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식만 하면, 그 주식은 떨어지네..ㅡㅡ;
어째, 변변찮게 이익도 못보고, 늘 손해보고 팔기만을 반복하는 것 같아 우울해지는군요.. 특히~! 코스닥.... 그나마 코스피는, 지수가 많이 오를때 조금 오르고, 지수가 조금떨어질때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는 맛이 있는데, 요놈의 코스닥은 사는 주식마다 -20%는 고사하고 엄청난 적자를 선사해주니...거참... 할말이 없네요. 한 예로 비엔디 주식을 고가에 사들였는데, 이건 뭐...... 바닥이 없다한들 모두들 믿을정도로 떨어지더니, 결국에는 감자(자본감축?자본감소?) 1:20으로 한다고 하니... 1000주면... 50주로 줄어드는.... 안그래도 올해에 감자결정했다고 나온건데, 또 감자하게 되니... 1:400 ㅡ,.ㅡ;; 1억이 25만원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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