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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경제한류 JYJ가 책임진다~~^^ JYJ(재중, 유천, 준수)가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권병하, 이하 월드옥타)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JYJ는 지난 해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표하면서 중국, 태국,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 이슈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류가수로 인식된 점이 월드옥타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어졌다. JYJ는 어제(4월 18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월드옥타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및 각 지역 자치단체장 등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경제 및 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외동포 경제인과 관련 단체 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더보기
재중, 유천, 준수 - JYJ의 활약상 기대 만땅~! - JYJ 2년만에 공중파 방송 첫 무대 가져 완벽한 하모니로 건재함 과시 - 박유천 KBS연기대상 신인상 등 3관왕 겹경사 감격의 새해 맞이 - 1월 초, 국내 팬들을 위한 뮤직 에세이 출간 예정 JYJ(재중,유천,준수)가 어제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찾았다’를 열창하며 지상파 첫 무대에 섰다. JYJ는 그간 첫 정규 월드 와이드 앨범을 내고도 방송 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상파 음악 무대에 서지 못했지만 어제 KBS연기 대상에서 성균관 스캔들의 OST로 축하 공연이 성사 되면서 첫 무대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 무대는 멤버 박유천의 연기대상 3관왕 후 함께한 무대여서 JYJ에게는 또 하나의 큰 새해 선물이 됐다. 1부 시상식 신인상 부문에서 박유천이 호명 되자 JYJ 대기실에서는 큰 함성 소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