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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의 이야기

컬러 떼라피 (목, 화, 토, 금 수)

사람들을 5가지 성향으로 분류를 하곤 한다. 목/화/토/금/수

각각의 성향에 따른 특성 및 성향, 요즘 유행하고 있는 컬러 떼라피에 대해 알아보자~

1) 목의 성격(과노상관): 목소리가 크고 우렁찬 사람
   간이 안 좋은 사람 --> 사소한 일에 화(짜증)을 많이 내곤 함
   화를 많이 내는 사람 --> 간이 안 좋아짐
   봄나물 등 녹색음식이 몸에 좋음

2) 화의 성격(과희상심): 잘 웃는 사람
   너무 웃음이 많은 사람 --> 심장(소장)에 무리가 옴 (기쁨이 과해도 안 좋음)

3) 토의 성격(과사상비): 군소리가 많은 사람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사람 --> 비장기능이 약화 (소화기능 장애, 건망증 증대)

4) 금의 성격(과우상폐): 슬픈음색을 가진 사람
   우울증 --> 폐기능 약화, 대장이 안좋음 ==> 상쾌함을 주어 정신 맑게 해야 함

5) 수의 성격(과공상신): 조용한 음색을 가진 사람
   무서움, 놀람을 자주 느끼는 사람 --> 신장기능 약화 (수분처리기능 떨어짐), 몸이 허약해짐



각 성격별 나타나는 증상/ 몸에 좋은 색상(이 색생의 음식, 옷 또는 그 색상을 자꾸 봄으로써 몸의 이상부위가 치료가 된다고 한다)/ 몸에서 나는 냄새/ 과하게 당기는 음식(또는 맛의 당김으로 인해 이상부위 확인이 가능함)/ 증상이 나타나는 곳이 다르다고 한다. 

1) 목 (간)--> 눈물 --> 녹색/파랑 --> 누린내 ---> 신맛(간, 근육강화) --> 눈
2) 화 (심장, 소장)--> 땀  --> 빨강  --> 타는내 --> 쓴맛  ---> 혀(속태우거나 열이 있을 때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
3) 토 (비장) --> 군침 --> 노랑     --> 향기     --> 단맛  --> 입술
4) 금 (대장, 폐) --> 콧물 --> 흰색  --> 비린내 --> 매운맛 --> 코 (냄새 민감, 코 자주 허는 사람)
5) 수 (신장, 방광) --> 가래, 기침 --> 검정 --> 썩은내 --> 짠맛 -->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