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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미라클모닝 21일차~23일차 - 골린이의 스윙연습 & 헬린이 러닝머신 미라클모닝 21일차 이제는 아침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베어진 것 같습니다. 전에는 못일어날까 알람을 맞춰놓고 간신히 일어났는데,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지는 신기한 일이..>ㅁ 더보기
미라클모닝 12일째 - 동네 헬스장 헬린이 상체운동 오늘로써 미라클모닝 12일째 실천중인 아띠입니다. 아침운동이나 새벽운동하기 제일 힘든 요일인것 같습니다. 월요일.. '월요병'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귀가 밝은 아띠라서 알람만 맞춰놓으면 알람 첫음을 듣자마자 눈이 뙇~! 떠지는건 장점이겠지요..?^^ 알람소리에 6시 기상~ 그래도 평소 5시45분~50분에 일어나는데, 닝기적거리며 10분을 허비했습니다. 오늘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의 헬스장에서 상체운동과 코어운동 하기로 결정. 제대로된 운동루틴이 있어야하는데 아직 초짜 헬린이라 그런거 없습니다...ㅎ 뱃살 빼고 매일운동이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플랜을 짜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월요일 아침부터 헬스장은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 몇명 보이고 한 두명씩 천천히.. 더보기
미라클모닝 8일째 - 헬스장 하체운동 오늘로 미라클모닝 실천 8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ㅁ< 이렇게 꾸준하게 뭔가 해본게 얼마만인지 싶네요..^^ 이번에는 헬스장에서 하체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추운것도 있고, 미세먼지도 나쁘다하고.. 상체운동 하고 좀 지났기 때문에 근육의 긴장이 풀리기 전에 하체운동을 해줘야 근육들이 신나서 무럭무럭 자라나지 싶더라고요.(이게 말이여 방귀여.@@) 새벽 5시50분 쯤 일어나서 씻고 바로 나와보니 6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이다보니 자주보는 동네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는 사람들끼리는 암묵적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있는지 얼굴이 낯익은분들은 인사도 나눠주시고.. 아침운동 하는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우선 워밍업으로 러닝머신 잠시 뛰어주기로 했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