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드라이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킨토시 - 다시한번 커스텀맥~! 이제 안정화만 남았네요 IBM의 윈도우를 쓰면서 맥 iOS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직관적인 사용법과 다양한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은 아띠에겐 더할 나위없는 즐거움이었거든요. 하지만 맥북이나 아이맥, 맥프로 등의 하드웨어기기는 접하기엔 가격적인 부담이 늘 따라다니고, 지금 사용중인 IBM하드웨어를 버리자니 그건 또 싫고.. 아마도 해킨(커스텀맥)에 도전하는 용자분들은 거의 이런 문제에 접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저 또한 이 문제에로 고민하다가 몇 달간의 공부와 포멧, 노력으로 커스텀맥에 성공했었지요..^^) 지금은 예전 라이언이나 마운틴라이언이나, 메버릭스에 비해 쌓아온 자료와 정보들로 그나마 쉽게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커스텀맥 GHO파일을 제공하는 분들도 계셔서 접하기 참 쉬워졌거든요..^^; 정말 힘들게..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