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부감 1위 장윤정~!, 그런 윤정이와 실제로 교제한다고 합니다.^^;
방송생활에 6년간 연애한번 못해봤다는데..ㅇㅅㅇ
접하고나서 '아~~ 다들 갈때되면 가는구나..'싶기도하고,ㅎㅎ
일요일이 좋다의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여 실제로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하니...
방송프로도 잘 나가보고 볼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노홍철도 철이 좀 들려나요...^^;
누군가 그랬었죠?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라고..
이처럼 노홍철도 간절히 원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방송에서는 깐죽거리고, 돌+아이로 활동하는것이지만, 사랑은 진심이니까 말입니다.^^;
암튼 진심어린 사랑으로 좋은 결실 맺어지길 축원합니다.^^;
축하해요 두분 다~
(근데, 솔직히 장윤정이 아깝다..ㅎㅎㅎ 나쁜뜻이 아니라 좋은뜻인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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