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표 영어 - 매일 꾸준히가 중요한 것 같아요! 워킹 맘으로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딸한테 꼭 해주고 있는 한 가지! '자기 전에 매일 독서'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았고, 이는 내 경험 상.. 본인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스스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영어에 대한 중요성, 교육에 대한 고민이 참 많다. 한글이 먼저라는 생각에 글을 억지로 가르키고 싶지 않았기에 7세에 본인이 유치원에서 자기 이름 못 쓰는 사람 유일하다고 창피하다고 해서.. 그 계기로 한글을 스스로 배우기 시작했고 이 때 엄마로서 동기부여를 해줬다. '책 한권 스스로 읽으면 원하는 장난감 선물해주겠다' 이 방법이 통했던 것 같다. 악착같이 여러 지인 찬스를 써가며 스스로 책을 읽어내고 결국 틀리지 않고 한 권을 읽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