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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이야기

KBS 아침뉴스 대설 특보, 박대기 기자님 화이팅~!




방송에는 스탠바이라는게 있지요... 특히 뉴스처럼 1분1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보통 5~10분정도 스탠바이로 대기를 하게되는데요.

아침에 KBS 기상특보로 8시 뉴스에 한파, 대설주의보 중계를 위해 박대기 기자가 중계를 위해 몸을 던지는 투혼을~!!!!

그 굵은 눈들을 다 맞으면서 대기하고 입이얼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일텐데...

정규방송에서의 작은 NG상황이었지만 뭐랄까요... 정감이 가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박대기 기자님~^^



ps. 이메일주소가.. waiting....박대기 기자님께... 응원의 멘트라도...^-^;
      (박대기 기자님 너무 대기타셨어요... 진행하면서 주변에서 눈이라도 좀  털어주시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