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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스 이야기/국내

남성들이 열광하는 뜨거운 잡지 MAXIM(맥심) 10월호~홍수현,걸그룹 초콜릿, 타이거JK 등
















 


‘뜨거운 형제들’을 달군 화끈한 홍수현, “이제 섹시한 모습까지도 자신 있다”

얼마 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화끈한 모습으로 뭇 남성의 가슴을 뒤흔든 홍수현이 남성 잡지 MAXIM에 전격 출연했다. 그녀는 2010년 MAXIM 10월호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고양이처럼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지금이 여배우로서 가장 빛날 때”라고 밝힌 그녀는 “이제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 뿐 아니라 섹시한 모습까지 멋지게 소화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만간 자신의 캐릭터와 잘 맞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그녀의 도발적인 화보는 MAXIM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녀 외에도 MAXIM 10월호에서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할리우드의 악녀 린지 로한, 거침없는 남자 타이거 JK, 달콤한 신인 아이돌 초콜릿, 무게감 있는 수컷 배우 김영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거JK, 남성잡지 MAXIM 커버 장식
타이거JK, “윤미래의 천부적 재능은 나보다 한 수 위”
타이거JK, “유재석이이라면 언제든 또 작업할 수 있다”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 JK가 MAXIM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타이거 JK는 자신이 가진 거친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시종일관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언론에 착하게만 비쳐지는 모습은 래퍼로서 다소 부담스럽지만 음악을 할 땐 그런 딜레마를 잊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아내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힙합 싱어 윤미래에 대해서는 “나는 늘 그녀의 그늘 안에 있다. 그녀야말로 MAXIM 표지에 걸맞은 뮤지션인데, 나는 (미끼로) 낚인 것 같다. 조만간 선보일 그녀의 음반을 기대하라”고 말할 만큼 깊은 애정과 존경심을 내비쳤다. 부부싸움을 랩 배틀로 해 본 적이 있냐는 MAXIM의 질문에는 “아내에게 장난삼아 랩으로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그녀의 랩은 나보다 한 수 위”라며 웃으며 대답했다. 얼마 전 MBC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편에 축하무대에 대해서는 “관중의 기가 대단했는데 몇 시간을 버틴 그 팀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MC 유재석과의 ‘퓨처라이거’ 작업에 대해서는 “재석이 형이라면 언제든 웰컴”이라고 답했다.

촬영 현장에서 타이거 JK는 촬영과 인터뷰 내내 젠틀한 매너를 보여 특히 여성 스태프의 마음을 흔들었다. 거칠지만 그 안에 소박한 모습이 녹아 있는 타이거 JK의 솔직한 인터뷰와 스타일리시한 화보는 MAXIM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0월호에서는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홍수현, 최근 출소해 활동을 재개한 린지 로한, 진짜 수컷 냄새 나는 배우 김영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할리우드의 매력녀 린지 로한, 남성 잡지 MAXIM 코리아 정식판 10월호 표지 장식
린지로한, “역경을 이기려면 배짱이 필요하다”

미워할 수 없는 허리우드의 악동 스타 린지 로한이 MAXIM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사건, 사고로 얼룩진 지난 1년을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역경을 이겨내려면 베짱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할 만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최근 작업한 영화 <마셰티>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대단한 경험! 앞으로 더 많은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강한 애착을 보였다. 그녀는 곧 촬영에 들어갈 영화 <인퍼노>에서 맡은 전설적인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 역에 대한 말을 아낄 만큼 배우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고자 노력 중이다. 린지 로한의 성숙한 매력이 묻어나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화보는 MAXIM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0월호에서는 거침없는 호랑정권 타이거 JK, 달콤한 신인 아이돌 초콜릿, 진짜 사나이 김영호를 만나볼 수 있다.

남성 잡지 MAXIM, 진짜 사나이 김영호를 만나다
영화 <여덟 번의 감정>으로 돌아온 김영호, “내가 인기가 많다고?”

진짜 사나이 김영호가 MAXIM에 등장했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그는 시와 수묵화, 음악을 즐기는 진정한 풍류남아. 이번에 출연한 영화 <여덟 번의 감정>은 성인 연애담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나랑 잘 맞는 여자와 첫눈에 반한 여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컷의 고민을 다뤘다. 특히 그는 시나리오에 없던 폭포 속에 알몸으로 뛰어드는 장면도 불사할 만큼 이번 작품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후문이다. 김영호는 인터뷰에서 영화 속 알몸 장면의 비화를 슬쩍 밝혔다. 여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 오히려 “내가 인기가 많냐?”며 되묻던 그는 이어 “어릴 때부터 연애를 거의 안 했다”고 대답했다. 연기자로서 질투가 나는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나보다 잘 나가는 배우는 모두 질투한다”고 말할 정도로 솔직한 그는 아이폰을 가장 잘 쓰는 연예인으로 선정될 만큼 얼리어덥터로도 유명하다. 자신을 홀로 여행하는 방랑자라고 밝힌 진짜 수컷 김영호의 거침없는 인터뷰는 MAXIM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0월호에서는 거침없는 호랑정권 타이거 JK,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홍수현의 화보, 달콤한 신인 아이돌 초콜릿을 만나볼 수 있다.




신인 걸그룹 초콜릿 “우리 라이벌은 소녀시대!”

타이틀곡 ‘어떡해’로 가요계에 당찬 도전장을 내민 5인조 신인 걸그룹 초콜릿이 MAXIM 10월호를 찾아왔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모습을 기대해달라”는 그녀들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라이벌은 소녀시대!”라는 자신감 넘치는 답변으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귀여운 모습만 보여줘야 했던 음반 재킷 촬영보다 솔직한 모습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MAXIM과의 촬영이 훨씬 즐거웠다”고 말한 그녀들의 발랄한 화보는 MAXIM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콜릿이란 이름에는 “늘 새로운 모습으로 팬에게 다가서지만 자신들의 매력만은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MAXIM 10월호에서는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홍수현, 최근 감옥에서 출소한 린지 로한, 진짜 남자 김영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press@maximkorea.net www.maximkorea.net 02-323-1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