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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tory

[English Translation 2] 씨티헌터 (City Hunter) & 드라마 && 번역


요즘 내가 너무나 푹 빠져있는 드라마는 바로 "씨티헌터"!!!
무엇보다 너무나도 잘생긴 이민호의 액션을 보는 흐믓함에 매주 수,목요일을 너무나도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다.
꽃보다남자를 보지못한 나로서는, 이민호의 매력을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외모 뿐만 아니라 극중의 이윤성역을 너무나도 잘 소화하는 이민호에게 아주 푸~~욱 빠져들게 됐다.^--^
또한 박민영의 당차면서도 귀여운 연기가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식중이 아저씨도 너무 매력적이다~~~ 너무 귀엽다는 ㅎㅎ
이진표(김상중) 아저씨는 나올때마다 어찌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시는지.. 그 만큼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의미겠지만..
생각만 해도 흐믓한 배우들~~

어느덧 다음 주면 17회.. 총 20부작이라 하니, 4회분만 남았다..
아쉬움도 크지만, 앞으로 2주간을 씨티헌터와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더 행복하다~~^0^

What I have crazied about TV drama is City Hunter these days.
Above all, I am very pleased to wait for watching very hansome guy, Min-Ho, Lee's action every Wed & Thur.
I hadn't known Min-ho's attraction as I have never seen "Boys over Flowers".
Through this City Hunter, I could be totally fascinated by him, not only good looking guy but nice actor of Yoon-sung.
Min-young, Park gives us more fun due to her plucky and lovely act.
Sik-jung is so attractive and cute as well.
Jin-pyo Lee (Sang-joong, Kim) makes me I could hear my heart beating always, which means he is a really good actor.
How heartwarming they are!

There are only 4 episodes left but I am very happy with City Hunter for next 2 w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