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강원도에서 심은 블루베리 묘목에서 작은 열매들이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강원도 놀러갔는데, 아버지께서 블루베리가 잘 열렸으니 구경하라셔서 봤는데,
큰~~~~~ 나무를 생각하고 갔는데, 묘목이라 그런지 50cm도 안되는 작은 나무였네요.^^;
근데, 열매는 튼실해보이네요..^^
잘 익으면 맛있는 블루베리가 될것같아 기대가 큽니다..>ㅁ<
덤으로 포도나무 역시 자리를 잘잡았답니다. 올해는 포도 역시 풍년이면 좋겠네요.^^
치와와 맹순이도 사진한장 찍고 싶다고 자리잡고 서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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