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재 작곡가 '지박' 오디션 - 꿈을쫒는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천재 음악가 지박이 ‘나는 피처링한다’란 타이틀로 오디션을 개최, 팝 프로젝트를 전격 가동한다. 이례적으로 일반적인 기성 가수들의 피처링이 아닌, 일반인들의 오디션 참여를 통해 숨어 있는 실력가들을 선발 하여 보컬 참여를 통한 뮤지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욱이 지금까지 작곡해 놓은 힙합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4000여 곡을 한곡 한곡 대중들에게 공개하며 함께 해 나갈 개성 있는 보컬의 주인공을 음악 장르별로 선발할 예정이다. 영화 음악가로 활동하는 그가 팝 앨범 발매를 앞두게 된 계기는 3년 전 그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2008년 대통령 취임식의 음악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면서 출연했던 EBS의 ‘다큐 프라임’에서 의도치 않게 그의 힙합 데모가 그대로 노출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