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숨고르며 천천히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시대가 급변하고, 이런 변화에 맞춰나가다보면, 어느새 기계화 되어가고있는 나를 보게됩니다.
그런 반복적인 일상에 지칠때면 삶이란게 무료해지기도 하고..@@
어떻게 하루가 지났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하루, 이틀.....
조금은....
아주 가끔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며 여행을 다녀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일에 쫓기며, 급하게 살다보면, 인생도 빠르게 흐르는 느낌이랄까요?
잠시 쉬셔도 되요..^^;
그리 급할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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