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과 한국인 비하발언으로 몸살을 앓고있던 2PM의 박재범군.
일요일 일요일밤에에 출연하기로 되었었지만, 좋지않은 인식으로 결국에 내려오게 된것..
그 자리는 2AM의 조권이 긴급 투입되게 되었다네요.
2005년 한국인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이 공개된것이 발단이 되었는데요, 역시 자나, 께나 말조심해야겠다는 말을 심히 느낍니다.
혹시라도 좋지않은 분위기에 JYP엔터네인먼트에서 2PM의 맴버 (준수, 닉쿤, 택연, 준호, 찬성, 재범)에서 혹시라도 빠지거나 해체 이런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노래와 무대매너로 사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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