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니우스 이야기/국내

삼성 명품폰 ‘아르마니폰’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폰(SCH-W820, SPH-W8200)’ 예약판매를 드디어 시작했다고 한다. 프라다 폰에 이어 두 번째인듯..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직접 디자인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그 동안 국내 디자인도 매우 우수한데... 너무 명품만 추구하는 사회가 조금은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다. 하지만... 이 계기로 국내 휴대폰 시장이 발전하여 세계적으로도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