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엔.. 오충현 중령(43·공사 38기), 어민혁 대위(28·공사 53기), 최보람 중위(27·공군사관후보생 118기)가 어제(3/3) 비행훈련을 하다 순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충현 중령은 비행 2792시간을 기록한 베테랑 조종사였다. 비행대대장이 훈련 중 순직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경우라 한다.
어민혁 대위의 경우 아내가 임신 8개월중이어서 더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잇따른 훈련중의 안타까운 사연들..
소식이 들릴때 마다 우리는 낙후된 비행장치에 이유를 두고 있다.
예산부족..으로 인한 것이든.. 무슨 이유든 사람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을까..?
매번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분석만 하기 보다는.. 철저한 상황분석 후에 반드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번엔.. 오충현 중령(43·공사 38기), 어민혁 대위(28·공사 53기), 최보람 중위(27·공군사관후보생 118기)가 어제(3/3) 비행훈련을 하다 순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충현 중령은 비행 2792시간을 기록한 베테랑 조종사였다. 비행대대장이 훈련 중 순직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경우라 한다.
어민혁 대위의 경우 아내가 임신 8개월중이어서 더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잇따른 훈련중의 안타까운 사연들..
소식이 들릴때 마다 우리는 낙후된 비행장치에 이유를 두고 있다.
예산부족..으로 인한 것이든.. 무슨 이유든 사람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있을까..?
매번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분석만 하기 보다는.. 철저한 상황분석 후에 반드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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