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명해서 이게 곤돌라인가부다..했습니다... 제 기억에 한 30분가량 수상도시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중간에 기념품 판매하는 곳에도 데려다 주시고..ㅡ.ㅡ;;
태국에서의 같은 저런 배를 타본 적이 있었는데.. 차이점이라 하면 태국은 물이 많이 지저분했던거.. 주변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었습니다.(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 분위기...정말 관광용만..) 하지만 이태리의 경우 물이 맑은 편이었고.. 그 곳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배였다는거.. ^^ 베니스에 가보면 타봐야 하는? 한 번 쯤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여행 이야기 > 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의 말도 안되는 놀이기구...롯데x드, 서울x드, 에버x드에서도 따라올수 없는 최고의 스릴 후룸라이드! (0) | 2009.09.21 |
---|---|
중국 여행 중 && 자금성 후문 && 시각장애 거리예술인 && 감동 (0) | 2009.09.08 |
유럽 여행기2: 독일] 독일 윤도현 콘서트 && 독일 여행기 && 유럽여행 (1) | 2009.08.15 |
아띠, 중국 베이징의 국립 칭화대학교[淸華大學校(청화대학교)] 가다. (0) | 2009.08.12 |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그리스 제과점) (0) | 200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