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이야기

디아블로3 - 2012년 온라인 게임 기대작 디아블로3[Diablo 3] && 디아블로3 2월 베타 테스트, 3월 대개봉



팬아트 입니다~

아띠가 고등학교다닐적 워크레프트와 커맨드앤컨커라는 게임이 처음나왔을 무렵 또하나의 게임이 나왔었는데, 그것이 바로
디아블로1이었습니다.
이때 컴퓨터사양이 별로 좋지않았고 하드용량이 적어서(200M)..(486sx)윈도우를 깔고 필요없는 모든 파일들을 지우고
디아블로1만 깔고 밤새가며 게임을 즐겼던게 생각이나네요.
디아블로2[파괴의 군주]와 2확장팩 역시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6~7년동안 즐겼을 정도로 재미있었고, 스토리도 탄탄했던 것 같네요.
유일하게 정품박스를 갖고 있는 게임이라고 할까요?^^
돈주고 해도 하나도 아깝지않은 그런 게임이지요.ㅎㅎ
이런 디아블로의 3탄이 올 2012년 2월에 베타테스트로 시작하고, 3월에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 많이 기다렸는데..ㅜㅜ (기다리다가 목빠지는줄 알았어요.)

디아블로를 알고 즐기던 고등학생 학생이 이미 사회인이되어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옛날 생각을
떠올리며 빨리 디아블로만의 신세계에 빠져보고 싶네요.