하면서 소비자 만족 극대화에 도전한다!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달간 11번가는 고객의 구매 중 일어나는 반품 및 교환에 대한 배송비를 매달 최대 4번까지 지원하는 ‘무료 반품/교환제’를 실시한다. 11번가 ‘무료 반품/교환제’ 행사의 대상 상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패션 카테고리(의류,잡화상품)로 5천원 이상(배송비 제외)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구매한 상품의 일부만 반품/교환시에도 무료 반품/교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료 반품 및 교환은 이벤트 기간 중 11번가 구매자 등급에 따라 각 아이디당 매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배송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VVIP 구매자 등급은 월 4회, VIP 구매자 등급은 월 3회, 이하 모든 등급은 월 2회까지 무료 반품 및 교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품상품의 경우 최초배송비(2,500원까지)와 반품 배송비가 지원된다.

이번 11번가의 ‘무료 반품/교환제’는 가을을 맞아 패션 상품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실물 확인이 어려운 온라인 쇼핑의 특징을 감안할 때, 좀더 합리적인 쇼핑 방법을 찾는 소비자에게 이번 ‘무료 반품/교환제’는 편리하면서도 실질적인 쇼핑의 혜택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11번가 총괄 정낙균 본부장은 “그동안 ‘위조품 110% 보상제’, ‘24시간 콜센터’, ‘고객실수보상서비스’ 등 합리적이고 소비자 지향적인 다양한 제도를 선보여 온 11번가가 실물을 확인하지 못해 온라인 쇼핑을 망설였던 고객을 위해 반품 및 교환배송비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11번가는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8월28일부터 최근 계약한 그룹 2NE1을 모델로 “무료 판품/교환제” TV광고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