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불패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1박2일 간담회, 큰귀달고 청년불패를 외치다. “지사님, 20대가 너무 힘이 드네요, 내 가슴을 뛰게 할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청년불패! 여러분의 젊음, 그 자체가 힘이고 그 자체로 부자인 셈입니다. 힘 있게 미래를 개척해 나갑시다.”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현장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민선 5기 경기도호가 조용한 서해 바다 외딴 섬, 육도에서 대학생들과 뜨겁게 통했다. 경기도는 17~18일 안산시에 위치한 섬마을 육도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1박2일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발견’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 공무원과 경기도 대학생 기자, 올해 최초로 경기도 공공정책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광고경진대회 지역예선 수상 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행사다. 아름다운 섬 육도에서 젊은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에 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