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앙쿠르트 스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63뷔페 파빌리온 포스트 코로나시대 이후 재방문 리얼후기 아띠는 먹는걸 정말 좋아하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후 '끊었다'라는 표현이 맞겠다싶을정도로 뷔페를 못갔답니다. 뷔페에 간다고 하면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아띠네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고생하지않기 위해서가 가장 크지않나 생각해봅니다. ㅎㅎ 정말 나라에서 하라는데로 착하게 생활하는 아띠네였지만 결국 참지못하고 좋아하는 고급 레스토랑 뷔페에 가게 되었습니다.ㅎㅎ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살짝 마음이 놓여서 먹고싶은 뷔페를 한번은 가보자는 마눌님의 제안으로 말이지요.^^ 평일 저녁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간신히 시간 맞춰서 도착해보니 예약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쫘아~~~악~!! 와.... 그동안 나라에서 하라는데로 안돌아다니고 집에있었던 아띠네 가족이 바보같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